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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에게 영적인 공격을 가하는 일이 많아 졌다.

무속세계에서 소위 양밥이라는 주술적 행위가 있는데 죽이고자 하는 대상 모형인형을 만들고 머리 심장 등 핵심적인 여러 부위에 칼을 꽂고 살을 날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악의적 의도로 만들어진 사념체가 생겨나 대상인물에 들러 붙게 되고 그 사람이 가진 기가 사념체보다 약할 경우 죽음에 이르게 된다.

어둠의 말단 하수인들이 나에게도 이런 살을 날리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고 있다.

오히려 자신의 명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차원계 강력한 악마들 조차 나에게 집단적으로 들러 붙어 가해를 하여도 모두 한 방에 싹 소멸되고 마는데 그까짓 사념체 따위가 무슨 힘이 있을까? 

모르긴 해도 나에게 살을 날리던 존재들 알파오메가 근원하나님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되었을 것이다.  

근원하나님께 기도시 나에게 살을 날리는 존재들이 있다면 모두 소멸시켜 달라고 주문하였는데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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