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 온 더위에 무덥다고 야단인데....., 현정부 민주당의 텃밭인 전라도에 기상천외한 우박이 내렸다. 농민들에겐 가슴아픈 일이지만 천상 마스터의 인도를 거부한 채 망해 가는 일루미나티를 따랐던 문재인 정부가 떠 안아야 하는 숙제다. 단지 경고에 불과하며 깨닫지 못하면 앞으로 이 보다 더 심한 재앙이 내릴 것이다. 참으로 애석한 자여! 너의 영혼은 죽을 수도 없고....억겁의 시간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가장 무겁고 끔직한 지옥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코앞에 닥쳐 있는데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와 사라질 권력보전이 급한 것인가? 좋은 기회 다 놓치고.... 하나님을 반역한 일루미나티들에게 충성을 보인 댓가치곤 참으로 너무 비참하지 않은가? 생각이 없는 것인가? 아님 꾀가 없는 것인가? 당신도 지난 누구처..
천상에서 정확히는 지구영단에서 워크인 해서 온 위대한 상승마스터가 최근에 한 말이다. 일루미나티 수괴들을 위시한 극소수외 지구촌에서 아무도 그의 실체를 알아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죗값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받게 될 자 누구일까? 사견으로 밝히자면 트럼프와 문재인이가 직접적인 당사자이다 일루미나티 하수인 트럼프는 마치 자신이 일루미나티 중추세력인 딥 스테이트와 맞서 싸우는 영웅인양 위장된 행동을 하지만 그는 딥스테이트가 시키는 대로 하는 그들의 수족으로 시간을 끌어 어둠들이 구축해 놓은 지구권력을 유지하고 종국엔 천상에 물리적으로 맞서 싸우려는 저급하고 아둔한 존재에 불과하다. 그게 아니라면 사드를 다시 재정비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사드 미사일은 그 대상이 중국이 아니라 지상으로 착륙할 우주선을 격추 ..
유튜브에서 살펴보면 거짓 선지자 거짓 하나님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수 천에서 수 만 결코 적지 않음을 살펴 볼 수가 있다.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것처럼 "말세에 사람들은 참하나님을 외면하고 흑마귀를 추종하여 따르게 된다"는 말이 조금도 틀리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 그리스도 미카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그 수효가 얼마나 될까? 10명 미만이다. 분명하게 말하거니와 그렇다. 왜 그럴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가? 물론 세상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도록 차단하고자 하는 어둠들의 방해 공작이 분명히 주효한 요인 중 하나겠지만 무엇보다 나는 자신을 드러내서 높임이나 추종받기를 절대적으로 거부 꺼려하고 결정적인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나를 따른다고 해서 무조건적 구원을 나는..
2018년 2월 15일 내 영혼(정확히 에고)는 천상으로 올라가 어떤 한 존재를 만났는데 그의 형상은 매우 거대했지만 얼굴은 보여주지 않아(아마도 흉칙한 괴물형상일 것이며 트라우마가 생길까 염려하여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억에서 지웠을 것으로 추정 함) 손만 보았는데 파충류 발을 닮은 손을 가지고 있었다. 내 몸이 위로 높이 들어 올려 진 다음에 그 존재를 포옹해 주었는데 그가 말했다. " 협조 해 드리겠습니다" 딱 이 한 마디 말만 기억나고.... 아마도 다른 대화는 기억에서 지웠을 것이다. 그 존재는 누굴까? 바로 루시퍼다. 그리스도 미카엘의 인간에고인 나에게 항복을 선언한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두고 다투던 승부게임에서 자신이 그리스도 미카엘에게 졌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상위 차..
동영상과 여기 블로그 글 그리고 [내가 그다] 책에서 분명하게 밝혔듯이 숫자 6과 9는 하나님의 고유한 숫자이고 사람들이 짐승표라고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 666은 사람의 아들 '인자'로 태어날 성경하나님 야훼(여호와)의 암호명이다. 성경하나님 야훼는 45만년 전 니비루별에서 금을 캐기 위해 지구에 온 아눈나키 최고사령관 엔릴(제우스)의 셋째아들 이른바 '폭풍의 신' 이쉬쿠르(아다드)를 상징하는 단어인데 그의 고유부호가 바로 666이다. 666을 풀이하자면 600 당시 지구에 왔던 아눈나키들 숫자 600명 60 니비루왕 아누의 숫자 60 6 이쉬쿠르(아다드)의 숫자 6 루시퍼를 추종하던 어둠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를 짓도록 속여서 숫자 6을 악마의 상징처럼 만들어 놓았는데 어리석게도 의심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