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해 와서 부언해 봅니다. "미카엘님께서 영혼소멸 하셨다고 했는데 그 사람 사이트 가보니 여전히 활동 하던데요?" 답드리건데 이는 여러분이 영혼과 인간에고를 구별하지 못해서 하는 질문입니다. 인간에고가 죽었을때 에고 그 에너지가 다시 돌아갈 곳이 영혼입니다. 영혼이 소멸되어 없어 졌다면 그 인간이 죽었을때 에고는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갈 곳이 없어서 소멸됩니다. 이해 되시나요? 영혼을 소멸시켰다고 그 인간이 활동 안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말입니다. 당연히 육체가 쓸모 없어서 숨을 거두기 전까진 에고로 활동하겠지요. 내가 영혼이 아닌 그 인간을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면 더 이상 활동 안하겠지요. 비단 언급한 존재들 뿐만이 아니라 차원계에서 인간계로 도피하여 악행을 저질러 온 타락천사들 모두 싸그리 영혼..
떠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 작업으로 그 동안 여러분들을 속여 온 거짓하나님들과 거짓 선자자들을 정리 하였습니다. 타락천사 악성외계인들에게 중죄를 물어 영혼이 소멸되는 심판을 하였습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네바도니아 무** 우** 우* 제가 아는 수준에서 죄가 명백하게 드러난 이들은 직접 에너지를 보내서 영혼소멸 작업을 하였습니다. 혹 내가 모르는 거짓 하나님과 거짓 선지자들은 천사군단에 맡겼습니다. 2+1 비밀을 풀다. "내가그다" 책에 써 놓은 마지막에 찾아야 할 2+1 그 비밀 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2+1의 뜻은 두 사람이 합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두 사람은 누굴까? 저의 상위자아 그리스도미카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남성에너지와 여성에너지 양성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물질 ..
네바돈우주 창조자 그리스도 미카엘의 아바타로서 너무나 보통인 사람으로 살다가 나의 정체성을 인지한지 6년이 되어 갑니다. 내가 코드6 임을 감안한다면 깨어난지 만 6년이 되는 때에 6(알파)의 소멸(정리)임무를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20년이 마지막이 되는 거지요. 하나님의 아바타 코드6가+깨어난지 6년되는 해+6(알파)임무수행=666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비행기를 단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고 작년 가을에서야 대구행 KTX를 겨우 처음 타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엄청 장기가 예민해서 밖에서 외식을 할 때 음식이나 물이 약간만 이상해도 바로 화장실로 가야만 합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서 술은 한 모금도 못 마시고 담배도 맞..
중국이 종말적 재앙을 맞고 있는데 빗줄기가 그칠 줄 모르고 지속하여 쏟아지고 있다. 왜 중국에만 집중하여 이런 자연재앙이 내리는 것일까? 당연히 지구가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그 해답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있다. 중국의 역사는 각 왕조의 흥망성쇠.... 피비린내 나는 종족간 대륙전쟁의 역사였고 황하를 차지하는 세력이 중국을 지배하였다. 폭우가 심하게 내리는 지역은 아마도 중국역사 내내 잔혹했던 전쟁터 였으리라. 지구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은 핏빛으로 물든 한이 서린 대륙을 씻어내어 그 카르마를 청산하는 것인데 실로 마지막이니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세상이 끝나는 시점까지 카르마 청산을 위해 전세계 전대륙에 걸쳐 자연재난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놀라기는 이르다 단지 이제 시작된 것일 뿐이기에 ..
지난 번 자각몽 꿈에 내가 어떤 사람에게 말하길 "2020년에 지구가 종말을 하게 되는데 내가 그 사명자다." 어제 꿈에서는 내가 아는 어느 신문사 기자에게 "천사군단 UFO가 지구로 내려오게 될 거다." 라고 하였다. 하늘에는 UFO가 떠 있었고 사람들은 놀라서 혼비백산하는 모습이었다. 어둠들이 끝까지 비협조적으로 비밀로 덮으며 천상의 인도를 무시하여 만약 이런 식으로 강제 끝맺음 하게 된다면 어둠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가 없을 것이다. 먼저 번에 올린 영상을 해석하자면 이렇다. 사선 빛막대기가 의미하는 것은 나의 "결단"을 의미한다. 영상을 유심히 보면 후레쉬 불빛으로 인해 UFO를 형상하는 공기방울이 나타나고 내 머리 아래쪽으로 실타레 같은 빛이 떨어지면서 두 줄기 거미줄 빛이 십자가 처럼 만나게 되..
이루어 질 것이라 봅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며 시작이요 끝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작년 12월 9일 집 바로 옆 숲에서 찍은 영상이다. 주로 야간에 먹이활동을 하는 너구리 2마리가 가까이 다가가도 모른 척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다분히 연출된 가짜 너구리다. 가까이 다가가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데 힐끈 쳐다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는 것이 이상하고 잡식성인 너구리가 심한 굶주림으로 영양실조에 걸려서 털빠짐이 심하고 그야말로 아사하기 일보직전 상태인데 뜯어 먹고 있는 것은 동료너구리 죽은 사체이다. 아마도 이 광경은 인간들의 지구적 삶을 풍자 한 듯하다. 고라니나 노루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상태로 돌아 댕기던데 잡식성 너구리가 아사에다 영양실조라니 이것은 말이 안된다. 왜 나에게 정상적인 동물이 아니라 이렇게 비정상적인 것들만 눈 앞에 나타나서 보여 주는 것인가? 연출이고 진짜가 아닌..
천상존재들이 나를 관찰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동물로 위장해서 내 주변을 서성이는 것이다. 아래 영상은 작년 12월 15일 촬영한 것인데 겨울잠을 청해야 할 청설모가 단풍나무 위에서 먹이 활동하는 것으로 위장해서 나를 관찰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손에 닿을 듯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이렇게 나오지 않는다. 불과 5미터도 채 안되는 거리에서 촬영한 것이다. 가짜가 아닌 야생 진짜 청설모라면 추운겨울에 공원에 나타날 리도 만무하겠지만 사람이 오면 기겁하고 멀리 달아 났을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나는 깨어나 평범한 인간에서 네바돈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의 사명자 신분이 되어 있다.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접근해 왔던 사람들....., 그들 중에는 아마도 사람의 모습으로 위장한 천상의 존재들도 있었을 것이다. 처음엔 인지하지 못하다가 떠나고 나면 나눴던 대화에서 모순된 것들을 하나 둘 발견하고는 상대가 위장한 천상의 존재임을 추측하곤 했었다. 엊그제는 내가 이렇게 버젓이 깨어나 있는데 왜 천상의 존재들은 떳떳하게 자신을 밝히고 그들의 군주를 찾지 않는 것인지 의아했고 참으로 고독하고 서글프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란 도대체 깨어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지하고 그저 인간으로 살다가 죽으면 되는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네바돈우주 창조자 신분으로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인터넷에 살펴보면 대천사나 천사들 그림들이 많이 올라 있는데 하나 같이 정말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는 멋진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천사들의 실제 형상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상상으로 그려낸 환상적 작품일 뿐이다. 나는 2014년 9월 16일 새벽에 찾아 온 대천사 미카엘 일행 모습을 영상태로 만나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하늘존재들이 그 이후로 구름이나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천사들 형상을 보여 주었는데 모두 한결 같은 동일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내가 2014년 깨어난 이후 오늘까지 지난 시간 동안 나에게 일어 났던 무수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비밀스런 일들이라 블로그에 소개 하지 못했었다. 설령 소개를 했다 하더라도 아마 여러분은 믿기지가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분은 UFO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