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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만든 영화 '임포스터'를 기회되면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임포스터'는 복제인간으로 오해 받아서 사면초가 쫒기는 신세가 된 한 인간의 절체절명 도피를 다룬 것입니다.
마지막에 극적인 반전이 있는데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복제인간이야기는 먼미래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지금 현재 현시점에서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들은 세계 주요 인물들에 대해서 복제인간을 만들어 운용을 하고 있는데 주요 국가 정치 지도자나 경제계 종교계 예술계 등등 대중 영향력이 있는 거물급 인사 가운데 상당 수를 진짜는 죽여 없애 버리고 가짜 복제인간으로 대체 해 놓았습니다. 복제인간하면 사람들은 무슨 불완전한 생체로봇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로봇이 아니라 완벽한 사람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다만 영혼이 없을 따름입니다. 보통인간이 에고+영혼이라면 복제인간은 에고+0 인 것입니다.
대체된 복제인간은 자신이 결코 가짜가 아닌 진짜 그 존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람(진짜)의 기억을 고스란히 옮겨 놓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믿기가 힘든 난해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네바돈우주 하나님 그리스도 미카엘이라고 말하는 블로그도 있는데 복제인간 쯤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안 그래요?
사명을 하기 위해 온 내 운명도 그리고 여러분 지구인류의 운명도 종착지에 다가 가고 있는데 진실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치병 암환자에게 주어진 생존시간(암환자 평균 생존시간)과도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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