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꿈에 나는 아들을 업고(5살 어린이 모습) 집으로 향 했는데 집이 아니라 그 곳은 병원이었다 유대인처럼 생긴 외국인 의사가 코로나 백신을 맞히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옆에는 백신을 맞은 어린아이들이 마치 동물병원 울타리에 갇힌 강아지 처럼 처량한 모습으로 있었다. 백신주사를 맞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애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거기서 도망을 쳤는데 간호사가 백신을 반드시 맞히고 당국에 신고를 해야 한다면서 뒤를 따라 왔다. 이 꿈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유대인 의사는 백신프로젝트 주체가 유대인 일루미나티 임을 뜻하고 처량한 모습의 아이들과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백신에 문제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간호사가 신고를 해야 한다는 것은 백신접종이 권력기관에 의해 강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사명..
연일 코로나 감염자가 놀라울 정도로 확산되고 늘어 나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주지 시키고 있다. 축구선수 황희찬 이강인의 코로나 확진판결 영화감독 김기덕의 코로나로 인한 죽음 등등 말이다. 뉴스보도대로 연일 확산 증가추세라면 여러분 주위에 적어도 이웃 누구라든지 친척 누구라든지 확진자가 나와야 한다. 여러분 주위에 그런 사람 있는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이유로 사람들간 접촉을 들고 있고 코로나 대책을 격상시켜 사람이 모이는 업종에 대한 영업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미리 흘린게 있는데 다름 아닌 저녁 9시 이후 수도권 강제소등이다. 불을 꺼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강제한다는 억지스런 논리다. 강제소등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도대체 누가..
구글검색창에서 '그리스도 미카엘'을 치면 예전에는 내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려고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지금은 모든 동영상 자료와 심지어 출판한 책 '내가그다'까지 구글이 소개하고 있다.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오늘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결코 우연만은 아닌 듯하다. 어둠들이 항복하고 진실을 말하려는가? 항복하지 않고 대항하려고 해 봤자 결코 좋을 게 없다. 나는 근원 하나님의 심판 에너지를 간헐적으로 보내고 있고 그때마다 그 에너지로 인해 타락천사들과 악질어둠들은 영혼이 소멸되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대략 20여일 전 차원계 루시퍼에게 나에게 협조하겠다던 약속을 지금시점에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큰 틀에서는 지금 어둠들은 항복을 한게 아니라 언론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