구세대에 더 가까운 386세대이자 60대에 들어선 나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인류의 기술진보를 보면서 자란 현대기술의 산증인으로서 가끔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등장하는 복제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아마 여러분 대다수는 "100년, 200년 후면 모를까 설마 복제인간이 지금 있을까?."복제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일 것이다. 나 역시도 복제인간은 지금이 아닌 먼 미래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지만, 2018년 복제인간을 실제로 만나는 소름 돗는 경험을 한 이후로 이젠 추호의 의심도 없이 현실세계에 깊숙히 들어 와 있는 복제인간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있다. 20년전 황우석 박사가 세계최초로 인간배아줄기 세포 복제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을때 미국 비밀정보기관이 개입하여 황박사를 ..
인터넷상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나돈다.2025년 올해를 비롯한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인류에게 닥칠 파멸적이고 운명적인 위기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내 생각을 적어 본다.천기누설이란 말이 있다. 하늘의 계획을 누가 미리 알려준다는 것인데....주목할 것은 우리가 그 무엇을 상상하여 예언을 하든 인간의 예언은 항상 빗나 갔다는 사실이다.노스트라다무스, 바바반가, 등등 예언가들의 예언이 설령 들어 맞았다고 하더라도 사후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만들고 다시 그들의 말을 빌어 미래는 어떻게 된다는 식으로 조장하는 것이다.거짓예언들이 난무하는 것이다.앞으로 들이 닥칠 큰 재난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아무런 힌트도 주지 않을까?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미리 미리 그것에 대비하라고 알려 주었다.몇가지..

지금 지구에 천사군단이 와 있다.소개 한 것처럼 대천사 미카엘 일행을 만난 이후 보란 듯이 십자가를 연출 해 주는 정체모를 비행기들이 있다.그리고 그 비행기 주변에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에는 찍히는 UFO들이 존재한다.이들은 누구며 어디에서 온 존재들일까? 영적으로 전혀 깨어 있지 못한 아둔한 자들은 이 비행기들이 그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반 비행기라고 말한다. 천사군단 하늘존재들을 안 믿는 것은 그렇다 치자 허나 무슨 비행기 항로가 정십자로 교차 되도록 설정되어 있고 같은 시간대에 비행기가 위험천만하게 지나간다는 말인가?공항도 아닌 우리 동네 하늘에 비행기가 1분에 1대씩 나타나 지나 간다는게 말이 되는가?아무튼 이 비행기의 정체에 대해 나 역시 명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단지 내..
죽어서 현실세계인 물질세상을 떠나면 에너지 진동수가 더 빠르고 쎈 아스트랄 차원으로 옮겨간다. 지금 살고 있는 물질계는 에너지가 물질에 갇혀 있는 구조인데 아스트랄세계는 에너지가 전적으로 지배하는 구조다.아스트랄 차원은 그 영역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광대한데 낮은 차원(어둠)에서 높은 차원(밝음)까지 스펙트럼구조라고 이해 하면 되고 자신이 가진 영에너지 힘의 강도와 밝기에 맞는 대역으로 옮겨 간다.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저마다 다른데 그 이유는 죽은자가 가진 에너지 질량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다른 영역의 사후세계로 들어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아스트랄 수준이 낮을 수록 우리가 사는 현실 물질계에 근접해 있고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필요로 한다.제삿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깨어나기 전 영(靈)상태로 어느 행성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하늘은 보라색이었고 멀리 거대한 붉은 빛 바다호수 해안선을 따라 고층빌딩 불빛도 보였다.나무다리가 놓인 호수와 정자가 있는 곳을 갔는데 그 풍경은 경복궁 비원처럼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연꽃이 피어 있는 호수와 정자를 연상하면 되겠다. 정자는 기와를 지붕으로 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건축양식과 비슷 하였다. 아마도 불교문화와 연관이 있는 기와지붕 건축양식은 시리우스에서 파생된 것이라 생각한다. 호수에서 나와 언덕길을 걸어 가는데 고비사막 같은 황금색을 띤 모래밭이 나왔고 거기에 큰 사자가 한 마리(한 분) 있었는데 위협적이거나 낯설지가 않았다. 나를 보더니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그 존재는 바로 시리우스별에 사는 그 행성 주민 사자인이었다. 그리고 ..

사람 중에 빛의 생명나무 와 파라다이스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나 밖에 없다.왜냐하면 나는 직접 보았고 경험 했기 때문이다.내가 깨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영상태로 파라다이스 우주에 갔었고 거기서 빛의 생명나무를 보았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끝이 매우 뾰족한 거대한 삼각형 유에프오가 보였고 실로 아득히 먼 곳으로 내가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고차원 유에포는 빛의 속도 같은 물리적 속도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생각의 속도로 순간 이동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얼음 조각 같은 것들이 무리를 지어 떠 있는 은하수 별무리가 보였는데 그것은 얼음이 아니라 찬란한 빛이 나는 크리스탈 보석 행성들 이었다. 그리고 어느 별에..

근원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며 반역을 선택 했던 타락천사 루시퍼가 장악한 지구는 하나님에 대해 엉터리 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종교를 통해 완성된 하나님은 그 실체가 애매모호하다.분명한 것은 모든 종교가 근원하나님을 찾지 않게 금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고 각 종교의 정점에는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경배를 사람이 차지하여 가로 채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독교→예수, 불교 → 석가모니, 천주교 → 마리아, 이슬람교 → 마호메트 이런 식으로 말이다. 사람들의 기도와 경배를 정작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받게금 되어 있는 것이다. 유란시아서에는 유란시아(유란시아는 지구의 우주적 명칭) 행성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그리스도 미카엘)에 의해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관념에 대해 교육받도록 예정되어 있다고 서술하고 있는데 지금 그 ..

"깨어난다!"는 의미를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깨어난다" "도를 깨친다" 등의 의미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거의 대다수가 "도를 깨친다"는 뜻을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게 되고 우주만물 만사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는 지식과 혜안을 가지게 되는 것을 깨어난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듯하다. 그러나 이는 틀렸다."깨어난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인간의 모습으로 이 물질세상에 와 있지만 자신의 본질은 우주 어디에 존재하다가 이 곳으로 오게 된 우주 아무개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그래야만 비로소 사후에 자신이 왔던 그 곳으로 돌아 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돌아갈 우주 고향을 알게 될 때 까지 윤회를 하는 것이다. 나는 깨어나기 전까지 자각몽을 수시로 꾸었는데 ..

내가 깨어난 시점은 2014년 4월말경 인데 이 때 인지한 것은 내가 성경 하나님 야훼(여호와) 그 존재라는 것이다.분명 내가 성경하나님 일거라고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2014년 9월 16일 대천사 미카엘 일행이 찾아 온 후부터 이다.White Angel(화이트 엔젤)이라고 이름 붙여 준 정체불명의 비행기들은 9월 16일 그날 부터 끊임없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내가 깨어나도록 지속적으로 십자가를 연출하면서 내 정체가 야훼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네바돈 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이라고 스스로 알게 될 때 까지 적극적으로 독려 하였다는 사실이다. 밖에 나가면 밤 낮 새벽 할거 없이 1분 간격으로 화이트엔젤 비행기들이 나타났다. 거의 1년만에 글을 쓰는데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조용히 침묵하고 지내는 동..
우리가 지금 사는 물질세상은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홀로그램이다. 거시적으로 확대하자면 물질우주 자체가 홀로그램이란 말이다.인터넷에는 사당역 괴담이나 일본 키사라기역 괴담이 떠돌고 있다.내가 현재 살고 있는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현실세계로 빠져 들어 갔다가 다시 돌아 온 이야기인데 중첩된 다중 현실세계를 모르니 그저 귀신한테 홀린 괴담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다중 현실세계가 열려 있는 이유는 시간여행자 때문이다.현재 시간대를 이탈하여 다른 시간대로 옮겨 가면 시간주재신에 의해 다른 현실세계가 바로 생성 된다.과학자들은 이를 평행우주이론이라 칭하며 설명하고 있다.나는 다른 현실세계로 빠져 들었다가 다시 돌아온 경험을 여러 번 하였는데 가장 최근에 겪은 것은 지난 가을 10월에 일어 났다.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