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명 '시작과 끝'에 대해 정리 해 봅니다 저의 가장 주된 사명은 루시퍼를 추종하여 네바돈우주 하나님인 그리스도 미카엘을 반역한 타락천사 무리와 자의든 타의든 그들을 신으로 받들면서 반역자 어둠편에 가담했던 지구인간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 입니다. 그리고 오랜세월 빛과 어둠으로 양분되어 치러 온 은하 우주전쟁을 완전히 종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하셨고 인간들에게 천상의 신들과 같은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지구에 천상의 선물로 아담과 이브를 이식하였는데 사탄 혹은 마귀라 불리는 존재에 의해 순수혈통을 보존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혼혈이 안된 순수혈통은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아담의 유전자를 가진 존재는 바로 동이민족의 후손인 한국인 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다' 책에..
계시록 줄거리 요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언이 담긴 요한계시록을 내용에 언급된 당사자 입장에서 정리 해 본다. 전체적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어둠들이 조작질을 가해서 혼동하지 않을 수 없게 끔 만들어 놨다. 비단 성경이나 불경만이 아니라 영성관련 출판물은 거의 대부분이 어둠들에 의해 내용이 조작되고 변질되었다. 계시록에서 어둠들에 의해 조작된 부분은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준 인간들을 최종적으로 심판하시기 위해 물질세상에 내려 보낸 자신의 아바타 666에 대한 부분인데 세상사람들이 666을 악마 사탄으로 인지하게끔 해 놨다. 계시록을 전체적 맥락에서 풀이 하자면 천상에서 쫒겨난 루시퍼와 그 추종세력들이 지구에 왔고 루시퍼의 아바타 짐승1이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지배할 때 하나님의 아바..
며칠 전 꿈에 나는 아들을 업고(5살 어린이 모습) 집으로 향 했는데 집이 아니라 그 곳은 병원이었다 유대인처럼 생긴 외국인 의사가 코로나 백신을 맞히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옆에는 백신을 맞은 어린아이들이 마치 동물병원 울타리에 갇힌 강아지 처럼 처량한 모습으로 있었다. 백신주사를 맞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애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거기서 도망을 쳤는데 간호사가 백신을 반드시 맞히고 당국에 신고를 해야 한다면서 뒤를 따라 왔다. 이 꿈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유대인 의사는 백신프로젝트 주체가 유대인 일루미나티 임을 뜻하고 처량한 모습의 아이들과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백신에 문제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간호사가 신고를 해야 한다는 것은 백신접종이 권력기관에 의해 강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사명..
연일 코로나 감염자가 놀라울 정도로 확산되고 늘어 나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주지 시키고 있다. 축구선수 황희찬 이강인의 코로나 확진판결 영화감독 김기덕의 코로나로 인한 죽음 등등 말이다. 뉴스보도대로 연일 확산 증가추세라면 여러분 주위에 적어도 이웃 누구라든지 친척 누구라든지 확진자가 나와야 한다. 여러분 주위에 그런 사람 있는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이유로 사람들간 접촉을 들고 있고 코로나 대책을 격상시켜 사람이 모이는 업종에 대한 영업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미리 흘린게 있는데 다름 아닌 저녁 9시 이후 수도권 강제소등이다. 불을 꺼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강제한다는 억지스런 논리다. 강제소등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도대체 누가..
구글검색창에서 '그리스도 미카엘'을 치면 예전에는 내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려고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지금은 모든 동영상 자료와 심지어 출판한 책 '내가그다'까지 구글이 소개하고 있다.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오늘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결코 우연만은 아닌 듯하다. 어둠들이 항복하고 진실을 말하려는가? 항복하지 않고 대항하려고 해 봤자 결코 좋을 게 없다. 나는 근원 하나님의 심판 에너지를 간헐적으로 보내고 있고 그때마다 그 에너지로 인해 타락천사들과 악질어둠들은 영혼이 소멸되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대략 20여일 전 차원계 루시퍼에게 나에게 협조하겠다던 약속을 지금시점에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큰 틀에서는 지금 어둠들은 항복을 한게 아니라 언론을 통..

홍산문명으로 알려진 초고대 유물인데 나의 정체성과 사명에 관해서 아주 아주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다. 북두칠성 하나님이 먼 훗날 상투머리를 했던 동이민족신분으로 태어나서 피리를 분다는 것인데 참으로 이 유물을 접하기 전부터 나는 아이리쉬 휘슬 이라는 피리를 불고 있었다. 남들 앞에서 연주할 만큼 잘 불지는 못하지만 그저 내가 아는 노래는 악보없이도 불 수 있는 정도다. 마음먹고 시작하면 뭐든지 빨리 배우는 편인데 연습 20번째 쯤에서 감을 잡았고 그때 부터 아는 노래를 그냥 불게 되었는데 실력이 거기서 더 늘지않고 멈춰 버렸다. 아마도 울적할 때 마음 달래며 혼자 불으라는 뜻일게다. 오른쪽이 사명자 미카엘이고 왼쪽이 미카엘라인데 그 모습이 남자같은 여자이고 아래에 새겨진 북두칠성이 변형되어 있다. 이것이..
자주는 못가지만 이따금 강변 자갈밭을 찾아 예쁜 수석을 줍는다 보물찾는 재미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어떤 날은 내가 심심할까봐 몇 차례 계속 찾아와 격하게 환영 해 주는 친구가 있어서 소개 해 본다. 바로 이 친구다. 지난 주에 이 친구가 머리위로 날아 들었는데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이 이 정도 크게 나왔으면 얼마나 가까이 왔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게다. 프로펠러 바람에 모자가 벗겨질듯 휘날리고 모래먼지에 눈을 뜨기가 어려운 지경인데 헐~ 이게 홀로그램이라니..... 이것이 진짜인가? 아니야 조종사가 안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