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수행하는 동안 겪은 정말 가슴 쓰라린 사건에 대해서 얘기 하고자 한다. 블로그에 단 한번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사건인데 단지 복제인간을 실제로 경험하게 되었다는 간접적인 글만 소개 했을 뿐이다.2018년 [내가 그다] 책을 출간한 뒤 그 책을 읽은 여성이 메일로 간절한 만남을 청해 왔다.2018년 8월 말경이었는데 조금 늦은 오후였지만 내가 사는 곳까지 운전해서 갈테니 꼭 만나 달라면서 찾아 왔다. 동백 쥬네브 상가 주차장 입구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눈 앞 하늘에 가로로 길이 5미터 정도 되는 막대기 같은 것이 보이는가 싶더니 소리없이 폭죽이 터지면서 화려한 불꽃이 스르륵 지나 갔다. 마치 하늘이 이 만남을 축하 해 주는 듯 했다. 커피숍에서 4시간 이상 얘기 나눈거 같은데 마치 30분도 ..
그리스도 미카엘의 여성형 존재 '미카엘라'에 대해서 써 본다. 2016년 나의 정체(성경 하나님 야훼)를 인지하게 되었을 때 나 처럼 육화된 수수께끼 퍼즐 같은 존재가 있을텐데 도대체 누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가 의문이었다. 여름 어느 날 저녁을 먹고 나서 꿀벌을 키우는 양봉업자(미륵아바타)를 잠깐 만나 본다는 것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밤 12시가 거의 다 되었다. 늦었다 싶어 허겁지겁 산에서 내려오니 아내가 초조하게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핸드폰을 가져 가지 않아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으니 걱정이 무척 컸던 거 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전 "에구! 사명이 끝나는 마지막 날은 꼭 마누라 하고 같이 있어야 하겠네!" 했더니 갑자기 집에 있는 대형 크리스탈 유물들이 순차적으로 큰소리를 내면서 "찌르르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