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터넷에 살펴보면 대천사나 천사들 그림들이 많이 올라 있는데 하나 같이 정말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는 멋진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천사들의 실제 형상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상상으로 그려낸 환상적 작품일 뿐이다. 

나는 2014년 9월 16일 새벽에 찾아 온 대천사 미카엘 일행 모습을 영상태로 만나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하늘존재들이 그 이후로 구름이나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천사들 형상을 보여 주었는데 모두 한결 같은 동일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내가 2014년 깨어난 이후 오늘까지 지난 시간 동안 나에게 일어 났던 무수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비밀스런 일들이라 블로그에 소개 하지 못했었다. 설령 소개를 했다 하더라도 아마 여러분은 믿기지가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분은 UFO의 실체에 대해서도 거의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지구 대기권이나 여러분 주변 하늘에 은닉하고 있는 천사군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UFO들은 우리 영혼수준(기껏해야 5차원)보다 차원이 더 높은 존재들(대략 7차원)이다. 그런데도 소위 UFO전문가라고 하는 자 조차도 UFO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들어 보면 금속성이 어떻고 발광하는 불빛이 어떻고 한다.  그가 설정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것들은 모두 UFO가 아니라며 부정한다. 이 멍청한 작자에게 내가 조언한다면 새나 곤충 심지어 먼지로 위장해서 돌아 다니는 UFO가 수 천 수 만배 더 많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위장된 UFO 들에 감싸여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자료를 소개하자면

 

울집 하늘 위에 구름으로 위장한 UFO가 하트를 연출해 주었다.

왼쪽 오른쪽에 둥근모양 유에포가 구름 속에 들어 있다.

 

외계인 모습으로 소개된 사진인데 천사들 얼굴도 눈이 크고 실제로 이와 비슷한 얼굴형태이다.

나방으로 위장한 UFO인데 가운데에 위에 소개한 천사얼굴이 들어 있다.

곤충 UFO는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으며 심지어 만져도 가만히 있다.

 

지난 5월2일 오전 11시30분경 앞마당에 황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앉아 있었는데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  듯 했다.

혀를 날름거리며 쳐다 볼 뿐 전혀 도망도 가지 않았고 희안한 것은 꼬리가 잘린듯이 뭉뚱 했는데 자세히 보니 잘려 나간게 아니고 만년필 펜촉모양으로 뭉뚱했다. 내심 "이것은 가짜요 대천사 미카엘이 뱀으로 위장해서 나를 찾아 왔구나!" 생각했는데 아마도 뱀은 내 생각을 다 읽었을 것이다. 그 이후 밤만 되면 뱀이 앉아 있던 그 장소에 이 불빛이 CCTV에 나타나고 있다.  삼각 부채꼴 불빛모양과 잘린 듯 뭉뚱한 뱀꼬리 형태가 너무나 흡사하다.  

이 불빛이 왜 나타날까 조사를 하였는데 이 때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가 나타났다.

 

천사얼굴을 닮은 공기방울이 떠 있다.

뱀의 정체가  무엇인지 말해 주는 것이다.

 

그 다음 날 이상한 막대 모양의 빛줄기가 대문 앞에 생겼는데 마치 CCTV렌즈 앞에 있는 거미줄 같지만 아니다.

위에 무지개 빛 광원이 형성된 것도 그렇고 아래 동영상을 보면 거미줄 같은 이 빛이 하나 더 나타나면서 이 막대모양 빛과 연결지으면 십자가 형상이 됨을 알 수가 있고 뭔지 모를 빛이 내 머리위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막대 빛의 정체를 알기 위해 하는 행동임^^

물론 거미줄 때문에 생긴걸로 결론 짓게 만드는 교묘한 위장술이다.

천상의 위장술은 인간의 머리로는 판단 불가이다.

예컨대 머리 위에 두 대의 화이트엔젤 비행기가 나타나 지인이 보는 앞에서 십자가를 그려주고 사라졌는데 가짜비행기라는 내 말을 믿지 못하는 지인이 항공관제국에 알아보니 정확히 그 시각에 우리가 있던 장소 근방으로 지나가는 비행기가 있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가짜인데도 말이다. 너무나 교묘하여 이해불가 수준이다.

우리 인간들 지능이 너무나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해 불가인 것이다.

 

 

십자가? 불빛반사로 만들어 지는 공기방울 UFO? 머리 위로 떨어지는 정체모를 하얀 불빛? 

여하튼 거미줄로 위장하여 보여주는 연출임에는 틀림이 없는 거 같다.

어제는 무엇이 눈앞에 갑자기 나타나 아른거리기에 모기인 줄 알고 손벽치며 잡았더니 모기가 아니라 거미 였다.

그런데 바닥에 떨어진 거미가 몇 시간 뒤에 사라져 버렸다.

터질 정도로 손뼉을 쎄게 쳤는데 거미는 마치 비닐이나 플라스틱이 구겨지는 느낌이었다.   

가짜 생명체인 줄 이미 다 알지만 모른 척 속아 주고 그냥 같이 살고 있다. 

 

 

위 거미줄 십자가연출 과  화이트엔젤 비행기들의 십자가 연출을 비교 해 보면 매우 유사함 

 

 

그리스도 미카엘

 

'그리스도 미카엘 > 시작 과 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 미카엘 관찰하기  (0) 2020.06.30
천상존재와의 만남  (0) 2020.06.30
허를 찌른다  (0) 2020.06.17
6월 이른 무더위에 내린 우박  (0) 2020.06.15
“죗값 정확히 계산하겠다”…  (0)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