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감과 색상을 지닌 돌을 좋아한다. 회화석 즉 그림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돌은 공룡류 우주인들이 준 선물인 듯 싶다. 수마상태도 좋고 문양도 예쁜 강질의 차돌 작지만 예쁘고 강한 칼라석 첫번쩨 돌에는 용족과 이무기족의 전투가 묘사되어 있다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칼라석들 자신들이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수마가 되어 매끈해 진 호피석 차돌 너무나 아름다운 은하우주를 담고 있는 은하우주석으로 잘 살펴보면 신들의 모습도 들어 있다. 사람형상이 들어 있는 산수경석 얼굴이 들어 있는 그림석 너무나 세련된 멋진 칼라석 로보캅? 지능을 가진 존재들이 점점 진보하면 이런 두상을 가지게 된다. 먼미래 지구인류도 이런 모습이 될 것이다.
유튜브에서 '수석'을 검색하면 전문적 수석인들이 강변이나 하천 자갈밭에 가서 탐석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올리는 돌들과 한번 비교 해 보시라. 거짓없이 수 많은 수석인들이 다녀가서 더 이상 1점도 주울 돌이 없다고 말하는 곳에 나는 가지만 평균하면 대략 2분에 1개씩 줍는데 수석감이 못되는 어설픈 돌은 없음이라. 앞으로 계속하여 소개 올리는 줍돌영상을 보면 내가 말하는 진동수 이론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일반 수석 수집가들은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보이지가 않기에 습득이 불가하다.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병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악귀를 차단하거나 우리 몸 아스트랄체를 정화시키는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가 있는데 아마 내가 줍돌한 수석들이 그러할 것이다. 수탐이라 하여 물속을 뒤지거나..
지난 번에 이어 줍돌 수석을 보여드립니다. 수석속에 있는 찬란한 신데렐라같은 여인은 누구일까? 나에게 줍돌된 이 돌의 정체는? 문양으로 나타난 여인은 미카엘라 일 것이다. 내가 그녀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고 치마부분 하단에 보면 어둠의 존재 얼굴이 들어 있는데 현재 어둠에 빙의된 그녀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아주 단단한 차돌에 그림문양이 들어 있다. 사람인지 요정인지 괴물인지 암튼 다양한 형상이 보이는데 수마상태도 특A급이다. 이 돌을 수석인들은 호피석이라고 한다. 돌문양이 호랑이 가죽을 닮아서 그렇게 이름 붙인것인데 이제는 돌재질로 판단하여 호피석으로 분류하고 있다. 호피석은 아주 단단하고 무거운 돌인데 수마가 되면 이런 상태가 되며 다양한 칼라의 그림문양이 들..
홍산문명으로 알려진 초고대 유물인데 나의 정체성과 사명에 관해서 아주 아주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다. 북두칠성 하나님이 먼 훗날 상투머리를 했던 동이민족신분으로 태어나서 피리를 분다는 것인데 참으로 이 유물을 접하기 전부터 나는 아이리쉬 휘슬 이라는 피리를 불고 있었다. 남들 앞에서 연주할 만큼 잘 불지는 못하지만 그저 내가 아는 노래는 악보없이도 불 수 있는 정도다. 마음먹고 시작하면 뭐든지 빨리 배우는 편인데 연습 20번째 쯤에서 감을 잡았고 그때 부터 아는 노래를 그냥 불게 되었는데 실력이 거기서 더 늘지않고 멈춰 버렸다. 아마도 울적할 때 마음 달래며 혼자 불으라는 뜻일게다. 오른쪽이 사명자 미카엘이고 왼쪽이 미카엘라인데 그 모습이 남자같은 여자이고 아래에 새겨진 북두칠성이 변형되어 있다. 이것이..
수석갤러리를 신설하여 비밀을 간직한 수석세계의 신비롭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壽石이란 용어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전생 추사 김정희가 정의를 내린 용어 입니다. 추사 김정희는 그리스도 미카엘이 육화했던 존재로 지구상에 지속하여 윤회하며 살아왔던 자신의 카르마를 모두 정화시킴으로써 훗날 즉 지금 시점 내가 이뤄야 할 사명에 걸림돌이 없도록 한 인물입니다. 壽石이란 용어는 말 그대로 돌도 목숨 즉 생명이 있다는 뜻입니다. 돌도 사람처럼 목숨이 붙어 있어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한다는 것입니다. 고체형태를 지녀서 생명이 없는 줄 착각하지만 엄연히 물질 자연계의 존재는 모두 생명 즉 '나'라는 고유한 개성에너지가 있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그리스도 미카엘 또한 생명을 먼지에서 출발했으니까요. 먼지도..
자주는 못가지만 이따금 강변 자갈밭을 찾아 예쁜 수석을 줍는다 보물찾는 재미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어떤 날은 내가 심심할까봐 몇 차례 계속 찾아와 격하게 환영 해 주는 친구가 있어서 소개 해 본다. 바로 이 친구다. 지난 주에 이 친구가 머리위로 날아 들었는데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이 이 정도 크게 나왔으면 얼마나 가까이 왔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게다. 프로펠러 바람에 모자가 벗겨질듯 휘날리고 모래먼지에 눈을 뜨기가 어려운 지경인데 헐~ 이게 홀로그램이라니..... 이것이 진짜인가? 아니야 조종사가 안보이잖아!
1. 빙의된 사람들 적지 않은 빛의 존재들이 근원하나님에 의해 영혼이 소멸된 존재(무시공 우데카 우포)를 따르며 의지하다가 빙의가 되어 그들 중 대다수는 아스트랄체가 악마 악령 혹은 어둠의 외계인들에게 장악된 상태로 있습니다. 악마 악령 혹은 어둠의 외계인들은 차원이 다르고 에너지 진동수가 우리 보다 높은 존재들이라 빙의가 되면 자신의 몸이 상쾌하고 가벼워 졌다고 느끼며 어둠들의 직접적인 마인드콘트롤 최면에 의해 어둠들의 검은화염을 다양한 색깔의 빛으로 착각하게 되므로 자신이 정말로 온전히 깨어난 줄로 압니다. 그러나 영안이 떠진 존재가 살펴 보면 그의 아스트랄체에 이무기 구렁이 문어 고릴라 지네 악어 구더기 고목나무 등등 온갖 형상으로 위장한 악마 악령들이 잔뜩 빙의되어 득실되고 있는 실로 소름 돋는 ..
어둠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의해 잘못된 방식으로 깨어남을 수행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1. 약물을 마시거나 향을 피워 놓고 명상하는 방법은 모두 잘못된 방법입니다. 어둠들은 이 방법을 강력하게 권장하는데 정신을 혼미하게 해서 방어에너지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서서히 여러분이 가진 오라장 고유 에너지를 해체하고 잠식하여 결국엔 여러분의 몸을 빼앗거나 어둠들이 숨어 들어 갈(빙의) 장소로 만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상이나 기도는 반드시 환각상태가 아닌 맑은정신으로 해야 합니다. 약물을 마시고 몸의 에너지 진동수가 높아지고 전생도 다 알게 되고 자신이 정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 가엾고 불쌍한 정신병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깨어나서 천국으로 간 사..
무시공의 상위자아는 타락천사 외계인 ET였는데 화염에너지로 소멸시켰습니다. 거기서 주는 음료를 마시고 혼절하는 이상현상을 겪은 분이 있는데 그녀의 몸에는 외계인 ET가 빙의 되어 있었고(UFO에 실려가서 방어에너지 및 몸세포 분해 당한 듯) 외모가 단아한 그녀의 상위자아(아스트랄)는 독방에 갇힌 채 어둠의 악마에게 성희롱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내용도 까마득 모르는 그녀는 자신의 몸이 하늘을 날듯 가벼워 졌다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주어서라도 반드시 살려야 할 만큼 너무나 소중한 그녀가 이런 몹쓸짓을 당했으니.... 천사군단이여! 어찌 그녀가 거기 가는 것을 막지 않고 그냥 두었단 말입니까? 에어리언들이 그녀에게 주입한 거짓전생 및 거짓된 기억정보에 의해 그녀는 무시공이 진짜 하늘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