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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미카엘은 666으로 와서 999로 돌아간다.

2021년 예고 한 대로 나는 주사위를 던질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알 것이다.

그 날짜를 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말이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 나고 있는 재난들 

매스컴을 장악한 어둠들은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은 정보기관을 움직여 유튜브를 완전 장악하고 희망적인 한국의 미래를 도배하듯 얘기하고 있다.

마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란 듯이 말이다.


희망적인 한국의 미래에 관심이 없다.

그래봤자 세계최고의 한국도 어둠들이 여실히 지배하는 세상 아닌가?

나의 바램은 지구를 완전하게 정리하고 5차원이지만 원시상태 같은 청정한 지구로 셋업하는 것이다.

그런 미래를 나는 자각몽으로 경험 하였다.


어둠들이 언론을 틀어막고 보도하지 않아도 

이미 종말은 시작되었고 끝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