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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여기 블로그 글 그리고 [내가 그다] 책에서 분명하게 밝혔듯이 숫자 6과 9는 하나님의 고유한 숫자이고 사람들이 짐승표라고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 666은 사람의 아들 '인자'로 태어날 성경하나님 야훼(여호와)의 암호명이다.

성경하나님 야훼는 45만년 전 니비루별에서 금을 캐기 위해 지구에 온 아눈나키 최고사령관 엔릴(제우스)의 셋째아들 이른바 '폭풍의 신' 이쉬쿠르(아다드)를 상징하는 단어인데 그의 고유부호가 바로 666이다.

666을 풀이하자면

600 당시 지구에 왔던 아눈나키들 숫자 600명

60 니비루왕 아누의 숫자 60

6 이쉬쿠르(아다드)의 숫자 6

 

루시퍼를 추종하던 어둠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를 짓도록 속여서 숫자 6을 악마의 상징처럼 만들어 놓았는데 어리석게도 의심 한 번 해 보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름대로 공부가 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이나 유튜버들 조차도 666을 짐승표니 악마니 하고 떠들어 대고 있으니 정말이지 딱하고 답답할 노릇이다.

무지도 죄악이다. 666을 악마로 오인한 자들은 자신이 떠 벌린 말에 대한 카르마를 떠 안게 될 것이다.

 

666은 바로 사람의 아들로 온 그리스도 미카엘이며, 현생을 사는 인간 김준원 바로 나다.

다음 사진을 보시라!

이것이 과연 그저 우연일까?

 

철운석 재질에 조각한 초고대 유물에 북두칠성 하나님께서 코드명 666으로 온다고 예언하고 있지 않은가?

옆집에 사는 사장님의 승용차 번호가 666 인데 이게 그저 우연의 일치인가?

지난 6월 1일 용인세무서에 종합소득세신고를 하러 갔는데 대기번호가 666 이것도 과연 그저 우연이라 할 것인가? 

하늘은 내가 사람의 아들로 오게 된 네바돈우주의 그리스도 미카엘 즉 '북두칠성 하나님' 바로 그 사명자 666임을 수시로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와 유튜버들아! 그대들은 왜 어둠의 악마들이 의도한 대로 따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궤변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 자신이 똑독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방아로 짓는 죄업 가벼워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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