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로 들어 가보면 방문자나 글조회수 같은 수치적 통계가 나오는데 총평을 하자면 내 블로그는 인기가 없다고 하겠다. 왜 그럴까?그 원인을 명확하게 안다.여기서 여러분들이 얻어 갈게 그닥 없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실로 엄청난 개소리(?)를 해 대기 때문이다.살펴보기도 전에 이미 안티가 확 올라오는 것이다.그러니 내가 제시하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은 많은 증거물과 논증은 가슴에 와 닿을 리가 없고 그것들은 단지 흥미를 자극하는 영상물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지난번에 말했듯이 그렇다면 이런 미치광이를 왜 시청률에 연연하는 오락성 방송프로그램은 취재하지 않는가?지금까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이비 교주는 엄청나게 방송으로 까댓으면서 말이다. 어둠이 운영주체인 방송 언론사는 내 존재가..
구세대에 더 가까운 386세대이자 60대에 들어선 나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인류의 기술진보를 보면서 자란 현대기술의 산증인으로서 가끔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등장하는 복제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아마 여러분 대다수는 "100년, 200년 후면 모를까 설마 복제인간이 지금 있을까?."복제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일 것이다. 나 역시도 복제인간은 지금이 아닌 먼 미래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지만, 2018년 복제인간을 실제로 만나는 소름 돗는 경험을 한 이후로 이젠 추호의 의심도 없이 현실세계에 깊숙히 들어 와 있는 복제인간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있다. 20년전 황우석 박사가 세계최초로 인간배아줄기 세포 복제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을때 미국 비밀정보기관이 개입하여 황박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