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람 중에 빛의 생명나무 와 파라다이스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직접 보았고 경험 했기 때문이다.
내가 깨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영상태로 파라다이스 우주에 갔었고 거기서 빛의 생명나무를 보았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끝이 매우 뾰족한 거대한 삼각형 유에프오가 보였고 실로 아득히 먼 곳으로 내가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고차원 유에포는 빛의 속도 같은 물리적 속도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생각의 속도로 순간 이동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얼음 조각 같은 것들이 무리를 지어 떠 있는 은하수 별무리가 보였는데 그것은 얼음이 아니라 찬란한 빛이 나는 크리스탈 보석 행성들 이었다. 그리고 어느 별에 내가 있었는데 거기는 사방에 많은 꽃나무와 과일나무가 찬란한 보석광채를 발하며 자라고 있었는데 그 나무들은 각각이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의 거주지 였다 . 나무지만 들어가는 대문이 있고 주방도 있고 거실도 있고 방도 있는 그런 생활터전이 마련된 보석나무들이었다.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과 대화하고 놀았던 거 같은데 이 아이들이 누군지 그 정체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홍산유물 중에 태양신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수집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모습이 꿈에서 보았던 그 아이들과 너무나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들은 다름 아닌 70만명의 미카엘 형제들 이었던 것이다. 천진난만 하게 생긴 모습이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의 은하우주를 탄생시키고 다스리는 지역우주 창조자들 이었던 것이다. 이 아이들 즉 미카엘들 덩치가 지구에 비하면 지구보다 대략 30배~40배 가량 큰데 그렇다면 그들이 주거하는 나무는 얼마나 클지 상상이 가는지? 하물며 그 별은 얼마나 클 것인가? 미카엘들과 어울렸던 그 장소가 바로 파라다이스에 속한 어느 별 이었다는 사실이다. 미카엘들은 파라다이스에서 교육받고 자랐다고 알려져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직접 탄생된 아들은 미카엘과 아보날 데이날 이 세부류인데 70만명의 미카엘은 우주 창조자이자 관리자 임무를 띠었고 10억명의 아보날은 심판관 역할을 280억명의 데이날은 교육자 임무를 띠고 있다.
마카엘들의 몸은 찬란한 광채가 나는 금속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들을 만난 기억을 떠 올려 유화를 그렸지만 미카엘들과 나무며 꽃이며 열매들이 너무나 찬란한 광채가 나는 그냥 빛으로 표현해야 맞을 듯한 보석들이라 이미지 전달에 실패하였다.ㅠㅠ
파라다이스우주 미카엘 형제들
이들 미카엘 형제들 중 일부는 내가 나의 정체성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것을 깨우쳤을 때 거대한 시가형 유에프오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시가형 우주선 안에서 만난 임마누엘 형상
[내가 그다] 548쪽
2017년 8월 14일에 일어난 일
저녁 6시 30분경 심한 졸음이 와서 잠에 들었다. 나는 의식이 깨어나 아파트 같은 어떤 고층건물에 있었는데, 앞에 큰 산이 보였고, 그 산 위에 거대한 원통형 UFO가 3대 떠 있었다. 그중 하나가 나를 향해 백색 광선 빔을 쏘았다. 나는 그 광선에 실려 빛의 속도로 올라가게 되었다. 책에서 보았던 ‘광선 빔에 실려 가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생각하며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고, 눈을 떠서 주변을 살피려고 애썼다. 광선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눈뜨기가 참으로 어려웠지만 결국 영안이 떠졌고, 눈을 뜨자마자 금속재질 UFO 밑바닥이 보이는가 싶더니 바로 통과하여 UFO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참으로 깜짝 놀랐다. 거대한 금속재질로 된 로봇처럼 생긴 존재들이 휘황찬란한 광채를 내며 나를 둘러싸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으론 놀랐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치 그들을 내가 아는 것처럼 태연히“반갑습니다 크라이스트 미카엘입니다.”라고 인사하였고, 곧이어 의식적으로“여기서 어떤 거짓도 고하지 않겠으며 설령 죽음도 감내하겠습니다.”하고 서약을 하였다. 그들은 누구고 나는 왜 이런 인사와 맹세를 하게 된 것일까? 그들은 그리스도 미카엘의 형제들인 근원하나님의 파라다이스 아들인‘미카엘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인사를 한 존재는 나의 영혼이고, 바로 뒤따라서 맹세를 한 존재는 인간정신 에고다. 영혼은 한 단계 높은 차원세계에 존재하고 에고는 물질계에 존재한다. 에고가 영혼을 따라간 것은 물질계인 현실세계에서 사명을 수행하는 것은 영혼이 아니라 인간정신 에고이기 때문이다. ‘영혼’과 ‘에고’ 둘 다 ‘나’라는 의식을 또렷하게 자각하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다. 에고의 맹세가 끝나자 그들 중 한 존재가 아주 사랑이 넘치는 에너지로 나를 감싸주며 말을 하였는데, 그 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악기 소리처럼 황홀하게 들렸다. 영혼은 다 알아들었겠지만 인간정신인 에고는 전혀 알아듣지 못한 것이다. 말을 한 그 존재는 미카엘의 형인 ‘임마누엘’일 것이다.
유란시아서를 보면 미카엘이 지구사명을 위해 떠날 때 네바돈우주 관리를 형 임마누엘에게 임시적으로 맡겼다고 했다.
근원하나님의 아들인 70만 명의 ‘미카엘들’모습은 고대 레무리아시대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유물들이 나에게 유입되지 않았다면, 결코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치밀하게 하늘에서 준비한 것이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미카엘들’과 ‘임마누엘’은 내가 본 그 생김새가 유물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진짜 똑같이 생겼다. 미카엘들은 어린아이처럼 아주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며, 모두가 아주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빛의 생명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그 모습을 가장 쉽게 이해 하려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면 된다.
찬란한 보석재질로 된 나무에 보석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나무 주변에 있는 새들 조차도 너무나 눈이 부시고 아름다웠다. 주먹 만한 작은 새들이 날개짓을 할 때 마다 오색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쏟아져 떨어졌다.
파라다이스는 삼위일체 근원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며 주변은 하보나 우주가 둘러 싸고 있고 또 그 주변을 70만개의 지역우주가 에워 싸고 있다.
하보나 우주 파라다이스 이 곳이 우주중심인데 진동에너지가 너무나 강렬해서 에너지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접근시 모두 타서 소멸되어 버린다.
깨어나기 전 영상태로 너무나 많은 우주경험을 하였는데 기록하지 않았으니...대부분 잊혀지고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그리스도 미카엘 > 깨어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나라 시리즈 6 : 아스트랄 사후세계 (0) | 2025.02.20 |
---|---|
깨어나라 시리즈 5 : 성자들의 별 시리우스 (0) | 2025.02.17 |
깨어나라 시리즈 3 :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 (0) | 2025.02.14 |
깨어나라 시리즈 2 : 성경하나님 야훼(여호와) (0) | 2025.02.13 |
깨어나라 시리즈 1 : 십자가 운명을 지닌 사람 (0)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