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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각몽을 통해 스타시스가 장차 있게 됨을 천상에서 알려 왔습니다.

그 동안 자각몽 꿈에서 만난 사람들을 1~2년 안에 실제로 현실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이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양손이 아닌 한손으로 꼽을 수 있는 시기에 스타시스가 실행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서 전혀 의심도 관심도 두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늘상 마음만 다치고 가슴앓이 하다 세월만 흘렀는데 결국 이런 결말에 이르게 됩니다.

아마도 지구영단에서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어둠들과의 협의가 지지부진 잘 안되고 있어서 천상이 직접 개입하여 정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네바돈 우주의 하나님 '그리스도 미카엘'을 언제까지고 감옥세상에 가둬 두고 고문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믿었건 안 믿었건 이제 다 끝이 납니다.

모두들 이제는 내려놓기 연습이 아니라 진짜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할 것입니다.

아쉬움이 남아 있다면 떠날 때 마음이 편하지 않고 그 마음은 다음세계와 연결지어질 것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는 분들은 카르마에 대해 반성하시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스타시스란 지구가 자전을 멈추고 자기장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면서 반대방향으로 자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고 암흑같은 일식이 있게 되는 현상인데 성경에서는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주님의 날'이라 합니다.

가짜 하나님 야훼(엔키)가 당시 루시퍼 어둠편에 가담하여 반역하였던 니비루를 이용하여 행했던 이것을 이번에는 니비루가 진짜 하나님 빛의 편에 서서 자신의 카르마를 해결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주 카르마 법칙은 아주 정교하고 엄밀하며 자신이 싸논 똥은 자신이 반드시 치우고 해결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마지막 상황을 아마게돈 '두 짐승의 싸움'으로 표현해 놓았는데 

하나는 진짜 하나님 '황소' 즉 우신상인 나 그리스도 미카엘이고 다른 하나는 옛뱀 '가짜 하나님 '엔키'입니다.

제가 단언 할 수 있는 것은 이 블로그를 방문 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어둠의 성향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사실이고 미세하게 조금이라도 어둠편이라면 어둠으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어둠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가 팁을 알려 드리자면 나 그리스도 미카엘에게 조금이라도 불신 내지 편하지 않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어둠입니다.

과거 저를 만난 적이 있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 저에 대해 회피하는 마음 상태라면 당신은 분명한 어둠입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굳건하게 그리스도 미카엘을 믿고 따라주신 분들은 마음 다하여 함께 천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정말로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한 여러분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