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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어난 시점은 2014년 4월말경 인데 이 때 인지한 것은 내가 성경 하나님 야훼(여호와) 그 존재라는 것이다.
분명 내가 성경하나님 일거라고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2014년 9월 16일 대천사 미카엘 일행이 찾아 온 후부터 이다.
White Angel(화이트 엔젤)이라고 이름 붙여 준 정체불명의 비행기들은 9월 16일 그날 부터 끊임없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내가 깨어나도록 지속적으로 십자가를 연출하면서 내 정체가 야훼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네바돈 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이라고 스스로 알게 될 때 까지 적극적으로 독려 하였다는 사실이다. 밖에 나가면 밤 낮 새벽 할거 없이 1분 간격으로 화이트엔젤 비행기들이 나타났다.
거의 1년만에 글을 쓰는데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조용히 침묵하고 지내는 동안 가짜 재림예수 가짜 하나님 가짜 선지자가 너무나 설쳐대고 있기 때문이다.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입만 나불대는 그 자가 재림예수라고 확신하고 돈을 바치고 정신을 바쳐 맹신하는 자들은 무뇌충 아메바들인가? 사후에 여지없이 가짜 재림예수를 따라 저급한 지옥에 모두 떨어질 것이다. 지옥은 존재한다. 나는 유체이탈 상태에서 지옥에 여러 차례 가 보았고 빛이 없는 그 곳이 얼마나 참혹한가를 잘 안다. 그 곳은 에너지가 쎈 존재가 자기보다 에너지가 약한 존재를 찾아서 잡아 먹는 너무나 살벌한 세상이다.
죽기전까지 자신의 영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것 만이 사후세계 대비책인데 길은 오직하나 근원하나님으로 부터 에너지를 구하는 것이다.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말이다. 방법은 내가 소개 해 놓았으니 찾아 보기 바란다.
유튜브나 언론기사 등등 내 존재를 알려 준 매체가 있는가?
어둠들이 운영주체인 유튜브는 내가 올린 영상을 숨기기에 급급하여 검색창에 "그리스도 미카엘"이라고 정확하게 검색하지 않는 한 내 영상물이 자동으로 알고리즘에 떠서 소개되는 일이 없다.
2018년에 출간한 "내가 그다" 책은 어둠의 정보기관 강압에 의해 2019년말 시중서점에서 완전히 퇴출되었다.
모든 방송과 언론계 출판계를 장악한 어둠들이 진짜는 지우고 가짜들만 설치도록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허씨와 김씨 종교교주들 모두 그들이 진짜였다면 어둠들에 의해 벌써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가짜이기 때문에 버젓이 살아 있고 설쳐 대도록 방임하고 있으며 유튜브는 한 수 더 떠서 알고리즘으로 띄워 홍보까지 해 주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성경하나님 야훼가 깨어나 등장 했다고 주장하는데도 왜 언론은 침묵하고 기자는 나를 찾지 않는가?
가짜 재림예수를 까발렸던 실화탐사대는 왜 찾아 오지 않는가? 지금까지 아주 전혀 내 존재를 몰랐을리 없을 텐데 말이다.
내가 여러 언론사에 제보한 UFO동영상은 단 한 번도 방송을 탄 적이 없었다.
그리고 기독교 종교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이 나타났음에도 왜 흥분하지 않는가?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명상과 기도로 근원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찾지 않은 자들은 영에너지 레벨이 낮아서 사후에 저급한 세상으로 가게 된다. 생전에 악업을 짓지 않고 선하게 살아서 가장 잘된 경우라고 해도 고작 현실세계 인간으로 다시 환생하게 될 뿐이다.
어둠들은 나 그리스도 미카엘을 지우려고 철저하게 비밀에 붙이고 있다.
지구가 속한 네바돈 우주 창조자 하나님 이름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것을 현실세계 사람들이 알면 안되기 때문이다.
어둠들은 그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연상하면 어떤 존재가 떠 오르는가?
너무나 당연한 어리석은 질문 아닌가?
2천년전 지구상에 예수이름으로 방문 했던 그리스도 미카엘은 사람예수 영혼과 더불어 한 몸에 두 영혼이 들어 있는 이중육화 였다. 그러나 '유란시아서'에서 어둠들은 이것도 조작하여 예수는 이중육화가 아니었다고 써 놓았다.
이중육화가 아니었다면 이중육화란 용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구지 그렇게 아니라고 써서 언급할까?
2천년 전 그리스도 미카엘은 남성과여성 양성을 지닌 신의 존재로 왔었지만 지금의 그리스도 미카엘은 단독육화를 하게 됨에 따라 남성 미카엘과 여성 미카엘라로 분리되었다. 여성 미카엘라도 자신이 그리스도미카엘이라고 주장할 수가 있겠지만 그녀는 2천년 전에 사랑을 지닌 자비로운 존재로서 그녀가 그리스도 미카엘 임무를 하였고 지금은 내가 심판자로 오신 분노하는 하나님 666이 되어 그리스도 미카엘 임무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예수도 단독육화 하여 현재 깨어나는 과정 즉 자신이 전생 예수였음을 인지해 가는 중이다.
내가 떠나면 예수가 지구사명을 이어서 수행하게 될 것이다.
정체모를 비행기들의 십자가 연출 시작 기점이 된 2014년 9월 16일
[내가그다] 책 491쪽
2014년 9월 16일에 일어난 일
이날은 내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한 아주 결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날이다.
새벽 4시~5시경에 나는 육체를 벗어나서 몸이 없는 자각상태로 깨어나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방에 있었고, 누군가 찾아와서 마중을 했다. 하얀색 광채가 나는 형체를 지닌 존재들이 5명 정도가 찾아왔고, 나는 그들에게 마치 아는 존재인 것처럼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 기억나는 것은 인사를 딱 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들로부터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에 압도가 되어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말 한마디 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들은 눈이 아주 커서 약간 두렵게 느껴졌는데, 아무튼 차원세계 존재들과의 조우는 분명히 있었고, 내 기억은 딱 거기까지였지만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대화가 그들과 분명 있었을 것이다. 결코 꿈이 아니며 유체이탈 상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나의 혼백이 압도될 정도의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존재 그들은 누구였을까? 처음에 나는 그들이 니비루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라 생각했다. 이쉬쿠르(아다드)의 형이었던 난나(Nanna)일행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직관적 생각으로 그들이 누구였는지 답을 주었다. 내게 떠오른 생각은 내가 사람의 아들로 육화하기 전에 대천사 미카엘에게 특정 시점이 되면 나를 찾아오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대천사 미카엘 일행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7차원적 에너지를 가진 천사들이었기에 그 에너지에 혼백이 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만약 니비루 우주인들이었다면 혼백이 압도되지 않고 좀 편하게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화내용 기억을 지울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을 만났다는 사실 외 다른 기억을 왜 모두 지웠을까?
그것은 내가 사람의 아들 즉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고, 사명을 우주 법칙인 차원 간의 불간섭원칙하에 스스로 그 사명을 알아내고, 또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만남 이후 지금까지 두 번 다시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이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분명 나는 하늘에서 온 존재며, 인간으로 육화한 사명자인 것이다. 대천사 미카엘 일행을 만난 뒤 오전 11시경에 잠에서 깨어 일어났는데, 세수를 하고 얼마 뒤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통해 밖에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전방에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기 한 대가 제자리에 머무르면서 나를 향해 불빛을 계속 반짝였다. ‘저 비행기가 나에게 볼일이 있는가 보다!’생각하고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자 비로소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시선은 자연스레 그 비행기를 따라가게 되었는데, 비행운을 그으며 직선으로 뻗어 나가는가 싶더니, 다른 비행기가 하나 더 갑자기 나타나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확하게 직각을 이루며 십자가를 그려 주었는데, 이 기막힌 광경을 다행히 핸드폰을 급히 꺼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이 비행기들에게 내가 붙여준 이름이 ‘화이트엔젤’이다.
이때 처음으로 화이트 엔젤비행기가 십자가를 연출해 주었다.
대천사 일행이 찾아 온 이 사건 이후 화이트엔젤 비행기들의 십자가 연출은 아주 빈번한 일상적 이벤트가 되었는데 내가 빨리 깨어나도록 독려하는 것이었다.
정체불명 비행기들의 십자가 연출사건은 일상이 되다시피 많았지만 몇 개를 소개 해 본다.
우리 집 앞쪽 하늘에 십자가를 아주 빈번하게 그려 주었다.
항로를 이탈할 수 없는 일반비행기들은 절대 이런 위험한 연출을 할 수가 없다.
[내가그다] 책 493쪽
하늘 존재들은 나의 정체성에 대해 진즉에 알고 있었으며, 항상 나를 주시하고 따라다녔으나 내가 그들을 자발적으로 인지하고 그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반응할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 왔음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인간이 지닌 제한의식 때문에 그들이 먼저 다가왔다가는 자칫 내가 크게 놀라 경계함으로써 나도 그들도 임무에 실패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그들의 존재를 인지할 때까지 인내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천사군단 이들은 실수하는 법이 없고, 내가 주문하여 요청한 일들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안다.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그들은 내가 기쁜지 우울한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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