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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종교인이든 아니든 '대천사 미카엘' 이란 이름에 대해서 한번 쯤은 들어 보았거나 명칭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소개되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은 하나같이 날개가 달린 멋진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는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휴머노이드(인간)은 영을 가진 생명체로서 영적진화 과정에 있는 존재들이며 높은 고차원계에 존재하는 천사들은 결코 우리 같은 휴머노이드 모습을 하고 있지 아니하다. 

그들은 망토의상에 둥근 큰 썬글라스를 쓴 모습처럼 큰 눈을 가졌다. 

'내가그다'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나는 2016년 9월 16일 새벽에 대천사 미카엘을 위시한 천사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책 참조)

 천사일행을 육체를 벗어나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만난 것인데 너무나 강렬한 그들의 오라장 에너지로 인하여 말하기가 힘이 들었고 인사말조차 제대로 완성할 수가 없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서 반갑...."

2017년 어느 컨퍼런스 모임에서 오랜세월 UFO연구로 방송가에 널리 알려진 모대학 교수가 대천사 미카엘을 만났다는 내 말을 믿지 않았는데 그것을 입증할 증거가 체험이야기 외엔 딱히 없었으니 믿거나 말거나가 되어 버렸다.

2020년 경기도 여주 남한강지류에서 주운 수석 하나가 처음에는 무슨 문양이 들어 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선명해져서 내가 만난 대천사 미카엘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수석에 나타난 이 모습이 대천사 미카엘의 모습과 흡사하다. 

자연에서 어떤 조작도 가하지 않은 이런 그림수석이 존재한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내 이야기를 뒷받침할  증거물이 생긴 것이다.

원석상태와 물을 뿌린 상태

 

따분하다며 흥미거리를 찾아 내블로그를 찾는 이들이 거의 태반인데

언제까지 내 정체성에 대해서 말해야 하는지 답답하고 슬플 따름이다.

 

ㅁ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