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방영 한국드라마에 등장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세월호 사고를 미리 암시했던 14.8카드처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한국에 존재하는 어둠들에 의해 계획적으로 자행된 것이다.

2015년 이후 우리나라에 미세먼지 끼는 날이 유독 많았던 이유도 어둠들이 대기에다가 치명적인 살상 바이러스를 자꾸 살포 했기 때문인데 미세먼지는 중국발 공해유입이 아니라 천상의 존재들에 의한 바이러스 퇴치와 관련이 있다.

천사군단의 방해작용으로 한국민을 말살시키는 계획이 직접적으로 잘 안되자 지난 번에 얘기 한 것처럼 중국을 우회해서 시도한 것이다.

어둠의 수괴 루시퍼의 아바타가 바로 한국인이라는 사실.....

잔혹한 악마가 웃음을 치며 자신이 한국인을 위기에서 구할 하나님이요 정도령 구세주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는 곧 종말이라.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살펴보라 ! 

그 누구도 그리스도 미카엘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너무나 오히려 신기해서....

이제는 주사위를 던지는 데 있어서 결코 연민으로 인한 주저함은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