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 질 것이라 봅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며 시작이요 끝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작년 12월 9일 집 바로 옆 숲에서 찍은 영상이다. 주로 야간에 먹이활동을 하는 너구리 2마리가 가까이 다가가도 모른 척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다분히 연출된 가짜 너구리다. 가까이 다가가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데 힐끈 쳐다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는 것이 이상하고 잡식성인 너구리가 심한 굶주림으로 영양실조에 걸려서 털빠짐이 심하고 그야말로 아사하기 일보직전 상태인데 뜯어 먹고 있는 것은 동료너구리 죽은 사체이다. 아마도 이 광경은 인간들의 지구적 삶을 풍자 한 듯하다. 고라니나 노루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상태로 돌아 댕기던데 잡식성 너구리가 아사에다 영양실조라니 이것은 말이 안된다. 왜 나에게 정상적인 동물이 아니라 이렇게 비정상적인 것들만 눈 앞에 나타나서 보여 주는 것인가? 연출이고 진짜가 아닌..
천상존재들이 나를 관찰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동물로 위장해서 내 주변을 서성이는 것이다. 아래 영상은 작년 12월 15일 촬영한 것인데 겨울잠을 청해야 할 청설모가 단풍나무 위에서 먹이 활동하는 것으로 위장해서 나를 관찰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손에 닿을 듯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이렇게 나오지 않는다. 불과 5미터도 채 안되는 거리에서 촬영한 것이다. 가짜가 아닌 야생 진짜 청설모라면 추운겨울에 공원에 나타날 리도 만무하겠지만 사람이 오면 기겁하고 멀리 달아 났을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나는 깨어나 평범한 인간에서 네바돈우주를 창조한 그리스도 미카엘의 사명자 신분이 되어 있다.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접근해 왔던 사람들....., 그들 중에는 아마도 사람의 모습으로 위장한 천상의 존재들도 있었을 것이다. 처음엔 인지하지 못하다가 떠나고 나면 나눴던 대화에서 모순된 것들을 하나 둘 발견하고는 상대가 위장한 천상의 존재임을 추측하곤 했었다. 엊그제는 내가 이렇게 버젓이 깨어나 있는데 왜 천상의 존재들은 떳떳하게 자신을 밝히고 그들의 군주를 찾지 않는 것인지 의아했고 참으로 고독하고 서글프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란 도대체 깨어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지하고 그저 인간으로 살다가 죽으면 되는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네바돈우주 창조자 신분으로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인터넷에 살펴보면 대천사나 천사들 그림들이 많이 올라 있는데 하나 같이 정말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는 멋진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천사들의 실제 형상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상상으로 그려낸 환상적 작품일 뿐이다. 나는 2014년 9월 16일 새벽에 찾아 온 대천사 미카엘 일행 모습을 영상태로 만나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하늘존재들이 그 이후로 구름이나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천사들 형상을 보여 주었는데 모두 한결 같은 동일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내가 2014년 깨어난 이후 오늘까지 지난 시간 동안 나에게 일어 났던 무수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비밀스런 일들이라 블로그에 소개 하지 못했었다. 설령 소개를 했다 하더라도 아마 여러분은 믿기지가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분은 UFO의 ..
일찍 찾아 온 더위에 무덥다고 야단인데....., 현정부 민주당의 텃밭인 전라도에 기상천외한 우박이 내렸다. 농민들에겐 가슴아픈 일이지만 천상 마스터의 인도를 거부한 채 망해 가는 일루미나티를 따랐던 문재인 정부가 떠 안아야 하는 숙제다. 단지 경고에 불과하며 깨닫지 못하면 앞으로 이 보다 더 심한 재앙이 내릴 것이다. 참으로 애석한 자여! 너의 영혼은 죽을 수도 없고....억겁의 시간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가장 무겁고 끔직한 지옥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코앞에 닥쳐 있는데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와 사라질 권력보전이 급한 것인가? 좋은 기회 다 놓치고.... 하나님을 반역한 일루미나티들에게 충성을 보인 댓가치곤 참으로 너무 비참하지 않은가? 생각이 없는 것인가? 아님 꾀가 없는 것인가? 당신도 지난 누구처..
천상에서 정확히는 지구영단에서 워크인 해서 온 위대한 상승마스터가 최근에 한 말이다. 일루미나티 수괴들을 위시한 극소수외 지구촌에서 아무도 그의 실체를 알아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죗값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받게 될 자 누구일까? 사견으로 밝히자면 트럼프와 문재인이가 직접적인 당사자이다 일루미나티 하수인 트럼프는 마치 자신이 일루미나티 중추세력인 딥 스테이트와 맞서 싸우는 영웅인양 위장된 행동을 하지만 그는 딥스테이트가 시키는 대로 하는 그들의 수족으로 시간을 끌어 어둠들이 구축해 놓은 지구권력을 유지하고 종국엔 천상에 물리적으로 맞서 싸우려는 저급하고 아둔한 존재에 불과하다. 그게 아니라면 사드를 다시 재정비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사드 미사일은 그 대상이 중국이 아니라 지상으로 착륙할 우주선을 격추 ..
유튜브에서 살펴보면 거짓 선지자 거짓 하나님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수 천에서 수 만 결코 적지 않음을 살펴 볼 수가 있다.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것처럼 "말세에 사람들은 참하나님을 외면하고 흑마귀를 추종하여 따르게 된다"는 말이 조금도 틀리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 그리스도 미카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그 수효가 얼마나 될까? 10명 미만이다. 분명하게 말하거니와 그렇다. 왜 그럴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가? 물론 세상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도록 차단하고자 하는 어둠들의 방해 공작이 분명히 주효한 요인 중 하나겠지만 무엇보다 나는 자신을 드러내서 높임이나 추종받기를 절대적으로 거부 꺼려하고 결정적인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나를 따른다고 해서 무조건적 구원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