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내 영혼(정확히 에고)는 천상으로 올라가 어떤 한 존재를 만났는데 그의 형상은 매우 거대했지만 얼굴은 보여주지 않아(아마도 흉칙한 괴물형상일 것이며 트라우마가 생길까 염려하여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억에서 지웠을 것으로 추정 함) 손만 보았는데 파충류 발을 닮은 손을 가지고 있었다. 내 몸이 위로 높이 들어 올려 진 다음에 그 존재를 포옹해 주었는데 그가 말했다. " 협조 해 드리겠습니다" 딱 이 한 마디 말만 기억나고.... 아마도 다른 대화는 기억에서 지웠을 것이다. 그 존재는 누굴까? 바로 루시퍼다. 그리스도 미카엘의 인간에고인 나에게 항복을 선언한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두고 다투던 승부게임에서 자신이 그리스도 미카엘에게 졌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상위 차..
동영상과 여기 블로그 글 그리고 [내가 그다] 책에서 분명하게 밝혔듯이 숫자 6과 9는 하나님의 고유한 숫자이고 사람들이 짐승표라고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 666은 사람의 아들 '인자'로 태어날 성경하나님 야훼(여호와)의 암호명이다. 성경하나님 야훼는 45만년 전 니비루별에서 금을 캐기 위해 지구에 온 아눈나키 최고사령관 엔릴(제우스)의 셋째아들 이른바 '폭풍의 신' 이쉬쿠르(아다드)를 상징하는 단어인데 그의 고유부호가 바로 666이다. 666을 풀이하자면 600 당시 지구에 왔던 아눈나키들 숫자 600명 60 니비루왕 아누의 숫자 60 6 이쉬쿠르(아다드)의 숫자 6 루시퍼를 추종하던 어둠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를 짓도록 속여서 숫자 6을 악마의 상징처럼 만들어 놓았는데 어리석게도 의심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