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에 소개된 정도령
격암유록은 훗날 한반도 한민족으로 태어나게 될 '그리스도 미카엘'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 천상에서 준비해 둔 예언서이다. 似人不人金鳩鳥 見而不知木兎人 七十二氣造化里 성인(聖人: 似人不人)이 출현할 때는 금비둘기가 나타나는데, 이를 보고서도 모르며 木兎人(성인)은 七十二氣(天 二十四節氣, 地 二十四節氣, 人 二十四節氣, 전부 七十二氣)이며, 또한 육도삼략(六韜三略: 중국 고대의 병법서이기도 하지만 태공망(太公望)의 저서라고 전설로서 전하나 「주역(周易)」의 심오한 원리를 해설한 것임)에서 오도(五圖)인 七十二宮의 木運(聖人의 運)의 道로서 오시는데, 서로 마주보는 숫자를 합치면 三十이 되어 三十字 또는 열 석 자로 성인이 오신다고 하며, 이 木道는 세상의 종말의 도(道)인데 天(一), 地(二), 人(三) 즉..
그리스도 미카엘/시작 과 끝
2019. 4. 4.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