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시리즈3 :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

근원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며 반역을 선택 했던 타락천사 루시퍼가 장악한 지구는 하나님에 대해 엉터리 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종교를 통해 완성된 하나님은 그 실체가 애매모호하다.

분명한 것은 모든 종교가 근원하나님을 찾지 않게 금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고 각 종교의 정점에는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경배를 사람이 차지하여 가로 채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독교→예수, 불교 → 석가모니, 천주교 → 마리아, 이슬람교 → 마호메트 이런 식으로 말이다. 사람들의 기도와 경배를 정작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받게금 되어 있는 것이다. 

유란시아서에는 유란시아(유란시아는 지구의 우주적 명칭) 행성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그리스도 미카엘)에 의해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관념에 대해 교육받도록 예정되어 있다고 서술하고 있는데  지금 그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우주는 그 자체가 근원하나님이시다. 유형 무형의 존재하는 것 모두가 그러하다. 보이지 않는 원소나 먼지 조차도 근원하나님의 실재이자 표현인 것이다.

근원하나님은 형상을 가지고 계시지 않고 에너지 상태로 만물에 깃들어 계신다. 

근원하나님이 외적 형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실 때는 아들 미카엘을 통해서 나타나시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루시퍼는 그리스도 미카엘이 존재하지도 않는 근원하나님을 존재하는 것인 양 속여서 네바돈 우주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믿었고 끝내 천사들을 꾀어 반역으로 이어 졌던 것이다.     

 

근원하나님이 계셨고 형상이 있는 물질우주를 만들고자 말로서 ":빛 있으라!"  창조를 위한 질료 빛을 만드셨다. 

그리고 자신을 셋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하는데 우리에게 주입된 인간적 관념으로 설명하자면 성부+성자+성령 으로 나누셨다. 성부하나님은 탄생될 만물에 개성을 부여하시고 "영원한 아들"이라 불리는 성자하나님은 영혼을 만들어 넣으신다. 

기독교인들은 영원한 아들이라 불리는 이 성자하나님을 예수와 혼동하여 쓰고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라는 것이다. 실로 엉터리 아닌가?  마지막으로 성령하나님은 만물이 형상을 유지하도록 형상의 질료인 빛을 흩어지지 않게 붙잡고 있는 역할을 하신다. 만물은 빛(형상)과 에너지(영or혼)로 구성되어 있다.     

탄생된 만물은 진화를 향해 가는데 최종목표는 형상은 빛으로 돌아가고 영혼에너지는 근원하나님에게로 돌아 가는 것이다. 즉 근원하나님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이다.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합세하여 70만명의 아들 미카엘을 탄생시키시는데 이 70만명의 미카엘들이 각자 은하우주를 탄생시켜 관리하고 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611,121번째 아들이며 미카엘은 직책(가령 대통령)이고 그리스도는 부여된 이름이다. 70만명의 미카엘들은 한 순간 동시에 태어났는데, 611,121번째라는 서열은 태어난 서열이 아니고 개성을 부여받은 순서이다. 미카엘들이 만든 우주를 "지역우주" 혹은 "미카엘우주"라고 부르며 70만개의 지역우주가 근원하나님이 계신 파라다이스우주를 에워싸고 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 만든 우주는 "네바돈 우주"이며 지구가 속한 우주이다.

네바돈 우주는 ":사랑과 지혜"를 특성으로 하고 그리스도 미카엘은 어머니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부여 받았다.

 

지역우주  10만개를 묶어 대우주라고 부르며 대우주는 근원하나님이 관리하신다.  

7개의 각 대우주 관리자이신 근원하나님은 아래와 같다.

1. 성부하나님

2. 성자하나님

3. 성령하나님

4.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

5. 성부하나님+성령하나님

6. 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7.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7개 조합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계시는데 이를 "7중 하나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영적 진화를 거듭하여 하나님 반열에 들어간 존재들이 있는데 금성인 "사나트쿠마라"가 그 중 하나이다. 

"옛적부터 계신이", "요즘와서 계신이"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나는 유체이탈 영상태로 어느 우주에 간 적이 있는데 그 장소엔 거대한 용이 불을 뿜고 있었다. 그 크기는 가늠조차 불가한데 내가 개미 만 했다면 그 용은 태산 보다 컸다. 미카엘들의 신체 크기는 지구보다 약 30~40배정도로 거대하다.(미카엘 편에서 소개할 예정)  어리석게도 나는 증거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그 용을 카메라에 담고자 애를 쓰다가 깨 버렸다. 홍산문명 유물에 나오는 용형상은 미카엘들 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대우주 하나님형상 일거라 판단하고 있다.   

 

미카엘과 대우주하나님 근원하나님

 

위에서 차례대로 근원하나님+영원한아들 성자하나님+미카엘들+인간

 

홍산문명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하늘 존재들이 지구상에 번성시킨 문명이고 그 유물들인데 우리 한민족의 전신인 동이민족이 그 문명의 주체이다.

그 당시 살았던 존재들은 근원하나님을 경배하면서 유물을 남겼는데 근원하나님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다.

 중국학자들은 옥으로 만든 용과 돼지의 복합체란 뜻으로 "옥저룡"이란 말을 썼는데 실로 무식무지한 탓이다. 

홍산문명인들이 근원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 간직한 크리스탈 유물

 

근원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지만 너무나 분명하게 존재하고 계시며 높은 곳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시어 만물을 떠 받들고 계신다. 자신의 분신을 하나라도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 감싸고 계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적 성장을 이루려면 반드시 근원하나님을 찾아 기도 경배 하면서 에너지를 얻어야만 한다.

상위자아는 당신이 그것을 빨리 해 주길 간절히 너무나 애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둠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 매트릭스 미로에 빠져서 거짓을 신념으로 받아들고 허우적대며 시간낭비 하지 말고 말이다.

분명하게 말하건대 나는 여러분으로 부터 아이돌 같은 관심이나 경외심 같은 걸 추호도 바라지 않는다.

여러분의 형제요 이웃으로 여기에 있고 진실로 여러분에게 구원의 방법을 깨우쳐 주는 전달자로 왔기 때문이다.

구원자 별에서 온 십자가 사명자의 간절한 호소에 여러분은 귀 기울여야 하고 근원하나님 찾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