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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나돈다.
2025년 올해를 비롯한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인류에게 닥칠 파멸적이고 운명적인 위기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내 생각을 적어 본다.
천기누설이란 말이 있다. 하늘의 계획을 누가 미리 알려준다는 것인데....
주목할 것은 우리가 그 무엇을 상상하여 예언을 하든 인간의 예언은 항상 빗나 갔다는 사실이다.
노스트라다무스, 바바반가, 등등 예언가들의 예언이 설령 들어 맞았다고 하더라도 사후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만들고 다시 그들의 말을 빌어 미래는 어떻게 된다는 식으로 조장하는 것이다.
거짓예언들이 난무하는 것이다.
앞으로 들이 닥칠 큰 재난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아무런 힌트도 주지 않을까?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미리 미리 그것에 대비하라고 알려 주었다.
몇가지 예시를 적어 본다.
1. 2016년 북한의 땅굴침략전쟁
[내가 그다] 책 515쪽
2015년 8월 13일에 일어난 일
2015년도에 인터넷상에는 예비역 장성 한성주 씨에 의해 북한이 남침용 땅굴을 이용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가 관심을 받고 있었다. 강연을 유심히 들었고, 내 가슴에서 직관으로 말하는 신호는 그의 말이 진실하다는 것이었다. 한성주 씨 영상 중에 전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하여, 김정은이 기도하는 ‘제2의 8.15 남조선 인민해방 땅굴전쟁’코드명 ZE2815라는 영상물이 아주 신빙성이 있어 보였는데, 2015년 8월 13일 저녁 8시 50분경 밖에 나갔을 때, 동서남북 사방 먼 산등성이 뒤편으로 마치 폭탄이 터지는 모습의 불꽃화염이 1~2분 간격으로 시연되었다. 그것은 분명 하늘 존재들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있게 됨을 알리는 신호였다. 저녁 11시가 넘어서 다시 살펴보니 마찬가지로 계속 신호를 보내왔으며, 새벽 1시가 넘도록 계속되었다. 이것은 나에게 모종의 액션을 취하라는 다급한 신호였다. 나는 새벽 2시경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하늘 천사군단에게 성경하나님 야훼의 이름으로 땅굴침략 전쟁을 천사군단이 나서서 막아줄 것을 간절하게 요청하였다. 기도요청이 있자마자 바로 밝은 불빛이 영안으로 가득 들어왔다. 이 빛은 기도요청이 접수되었으며,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이행했다는 걸 무언으로 알려준 것이었다. 그리고 루시퍼와 타락천사집단을 모두 잡아 가두어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밝은 불빛 광선으로 화답해 주었다.
김정은은 치밀하게 준비해 온 남침용 땅굴을 통해 불과 하루 만에 남한 전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8월 15일에는 남조선인민해방을 선포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인데, 하늘 존재들 즉 천사군단의 은밀한 개입으로 전쟁시도가 무산된 것이다. 나는 하늘 천사군단에게 남한 전역 땅속에 준비된 탱크와 장갑차, 미사일 등 모든 전쟁무기를 쓸모없는 고철덩어리로 만들어 무력화시켜 줄 것을 천사군단에게 수차례 거듭 요청하였다. 아마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정체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스위스를 유학하고 온 순진한 아이 김정일의 3남 그 존재가 아니다.
2. 코로나 가짜 백신
https://christmichael.tistory.com/602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며칠 전 꿈에 나는 아들을 업고(5살 어린이 모습) 집으로 향 했는데 집이 아니라 그 곳은 병원이었다 유대인처럼 생긴 외국인 의사가 코로나 백신을 맞히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옆에는 백신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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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사람들이 사소한 말다툼에도 갑자기 이성을 잃고 급흥분하여 날뛰면서 상대방을 잔혹하게 살인하는 그런 일이 발생됨을 꿈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실제로 지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묻지마 칼부림 같은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3. 좀비출현 예고
https://christmichael.tistory.com/551
코로나 바이러스 다음 계획
좀비 바이러스다 영화를 통해 예고하고 있다. 어둠 악마들의 좀비 바이러스 시도는 비단 처음이 아닌데 과거 시도 때는 시도 전에 좀비영화 '부산행'이 나왔다. 어둠들의 줄기찬 시도가 천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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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꿈에 아는 지인이 나왔다. 그 사람이 소나무를 흔들어 송화가루가 마구 흩날리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송화가루가 아니라 좀비 바이러스 였다. 이 꿈이 주는 암시는 무엇일까? 하나는 지인 그 사람은 어둠에 뿌리를 둔 사람이니 너무 믿지 말고 경계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둠들이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 하였다는 것이다.
대기권에 뿌려진 미세먼지의 정체가 무엇일까? 이것에 대해서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
공교롭게도 좀비바이러스 관련 꿈을 꿀 때 마다 하늘은 미세먼지 현상으로 몸살하고 있었다.
유독 수도권에 집중되는 미세먼지? 자동차 공해를 핑게하여 대충 덮고 넘어 갈 것이 뻔하지만 나는 이 미세먼지 현상이 좀비 바이러스 살포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어둠들이 대한민국 수도권 하늘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 할 때 마다 천사군단 하늘존재들에 의해 이를 무력화 시키는 작업이 미세먼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우리집 고양이가 두더지를 잡아 와서 마당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 15일 이상 지나 나중에 창고옆에 세워둔 기와장을 치우다가 거기서 두더지 사체를 발견하였는데 똥파리들이 대거 들러 붙어서 진액을 빨고 있었다. 바닥은 사체가 부패하면서 나오는 냄새나는 액체로 젖어 있었고 말이다. 그런데 참으로 놀랄 일이 생겼다.
사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죽은 두더지가 살아나서 도망을 가려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얼떨결에 뭉둥이로 때려 잡고 땅에 묻어 주었는데 이 현상은 나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 분명 좀비의 출현을 대비 하라는 것이다.
그날 나는 좀비퇴치 에너지 발산기도를 하였다.
이렇듯 하늘은 큰 재난이 발생될 상황이면 나에게 예지몽 꿈을 통해 알려 왔다.
지금 현재는 예지몽 꿈이나 직감같은 것이 전혀 오지 않은 상태다.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이 지구에 큰 위기가 왔어야 할 상황이 맞다면 생각컨대 그 예언이 대략 30년 정도 늦춰 진 듯한 느낌은 있다.
앞선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꿈을 꾸었을 당시는 내가 깨어나기 한참 전인데 꿈이 워낙 생생하여 지인에게 꿈얘기를 했더니(2009년) 지인은 그 때가 언제 쯤 일지를 물었다. 그 당시 내가 즉답으로 해 준 말은 "머리속에서는 2039라고 떠 오른다.". 2039라는 숫자가 우연히 떠 오른 것일까? 사실 이런 것이 하늘이 주는 직관이다.
얼마 전 뉴스에 2036년 경에 혜성이 지구에 충돌 할 수도 있어서 이에 대비 해야 한다고 하던데 말이다.
지구종말이나 위기 같은 것이 온다면 분명한 정답은 아무도 모르게 온다는 것이다.
잠시 후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를 결코 모르는 것이다.
참으로 사람들이 예언하는 것은 모두 피해 간다. 그러니 예언이니 뭐니 하는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그저 오늘도 담담하게 착한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미래가 알고 싶다면 근원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라.
근원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다가 죽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의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근원하나님을 찾아 의지하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 진다.
예언 같은거 전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설령 오늘 죽는다고 해도 담담하게 받아 들여 질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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