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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사는 물질세상은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홀로그램이다. 

거시적으로 확대하자면 물질우주 자체가 홀로그램이란 말이다.

인터넷에는 사당역 괴담이나 일본 키사라기역 괴담이 떠돌고 있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현실세계로 빠져 들어 갔다가 다시 돌아 온 이야기인데 중첩된 다중 현실세계를 모르니 그저 귀신한테 홀린 괴담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다중 현실세계가 열려 있는 이유는 시간여행자 때문이다.

현재 시간대를 이탈하여 다른 시간대로 옮겨 가면 시간주재신에 의해 다른 현실세계가 바로 생성 된다.

과학자들은 이를 평행우주이론이라 칭하며 설명하고 있다.

나는 다른 현실세계로 빠져 들었다가 다시 돌아온 경험을 여러 번 하였는데 가장 최근에 겪은 것은 지난 가을 10월에 일어 났다.

2024년 9월 29일 우리 집으로 들어 오는 길목에 동네 이웃주민들이 모여 있길레 가보니 밝은 대낮인데도 구렁이가 길옆 수로에서 덩치가 자기와 거의 흡사한 누룩뱀을 잡아 먹고 있는 정말이지 야생 숲 자연에서도 포착하기 힘든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구렁이가 누룩뱀을 절반이상 삼킨 상태 였는데 카메라에 이 장면을 담았다.    

 

 

구렁이가 누룩뱀을 잡아 먹고 있다.

 

 

그리고 10월 11일 그 일이 일어 났다.

우리 집 옆에 나즈막한 동산수준의 산이 있는데 산등성이 너머에 밤나무가 많이 있다.   

밤을 자루에 한가득 줍고 넘어 오려는데 갑자기 우리 집이  안보이고 5가구가 사는 골짜기 동네 자체가 아예 사라지고 없었다.  참으로 황당하였는데 멀리 간 것도 아니고 집 바로 옆에서 밤을 주었는데 집이 사라지고 없다니 말이다. 

주변을 둘러 보니 익숙한 그 산 그 숲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5가구 마을 입구 쪽 근방에 있는 저수지 낚시터를 찾아 가서 거기서 부터 다시 집으로 들어 와야만 했다.

그리고 며칠지나 꿈을 꾸게 되는데 구렁이가 누룩뱀을 잡아 먹고 있는 장면이 생생하게 보이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으로 알려 주었다.  그것은 지금 우리 집이 있는 이 곳이 내가 사는 현실세계와 다른 현실세계가 절반 정도 맞물려서 중첩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구렁이가 덩치가 자기와 같은 누룩뱀을 잡아 먹는 장면을 하늘이 의도적으로 연출해 준 것이었다. 

 

지구어둠들은 나를 찾아 죽이려고 혈안되어 있는데 아마도 천상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중첩된 현실세계를 마련 해 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내 주거지를 안다고 해도 찾아 오다가 다른 현실세계로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다음 증거영상을 보면 이 사실이 이해 될 것이다.

2020년 CCTV에 찍힌 장면인데 

대문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은 승용차가 지나 가다가 나를 보고 서더니 말을 걸기 위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는데 놀랍게도 백발머리 작은 체구의 대략 85세 전후로 보이는 할머니 였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그 분이 간 뒤에 대화내용을 생각해 보니 행색도 그렇고 모순되는 말도 한 두 개가 아니어서 "아차! 천상의 존재가 나를 만나려고 위장해서 다녀 갔구나!"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지나서...." 혹 그 할머니가 다시 나타난다면 붙잡고 당신이 누구신지 알고 있느니 내 사명과 관련하여 내가 어찌 해야 할지를 솔직하게 조언 해 달라고 졸라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바로 그 순간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 너머로 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차가 집 앞을 지나 가고 있는게 아닌가???  

차를 붙잡기는 이미 늦은 거 같고 해서 CCTV를 보았는데 차가 가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구렁이가 누룩뱀을 잡아먹고 있는 장면을 찍은 곳과 차가 사라지는 지점이 거의 동일한 위치이다. 

 

 

"내가 그다" 책을 출간한 이후 책 한권을 더 써도 될 정도로 경이롭고 놀라는 사건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함구하고 있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네바돈 우주 창조자가 지구에 인간으로 육화하여 겪은 생생한 이야기들....

지구역사에 길이 남을 증거기록 유산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비밀에 부치지 않고 소개 하는 게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