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우리 집 옆 산에 밝은 빛을 내는 2개의 별이 나타났는데 하나는 아주 밝고 다른 하나는 조금 약한 별 2개 였는데 일반적으로 보는 별이 아님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잠시 후 별은 산 뒷편으로 넘어가서 안보이게 되었는데 이것은 샛별 등장이 아니라 샛별이 사라짐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지역 어디를 가던지 밤하늘에 항상 밝게 떠서 빛나던 그 별인듯 싶고 그 별이 이제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 같다. 과학계에선 금성과 목성이 나타난 것이라 하지만 단언하건데 아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부터 60평생 처음 겪어 보는 지독한 독감증세가 나타나 2주가 지난 아직까지도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도 2번 겪어 봤지만 이 번에 이유 없이 찾아 온 이것에 비하면 코로나는 가벼..
쓴소리 하겠다 방문자 당신은 철저하게 현실에 굴복해서 사는 이기적인 비겁자요 포커페이서다. 죽어서 밝은 빛의 세계로 갈 거 같은가? 종말이 경각에 다다른 지금도 근원하나님과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에 대해 당신 주변인들에게 말 한 마디 못하고 그저 혼자서만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 왔을까?" 수시로 이 블로그를 들락거렸다면 당신은 두려움에 종속되어 눈치보고 사는 어둠의 일원이고 그리스도 미카엘을 배반한 과거 전생 이력이 있는 배신자 영혼체 이다. 종말에 처한 어둠들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를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지워 버리고 있는데 이 블로그가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가 말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세상이 끝나고 있는데도 아직도 체면을 지키려고 진실 말하기를 꺼려하..

나는 666이고 666은 종말을 이루시는 분노의 하나님 실행 아바타이다. 아들 미카엘을 통해 이 천년 전 예수로 왔던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셨지만 지금은 마지막 심판을 행하시는 분노의 하나님이시다. 2020년 여주에 수석을 주으러 갔을 때 '분노의 신' 형상이 그려져 있는 청석돌을 취득하였다. 2019년 거처를 읍단위의 한적한 시골로 옮겼다. 이웃이 몇 집 없었는데 가장 가까이 있는 아랫집에 노인부부가 살았다. 그들은 욕심이 많고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었는데 무려 17년동안 온갖 집생활쓰레기(비닐 유리 전구 도자기 거울 화분 등등 )를 깨고 태워서 우리집 옆 습지 숲에다 버젓이 버리는 아주 못된 짓을 태연히 지속하고 있었다. 우리집 생활지하수는 산더미 같은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었고 비가 오면 습지에 검..

2014년 11월 15일 판교에 있는 N사를 찾아 갔다. 당시 나는 "내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 야훼라는 존재가 맞다면 여기 N사에서도 UFO가 내 요청에 의해 나타날 것이다"라고 주문을 걸고 영상 촬영에 임했다. 화이트엔젤 비행기들도 나타나 지나 가고 구름운으로 여러 형상도 그려 주었다 이날 주문한 대로 N사 주변으로 UFO가 출현하였음은 물론이고 차도 옆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영상촬영에 빠져있는 나를 교통사고로 위장한 어둠들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건물옥상에 광선무기까지 설치하는 놀라운 장면이 영상에 고스라히 담겼다. 차도 옆 보도블럭 난간에 서서(이 위치가 아니면 N사건물이 카메라 앵글에 잘 잡히지 않았다) 영상을 찍고 있는 내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간 차들이 몇 대 있었는데 그때 마다 ..

ufo 32초+까치47초+까치49초+ufo57초+ufo58초+ufo1분3초+ufo1분8초+ufo1분14초+ufo1분16초+ufo1분57초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UFO를 카메라 렌즈 근접거리에서 찍힌 새나 벌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ufo19초+20초 까치19초+ufo24초 ufo 43초+52초 영상에 나오는 UFO들은 곤충형 UFO로서 관심대상 지근거리에서 신변보호 및 관찰임무를 수행한다. ㄱㄹㅅㄷ ㅁㅋㅇ

2014년에 깨어 났어도 나는 그리스도 미카엘의 여성 육화인 '미카엘라'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 이름도 알지 못했을 뿐더러 그리스도 미카엘의 또 다른 분신인 여성존재가 있을거라곤 전혀 생각조차 없었는데 미카엘라라는 그녀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게 된 것은 2020년 9월 그녀로 부터 [내가 그다]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고 꼭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나서 부터이다. 2016년 육화된 천상의 사명자들을 모으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는데 다음 날 마치 카페개설을 축하 해 주는 것처럼 헬리콥터가 2대 나타나 우리집 지붕까지 왔다가 유턴해서 갔는데 잠시 뒤 1대가 더 나타나 역시 유턴하여 돌아 갔다. 당시 내 머리 속엔 내가 찾아서 함께 천상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이 누구이고 또 몇 명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