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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대에 더 가까운 386세대이자  60대에 들어선 나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인류의 기술진보를 보면서 자란 현대기술의 산증인으로서 가끔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등장하는 복제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아마 여러분 대다수는 "100년, 200년 후면 모를까 설마 복제인간이 지금 있을까?."

복제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일 것이다. 나 역시도 복제인간은 지금이 아닌 먼 미래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지만, 2018년 복제인간을 실제로 만나는 소름 돗는 경험을 한 이후로 이젠 추호의 의심도 없이 현실세계에 깊숙히 들어 와 있는 복제인간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있다.

 

20년전 황우석 박사가 세계최초로 인간배아줄기 세포 복제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을때  미국 비밀정보기관이 개입하여 황박사를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아서 사장시키고 세상의 관심을 급히 차단시킨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것 같다.

나를 포함 세상사람들이 "복제인간이 존재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절대 할 수 없도록 차단시킨 것이다.   

복제인간을 접근시켜 내가 지구사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도록 하는 계획이 루시퍼 어둠들이 고안한 엄청난 비밀전략이었는데, 내가 빠르게 눈치를 챔으로써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내가 복제인간의 접근을 빠르게 인지하게 된 이유는 예지몽 꿈으로 영감을 받은 것도 있지만, 2001년에 제작된 영화 임포스터가 정말이지 큰 영향을 주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시길 권한다.)

영화의 내용처럼 실제로 복제인간은 자신이 복제인간 인줄 전혀 알지 못한다. 오리지날 인물 죽은 자의 기억을 그대로 전달받기 때문이다.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투입하기까지 약 5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면 현실세계에 얼마나 많은 복제인간들이 있는 것일까?

세계 주요 정치 지도자들 대부분이 실제 오리지날 그 존재가 아니다.

재집권하게 된 트럼프 역시도 의심스럽다. 모습이 비슷하지만 직감적 이미지가 아주 다르다.

지금 지구상황은 상상초월 우주적 기술진보를 이룬 가히 살아 있는 신들인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 즉 빛의 아눈나키 와 어둠의 아눈나키가 벌이는 그들의 기술이 총동원 된 대결장이다.

가히 하나님을 반역한 어둠들이 무슨 짓인들 못할까?

세계 주요 정치지도자의 양심선언이 갑자기 툭 튀어 나올까 두려워 하기 때문에 지구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아눈나키와 그 하수인들은 복제인간을 세워 둘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첩된 다중현실세계 그리고 복제인간.... 실로 우리는 공상영화가 현실이 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