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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돈우주 창조자 그리스도 미카엘의 아바타로서 너무나 보통인 사람으로 살다가 나의 정체성을 인지한지 6년이 되어 갑니다.  내가 코드6 임을 감안한다면 깨어난지 만 6년이 되는 때에 6(알파)의 소멸(정리)임무를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20년이 마지막이 되는 거지요.

하나님의 아바타 코드6가+깨어난지 6년되는 해+6(알파)임무수행=666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비행기를 단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고 작년 가을에서야 대구행 KTX를 겨우 처음 타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엄청 장기가 예민해서 밖에서 외식을 할 때 음식이나 물이 약간만 이상해도 바로 화장실로 가야만 합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서 술은 한 모금도 못 마시고 담배도 맞지 않아 못피우고 아주 아주 이상한 조건에 제 몸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성향이나 조건이 이러하니 사회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고(But 사람은 무지 좋아 함) 무엇을 하던지 간에 드러나 두드러지게 만드는 일은 잘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스스로 깨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늘의 소명을 할 때 까지 어둠으로 부터 조심시킨 듯 합니다.

 

여러분도 보시는 것처럼 지구어머니가 시작한 정화작용... 비록 간보는 수준이지만 사람들은 아비규환 죽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겨우 이 정도 가지고 말입니다. 

앞으로 더 심화될 것입니다. 죽어서 세상을 떠난 자가 부럽고 멀쩡히 살아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정말이지 괴로울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 근원하나님을 망각한 채 최소 25만년을 이기심으로 살아온 지구인간들...

오랜 세월 들먹이던 최후심판 영혼추수작업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돌아갈 것인데....수 많은 생을 이곳 지구(유란시아)에서 윤회하였지만 

네바돈 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가 너무나 많은 애착을 가지고 편애하며 살아온 지구에서 김준원이란 인간을 마지막하여 유란시아를 추억하고자 한자면 그가 무엇을 간직하고 가야 할까요?

유란시아 추억을 한 컷의 그림장면으로 기억하고자 한다면 어떤 장면을 간직하고 떠나야 할런지요?

영원토록 잊지 못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되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추억할 만 한 것을 떠 올려 보려고 해도 떠 오르지가 않습니다.

나 김준원은 그리스도 미카엘에게 추천합니다.

지구촌 사람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꿇어 앉아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용서를 비는 모습을 말입니다.

 

아바타 김준원은 결코 사명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부디 저를 용서 해 주십시요.

이 눈물은 거짓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