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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지만 영혼이 겪은 자각몽이라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온갖 화려한 보석이 열매가 되고 꽃이 되어 달린 꽃나무가 집으로 마련된 곳에서 천진난만하게 생긴 어린아이같은 존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나의 형제 미카엘들이었다.  너무나 눈부시게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어떤 그림이나 영상으로도 표현해 내질 못할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 같지만 이들이 지역우주 창조주이자 하나님들이다. 근원하나님은 아들인 이 미카엘들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신다.  내가 본 미카엘들은 그림처럼 진쩌 저렇게 똑같이 생겼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얼굴로 70만명이 존재한다. 고로 이들이 제각각 창조한 우주도 70만개나 존재하며 소우주 지역우주 은하우주 미카엘우주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