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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야 할 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올린 수 많은 글과 자료에 내가 알려야 할 것 모두 적시 되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 말을 잘 들어야 하고 시간이 없으니 빨리 깨어나야 한다."고 그리고 "지구종말 상황을 널리 알려야 하고 사는 동안 축적한 물질적 부는 죽으면 다 부질 없고 소용이 없으니  처분해야 한다"고 지껄이며 이런 저런 명목을 대면서 헌금을 강요내지 유도 한다.

 

성경을 비롯한 예언서에 나와 있듯이 인간으로 육화해서 다녀가시는 하나님은  있는 듯 없는 존재다.

(조용히 밤도둑처럼 다녀 간다.)

그럼에도 에고적 한계인가? 에고로 왔으니 나는 조용하지 못하고 많이 떠든 셈이다. 

책도 출간하고 내 정체를 밝히고 떠든 이유는 참으로 안타까워서다. 여러분에게 내가 뭘 해 줄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여러분의 영혼여정 삶에 대한 카르마를 전부 없던 것으로 훌훌 털어 주고 자유의지에 간섭하여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지는 못하는 것이다. 본인이 만드신 우주법칙을 스스로 거스르는 실수를 하시겠는가?   

 

가짜 재림예수 사기꾼처럼 거짓선지자들은  "구원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헌금을 유도하고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높이면서 열심히 홍보를 한다.

사는 동안 만나는 인연은 속된 말로 끼리 끼리 만나고 모이게 된다. 사이비교주와 신도의 만남도 같은 맥락이다.

헌금을 해야 죽어서 하늘나라 좋은 데로 가게 된다는데 돈으로 사후를 보장 받는 그런 영적 보험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살아 있을 때 거짓 선지자에게 돈을 바치고 마음을 바친 자들의 사후세계는 알려 드리건대  죽어서도 여전히 그 자에게 종속되어 살아서는 돈이 빨렸지만 죽어서는 돈 대신 그 자의 에너지 공급원이 되어 에너지를 빨리다가 에너지가 다 빨려 소진되면 영소멸이 된다. 인연 중에서 거짓 선지자 악마들에게 엮이는 것이 실로 최악의 최악인 것이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미화하고 포장을 해도 결국 금전과 결부된 허황된 무언가를 제시한다면 그자는 100% 가짜 선지자다. 

구분 방법은 이렇게 단순하고 쉽다. 그런대도 그런 자에게 낚이고 엮이는 것은 본인 의식수준이 그 사기꾼과 같기 때문이다.

 

그냥 하루하루 정직하게 양심을 속이지 말고 살면 된다.

그리고 단 1분이라도 좋으니 매일 근원하나님께 감사기도 올리는 것 이것이 최선이고 최고의 방법이다.

마음이 준비되면 되지 그외 아무것도 필요 없다.(스승/종교/교리/도반 등등 모두 불필요) 

영혼여정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분점이며 자신의 최종 신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ㄱㄹㅅㄷ ㅁ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