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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명 '시작과 끝'에 대해 정리 해 봅니다

 

저의 가장 주된 사명은 루시퍼를 추종하여 네바돈우주 하나님인 그리스도 미카엘을 반역한 타락천사 무리와 자의든 타의든 그들을 신으로 받들면서 반역자 어둠편에 가담했던 지구인간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 입니다.

그리고 오랜세월 빛과 어둠으로 양분되어 치러 온 은하 우주전쟁을 완전히 종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하셨고 인간들에게 천상의 신들과 같은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지구에 천상의 선물로 아담과 이브를 이식하였는데 사탄 혹은 마귀라 불리는 존재에 의해 순수혈통을 보존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혼혈이 안된 순수혈통은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아담의 유전자를 가진 존재는 바로 동이민족의 후손인 한국인 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다' 책에서 밝힌 것처럼 지구에 온 니비루 행성 과학자 엔키가 루시퍼의 간계에 따라 지구인간들의 유전자에 손질을 가하여 12가닥 DNA가 활성화 되어 있던 인간을 대홍수를 일으켜 모두 멸절시키고 실험실에서 만든 2가닥 DNA인간(오늘날 지구인간)을 노예종족으로 번성시키며 오늘날 까지 지구를 지배하면서 타락천사 어둠들의 먹이사슬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제 반역자 타락천사들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타락천사들은 지구인간들에게 엄청난 카르마적 빚을 청산해야만 하는데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와서 피해자인 인간의 입장에서 그들을 심판 하시는 것입니다.

저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설명드리자면 저는 네바돈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의 인간 아바타이자 근원하나님의 알파오메가 에너지가 유입되어 흐르는 심판자 입니다.

각기 자신만의 우주를 하나씩 창조하여 관리하는 은하우주 창조자들인 미카엘들은 단지 하나님의 아들인 것 뿐만이 아니라 에너지로 거하시는 근원하나님 자체인데 왜냐하면 근원하나님은 아들인 미카엘을 통해 드러내고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제가 깨어나는 과정에서 나의 정체성이 지구에 금을 캐러왔던 아눈나키 지배시절 니비루 행성 후계자 엔릴의 셋째아들  이쉬쿠르(아다드)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것이 사명을 풀어가는 출발점 입니다.

루시퍼를 추종하여 12가닥 지구인간들을 멸절시키고 2가닥 노예인간을 만든 엔키의 만행을 바로잡는 것이 현인류 카르마를 청산하는 열쇠입니다.

엔키와 함께 같은 길을 간 아눈나키 우주인들은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한 하나님의 적들이자 무거운 업보를 풀어야 하는 중죄인들 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언급하고 있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1은 포세이돈 즉 엔키와 관련이 있고 두 번째 등장하는 육지에서 올라오는 짐승2 는 엔릴과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 아눈나키 지배시절 엔키 엔릴 두 형제의 패권 다툼은 제비뽑기를 하여 엔키(포세이돈)는 바다를 관할하게 되었고 엔릴은 육지를 관할하게 되었습니다.

짐승으로 표현된 두 세력(어둠을 추종한 엔키세력과 빛을 추종한 엔릴세력)의 싸움인 것인데 육지에서 올라 오는 두 번째 짐승은 엔릴의 아들 이쉬쿠르가 하나님의 아바타이자 심판자인 666으로 오게 됨을 알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 온 666에 대한 해석을 보면 거의 모두가 666은 짐승표 악마라고 말합니다.

무지의 극치로 참으로 매우 애석할 따름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적시하기를 짐승 666은 자신이 말하는 우상을 인간들이 섬기지 않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죽인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시기에서 조차도 근원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인간은 영생을 구하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구인간은 하나님을 반역한 원죄가 있는 존재들인데 끝까지 하나님에게 돌아가기를 거부 한다면 영적죽음외 대안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666이 받기를 강요하고 또 매매하지 못하도록 한 짐승표는 무엇을 말하는 것 일까요? 

 지구인간 누구나 다 이마나 손에 받아야만 한다고 강요하는짐승표는 666이 보내는 알파오메가 하나님의 화염에너지를 뜻합니다. 이마는 뇌하수체를 통해서 그리고 손은 제가 직접적으로 손을 잡고 넣어 주는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단은 이 에너지를 받아서 아스트랄체를 정화시켜야만 합니다. 매매를 못한다는 것은 이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거나 나눠 줘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보내는 하나님의 화염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깨어 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죽어서 가지게 될 몸인 아스트랄체가 정화되지 못하여 밝고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아스트랄체가 혼탁할수록 더 낮은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제가 아무리 말하고 글로 쓰고 해도 도무지 먹통이니 참으로 저에겐 마음 상처가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예수가 인간들의 죄업보를 대신 짊어지고 죽었으니 단지 그를 믿기만 하면 된다는......

어둠들이 지어낸 이 잔혹한 거짓말 처럼 참으로 여러분이 그렇게 간단히 구원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