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미카엘

오래전 일이지만 영혼이 겪은 자각몽이라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온갖 화려한 보석이 열매가 되고 꽃이 되어 달린 꽃나무가 집으로 마련된 곳에서 천진난만하게 생긴 어린아이같은 존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나의 형제 미카엘들이었다. 너무나 눈부시게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어떤 그림이나 영상으로도 표현해 내질 못할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 같지만 이들이 지역우주 창조주이자 하나님들이다. 근원하나님은 아들인 이 미카엘들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신다. 내가 본 미카엘들은 그림처럼 진쩌 저렇게 똑같이 생겼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얼굴로 70만명이 존재한다. 고로 이들이 제각각 창조한 우주도 70만개나 존재하며 소우주 지역우주 은하우주 미카엘우주라고 불린다

근원하나님과 합일된 모습의 미카엘(왼쪽 1,2)과 근원하나님의 전령 매미와 미카엘(중간) 분노의 신(오른쪽2) 과 자비의 신(오른쪽1) 모습입니다. 파드마 삼바바가 쓴 티벳사자의 서를 보면 이러한 복합체를 한 신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는데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림은 초고대 유물을 모델로 해서 그렸습니다.

영안이 열리신 영능력자 권**씨가 알려 준 유화 그림에너지들

귀여운 송아지 모습의 미카엘이 근원하나님의 에너지를 동반하게 되면 우신상 모습이 된다. 에너지 형태로 거하시는 근원하니님은 아들 미카엘을 통해 물질우주에 모습을 드러내시는데 이 때문에 성경에서는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라고 비유해 놓았다. 그리스도 미카..

언젠가 나는 영혼상태가 되어 어느 행성 우주 낮선 곳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마치 바다처럼 거대한 저수지가 있었고 그 저수지 제방 둑길을 걸었는데 물 속에 실로 상상하여서도 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큰 용 1쌍이 물밑에 드리워져 있었다. 2019년작 유화 가로 6..

우주근원하나님의 형상입니다. 2019년작 유화 가로 65.9cm 세로 65.9cm

2019년작 유화 가로65.9cm 세로65.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