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검색창에서 '그리스도 미카엘'을 치면 예전에는 내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려고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지금은 모든 동영상 자료와 심지어 출판한 책 '내가그다'까지 구글이 소개하고 있다.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오늘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결코 우연만은 아닌 듯하다. 어둠들이 항복하고 진실을 말하려는가? 항복하지 않고 대항하려고 해 봤자 결코 좋을 게 없다. 나는 근원 하나님의 심판 에너지를 간헐적으로 보내고 있고 그때마다 그 에너지로 인해 타락천사들과 악질어둠들은 영혼이 소멸되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대략 20여일 전 차원계 루시퍼에게 나에게 협조하겠다던 약속을 지금시점에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큰 틀에서는 지금 어둠들은 항복을 한게 아니라 언론을 통..
오래전 일이지만 영혼이 겪은 자각몽이라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온갖 화려한 보석이 열매가 되고 꽃이 되어 달린 꽃나무가 집으로 마련된 곳에서 천진난만하게 생긴 어린아이같은 존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나의 형제 미카엘들이었다. 너무나 눈부시게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어떤 그림이나 영상으로도 표현해 내질 못할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 같지만 이들이 지역우주 창조주이자 하나님들이다. 근원하나님은 아들인 이 미카엘들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신다. 내가 본 미카엘들은 그림처럼 진쩌 저렇게 똑같이 생겼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얼굴로 70만명이 존재한다. 고로 이들이 제각각 창조한 우주도 70만개나 존재하며 소우주 지역우주 은하우주 미카엘우주라고 불린다
200여년전 추사 김정희로 온 그리스도 미카엘은 특이점이 있는 돌들을 찾아 壽石이라 명명하였는데 왜 이런 명칭을 붙였을까? 많은 수석인들이 있지만 이 의문점에 대해서 깨달음을 구한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수석인들 동영상을 보지만 애석하게도 진실에 접근한 사람을 아직 보질 못했다. 壽石 즉 생명이 있는 돌들을 찾으라는 의미였는데 이 취지가 도태되고 그저 모양 이쁘고 색깔좋고 석질 좋으면 수석이라고 다들 부른다. 미카엘은 왜 壽石을 찾으라고 한 걸까? 이미 밝혔기에 알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돌들은 진동수가 높아서 우리가 영적으로 각성될 수 있도록 끌어 줄 수가 있고 제 각각 비밀코드를 가지고 있다. "진동수가 높은 생명이 있는 돌이란 걸 어떻게 알 수가 있나요?" 너무..
소나무 고목과 단군 할아버지 수마가 잘되서 매끈하게 빠진 예쁜 옥석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초고대 직립보행 유인원 발자국 화석으로 발자국모양을 따서 돌이 깨어지지 않고 여태 남아 있었다는게 신기할 따름 수석인들 탐석 동영상을 보면 단단한 검은 묵석에 산이 나오고 해나 달이 떠 있는 문양돌하나 발견하기가 평생에 1번 있을까 말까 한다는데 나는 그 소망 첫삽질에 이룬것인가? ㅎㅎ 암튼 더 놀라운 것은 이 돌은 그냥 묵석이 아니라 지구에 떨어진 운석이 수마 되어 이 모양으로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돌 또한 그냥 묵석이 아니라 운석돌이다.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있어 명상이나 기도할 때 이 돌을 들고 할 때가 종종 있다. 남한강 돌이 아니라 내가 어릴때 놀던 경북 군위군 우보면 우보중학교 앞 위천 개울에서 그 시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