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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현실세계인 물질세상을 떠나면 에너지 진동수가 더 빠르고 쎈 아스트랄 차원으로 옮겨간다. 지금 살고 있는 물질계는 에너지가 물질에 갇혀 있는 구조인데 아스트랄세계는 에너지가 전적으로 지배하는 구조다.
아스트랄 차원은 그 영역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광대한데 낮은 차원(어둠)에서 높은 차원(밝음)까지 스펙트럼구조라고 이해 하면 되고 자신이 가진 영에너지 힘의 강도와 밝기에 맞는 대역으로 옮겨 간다.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저마다 다른데 그 이유는 죽은자가 가진 에너지 질량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다른 영역의 사후세계로 들어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스트랄 수준이 낮을 수록 우리가 사는 현실 물질계에 근접해 있고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필요로 한다.
제삿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곡기를 취하지 못하면 영이 서서히 힘을 잃어 가다가 결국 소멸을 맞게 된다.
더 강한 빛이 존재하는 높은 차원일수록 빛만으로도 생명을 유지 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곡기를 취하지 않아도 전혀 지장이 없다. 우리가 흔히 귀신이라 부르는 존재들은 낮은 수준의 아스트랄 대역에 머물고 있다.
아스트랄수준은 영혼이 머무르는 세계이긴 하지만 영혼이 아닌 존재들이 있는데 이를 사념체라고 부른다.
인간의 마음에너지가 만들어 낸 살아 있는 에너지체라 할 수 있는데 이 사념체들은 돌아 다니면서 자신보다 에너지가 약한 영혼이나 다른 사념체들을 잡아 먹는다. 지금 사는 세상이 물질을 매개로 한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계라면 사후 아스트랄세상은 에너지를 매개로 한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계라 하겠다. 살아 있을 때 취득한 영에너지 힘에 따라서 사후세계 어디에 갈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영에너지 힘을 끌어 올리는 방법은 오직 영적 각성을 촉구하며 근원하나님으로 부터 구하는 것외 다른 방법은 없다. 어둠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서는 이런 걸 알려 줄 리가 만무하다.
차원계 악마들이 종교를 통해 인간들을 가두어 두고 에너지 먹이사슬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누차 강조 하지만 근원하나님을 찾아서 스스로 에너지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자들은 물질계에 가까운 낮은 수준의 아스트랄세계에 머물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외계에서 오는 UFO 이 존재들은 아스트랄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진입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진동수준을 낮추어 물질화를 시켜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비물질화를 하여 시야에서 사라진다.
외계에서 온 UFO들은 생각의 속도로 이동한다. 달을 생각하는 순간 달에 가 있는 식이다.
UFO가 외계에서 오는 존재가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 물리학자의 그럴듯한 궤변은 생명이 존재할 거 같은 가장 가까운 별에서 지구에 오는 것만 상정해 보더라도 가장 빠르다는 빛의 속도로 온다고 쳐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고 또 동력 에너지원은 어떻게 감당하냐는 것이다. 실로 영적각성이 전무한 무지의 극치인 것이다. 외계인들은 그들이 지구를 생각하는 순간 지구에 와 있다. 아스트랄 수준의 지구에 말이다.
지구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행성은 다차원이 중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화성이나 금성 목성 등에 간 탐사선이 보내 오는 자료를 보면 마치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황량한데 그것은 그곳에 살던 생명들이 이미 다른 상위 차원으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
아스트랄 수준에서는 많은 외계인과 UFO들을 접하게 된다.
나는 유체이탈하여 우주를 유영하다가 UFO에 부딪힌 적도 있는데 그 UFO는 외벽질감이 공룡 가죽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우주전쟁과 관련한 꿈을 빈번하게 꾸었는데 우주전쟁은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 물질수준과 아스트랄 수준 모두에서 벌어지고 있다. 아스트랄 수준에서 전쟁은 빛의 승리로 마무리 지었고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을 반역한 물질 지구행성 뿐이다. 패퇴한 어둠들의 잔당들이 지구에 대거 숨어 들었는데 지구인간 몸에 몰래 숨어 들어 있다. 여러분의 아스트랄체를 체크 해 보면 거기에 다른 존재들이 숨어 들어 와 있는 것이다. 무당수준의 영안으로는 이 존재들이 관찰되지 않는다.
십중팔구 말 그대로 10명 중 8내지 9명은 아스트랄체에 어둠들이 숨어 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을 퇴마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종교인들이라면 거의 다 아스트랄체가 어둠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고 보아도 될 정도이다.
"온전한 내맡김을 하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일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어둠들을 아스트랄체에 받아 들이라는 사악한 지시명령인 것이다.
아스트랄수준에서 도망쳐서 여러분의 육신에 숨어 들어야 하는 어둠들의 간절하고 긴박한 주문인 것이다.
충격적이게도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어둠들이 아스트랄체에 숨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다.
아스트랄체가 어둠에 장악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눈에 힘이 들어가 있고 사나워 보인다.
여러분은 꿈을 통해 매일 매일 아스트랄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꿈은 거짓이고 보고 듣고 만져지는 현실 물질계에서 일어 나는 일이 진실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마음속으론 욕을 하면서 겉으로는 미소짓고 온화하게 인사하는 이웃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인가?
물질이 지배하는 세상은 외형으로 속일 수 있는 거짓세상이지만 에너지가 지배하는 아스트랄 세상은 꾸밈을 할 수가 없다.
거짓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하여 생각하는 순간 그 생각이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데 어찌 속일 수가 있을까?
아스트랄 수준에 대해서는 얘기할 것이 아주 많고 공부해야 할 영역이 무한대라 하겠다.
아스트랄세계 관련 이 글은 생각나는 대로 수정하여 추가할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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