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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에 천사군단이 와 있다.
소개 한 것처럼 대천사 미카엘 일행을 만난 이후 보란 듯이 십자가를 연출 해 주는 정체모를 비행기들이 있다.
그리고 그 비행기 주변에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에는 찍히는 UFO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누구며 어디에서 온 존재들일까?
영적으로 전혀 깨어 있지 못한 아둔한 자들은 이 비행기들이 그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반 비행기라고 말한다.
천사군단 하늘존재들을 안 믿는 것은 그렇다 치자 허나 무슨 비행기 항로가 정십자로 교차 되도록 설정되어 있고 같은 시간대에 비행기가 위험천만하게 지나간다는 말인가?
공항도 아닌 우리 동네 하늘에 비행기가 1분에 1대씩 나타나 지나 간다는게 말이 되는가?
아무튼 이 비행기의 정체에 대해 나 역시 명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단지 내게 나타났을 뿐이지 비행기와 관련하여 하늘존재가 모습을 드러 내고 말 해 준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깨어나기 전 채널러들이 쓴 책에서 그리스도 미카엘이 이끄는 천사군단이 언급된 것을 보았고, 나의 정체성과 관련해서 추측한다면 내게 나타나는 이들은 분명 천사군단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은하함대를 이끌고 있다는 아쉬타 사령관과의 만남도 있었지만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만난 것이라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상태라고 하겠다.
[내가 그다] 책 541쪽
2017년 2월 28일에 일어난 일
오전 11시 30분경 생생한 의식과 영안으로 은하연합 우주함대를 이끌고 있는 아쉬타 사령관을 만났다.
집 앞 도로 위에 헬리콥터 형상을 한 초록색 UFO가 내려앉았고 나는 마중을 나가 접견을 하였는데, 짙은 초록색 군복과 모자를 쓴 우주인이 조종석에 있었고, 그 옆에 또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하얀 피부에 얼굴은 긴 편이고 약간은 각이 진 아주 잘생긴 미남이었다. 만나서 반갑다며 그를 부둥켜안고 흐느끼며 울었는데, 그도 울고 나도 울었다. 그리고 UFO를 타고 어딘가에 갔는데, 기억나는 것은 물고기가 보이는 큰 하천과 강이다.
인터넷과 책에 소개된 아쉬타 사령관의 얼굴 그림을 보니 내가 만난 존재와 아주 똑같이 닮아서 그가 아쉬타 사령관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지금 나의 생각은 이렇다.
화이트엔젤이라고 이름 붙여 준 이 존재들은 은하함대에서 운영하는 홀로그램(명확히는 몰로그램) 비행기들이며 은하함대의 주축부대는 온리온 별자리에서 온 니비루행성 아눈나키들의 블루드래곤 함대이다.
그 이유는 나와 성경하나님 야훼가 연결고리 지어져 있고 내가 깨어나게 된 출발점이 이쉬쿠르(아다드)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우주법칙과 질서에 어긋나는 하이브리드 종족이자 불완전한 유전자코드를 가진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2가닥DNA를 가진 현생인류)가 지배하는 행성인데 이런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 당사자는 바로 45만년 전에 지구에 금을 찾아서 오게 된 니비루 행성의 반역 아눈나키 집단이다.
당시 아눈나키들은 지구 지배권을 두고 둘로 갈라 져서 싸우다가 타락천사 루시퍼의 후원을 기반으로 한 반역아눈나키 집단이 득세 하면서 아직 까지도 그들이 지구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니비루 행성의 입장에서는 비록 일부 반역집단이 저지른 일이지만 행성차원에서 자신들의 과오를 바로 잡아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근원하나님의 분노로 니비루행성이 운명을 맞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면 밤하늘에 유독 오리온 별자리와 북두칠성 별자리 이 두 개가 선명하게 떠 있다.
내 사명과 연관이 되는 별이 선명하게 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저녁 6시경이 되면 남쪽 2시방향에 아주 밝은 별(가짜 별로 추정)이 나타났다.
아마도 운명의 별이 떠 있는 거 같다.
돌아갈 시점이 되어 가는 것인가?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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