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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정체
무당의 정체를 간단히 정의 하자면 '악마내지 악령들에게 육신을 내어 준 존재'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두가지 원칙하에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선물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책임의 원칙 즉 우주 카르마법칙에 따른다는 것이다. 
무당을 접수한 악마 악령들은 하나님의 선물인 자유의지를 침해하고 불법무단으로 인간의 육체를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무당이 되고 싶어 무당이 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본인과 가족들 그리고 주변인들을 차원계 악마들이 주로 직계조상을 행동대장 삼아서 지속적으로  당사자를 괴롭힘으로써 결국 마지 못해 무당이 되도록 강제한 것인데 하나님의 준엄한 법칙을 어긴 존재들이 어찌 바른 존재들이고 신이라 하겠는가?
무당들은 이들을 고상하게 받들어 신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 미카엘이 분명히 말하건대 그들은 신이 아니라 모두가 멸절대상인 악귀 악마 악령일 뿐이다.
무당은 상위차원 어둠의 존재들 위력에 눌려 육체를 공여한 가여운 사람인 것이다.

무당 점사의 원리
육체 안에 상위차원존재가 함께 공존하게 되면 빙의된 차원계 존재(악마 악령)에 의해 영안이 틘다든지 상대방의 생각을 어느 정도 읽어 들일 수 있는 아스트랄 차원수준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점을 보러가는 사람은 내가 가진 궁금사안 내지 고민거리를 점사를 보는 동안 이 무당이 잘 알아 맞힐까 당연히 생각하기 마련인데 빙의된 악마 악령들은 그 생각을 고스란히 전달 받아서 그림모습(화경)으로 떠올려 무당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상위 아스트랄 차원은 소위 천국에서 지옥에 이르기까지 무한정 할 만큼 넓은 광대역 폭인데 낮은 수준일수록 우리 현실 물질세계에 가깝게 닿아 있고 이곳에 머물고 있는 존재들을 우리는 흔히 귀신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빛이 있는 아스트랄세계는 구지 먹지 않아도 살 수가 있지만 빛이 없거나 미약한 낮은 수준에 사는 귀신들은 우리처럼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적으로 생존할 수가 있다. 그래서 어둠들이 만들어 놓은 관습문화가 제사나 고사 같은 음식이나 희생물을 바치는 의식들이다. 
무당들이 먹거리를 잔뜩 준비해서 바치는 이유가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자신이 신이라고 받드는 존재와 낮은 차원에 머물고 있는 귀신들을 위해서 인 것이다.   
무당들이 왜 미래는 잘 알지 못할까?   자신이 모시는 신이라고 믿는 빙의존재가 점사보는 사람들의 생각만 고작 읽어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당근 현재상태와 과거상태는 기가 막히게 잘 알아 맞힌다.

무당의 상태와 사후미래 
나는 어떤 무당이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은 죽어서 신이 될거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무당은 죽어서 신이 될 수 있을까?  
이해를 돕기 위해 원론적인 설명을 해야 할 거 같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초의 인간은 12가닥의 DNA를 가지고 있었고 5차원 수준의 의식을 지닌 존재들이었는데 타락천사 루시퍼와 그를 추종하는 어둠들에 의해  12가닥 유전자를 지닌 정상적 인간은 노아의 방주로 알려진 대홍수로 모두 멸절되고 외계종족 어둠의 아눈나키가 실험실에서 창조한 2가닥 유전자를 가진 나약하고 불완전한 인간(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지구에 번성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육체적 유전자 분리로 인해 영(12)도 영(10)과 혼(2)으로 분리되었다.  소위 정신이라 말하는 혼(2)으로 물질세상에 사는 우리 인간이 죽으면 상위차원에 머물고 있는 영(10)과 합체하여 상위 아스트랄 차원으로 가게 되는데 영(10)은 장차 합체되어야할 혼(2)의 수준을 반영하여 머물고 있다.
무당들의 아스트랄체 상태를 살펴보면 그 무당의 영(10)이 어떤 상태인지 대충 알 수가 있는데 거의 대다수 무당들의 영은 차원계 어둠의 존재 즉 악마내지 악령에 의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구금 상태에 있다.  
천안을 가지신 분이 나중에 죽어서 신이 될거라고 믿고 있는 만신무당의 아스트랄체에 대한 진단내용을 살펴보자.
"이빨이 날카로운 코브라 기운이 들어 있어요. 양쪽발에 검은 여의주를 잡고 있는 검은 용도 보입니다. 이 분의 영은 계단을 내려가서 어두운 반지하 방에 앉아 있습니다. 어둠의 강한 기운이 먹물분수대처럼 한번씩 나옵니다. 이 분 모습은 여자분인데 기운이 장군처럼 쎈 남자로 느껴집니다." 
진단한 것처럼 이 무당의 영이 어둠에 갇혀 있다면 결코 신이 될 수 없다. 아마도 자신이 믿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사실은 차원계 악마)에 의해 토사구팽되어 나중에 죽었을 때 그 악마에게 잡아 먹히거나 다행히 살아 남는 다면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도는 신세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이 단언하건대 거의 모든 무당들의 최후는 이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신으로 믿고 있는 존재가 결코 신이 아니고 악마 악령들이기 때문이다. 
선한 신적 존재들이라면 하나님의 명을 어기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침해 할 리가 없다.  악마에게 속아서 무당을 하지만 선한 마음으로 사는 분들이 많다. 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전생 업보가 있어서 현생 무당이 된 것을....    

무당들에게
나 그리스도 미카엘은 선행을 베풀고 사는 가여운 무당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신 행세를 하는 빙의된 악마 악령을 퇴마하여 무당일을 그만 두도록 말이다.
이들을 퇴마하지 않고 무당으로 살다가 죽게 된다면 당신의 사후는 끔찍하다 할 것이다.
이것이 무당의 현실이자 진실이다.
지금은 누구나 자신을 구원해야 할 절체절명 마지막 시기 마지막 기회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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