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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이 저로선 무척 슬픈일 일 것입니다.

나를 모른다는 것은 곧 앞으로 여러분의 생명이 어찌 될 것인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둠들이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에 갇혀서 자신이 노예로 속고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감옥행성이라는 지구 시스템에 저항은 커녕 오히려 어둠들을 적극 도우며 굳건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살려면 깨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며 당신을 살리기 위해 온 구원자를 배척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삶에 버둥대면서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운명적으로 어둠들의 제물이 될 돼지들이 대다수입니다.

나는 지금 상태 그대로 둔다면 돼지같은 중생들과 다음 생에 돼지 똥이나 받아 먹게될 어둠들을 위해 소위 '명상센터'라는 것을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하루하루 삶이 별로 재미가 없는데 그나마 불씨가 되어 위안이 되는 것이 명상센터라는 꿈을 가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너무나 어려운 일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비협조적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야 할 명상센터는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의 힘으로 명상센터를 지을 재원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하고 넘쳐 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리적 위치에는 약 12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량의 순도 99.999%의 황금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충격적으로 더 놀라운 사실은 이것은 단지 조족지혈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황금이 지구로 돌아올 것입니다.

무려 45만년 동안 니비루 아눈나키를 비롯한 외계행성 우주인들이 우주기술로 지구에서 캐간 어마어마한 량의 황금들이 창조주께서 정하신 우주 카르마 법칙에 의해서 모두 가이아에게 원위치 되어야 하기에 그 금들이 돌아 오고 있는 것입니다.

행성과 행성간의 카르마를 풀어야 하기에 훔쳐간 물건들은 반드시 원위치 되어야 합니다. 

돌아오는 엄청난 그 모든 금들을 누가 관장할까요? 분명한 것은 저 그리스도 미카엘이 그 황금들을 다루는 책임자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전생에 아눈나키의 일원이 되어 '폭풍의 신'으로 불리며 지구 금을 캐서 니비루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번 생에서는 니비루 행성 아눈나키들의 카르마를 푸는 구원투수가 되어 황금을 반입하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꿈같은 소설같은 얘기겠지만 사실입니다.


천문학적 황금으로 명상센터는 지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여러분은 그 명상센터를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분리 즉 최후심판이 일어나는 하늘 천사군단의 지구 대량착륙 이후에 명상센터를 천상의 기술에 의해 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명상센터에 대한 희망을 보지 못했기에 내린 결론입니다.

가급적 천사군단의 대량착륙을 1분1초라도 앞당길 생각입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어둠들은 실로 어리석은 존재들입니다.

자신들이 살려면 그리스도 미카엘을 적극 도와야 하는데 그 반대로 행동해 왔습니다.

실로 참담할 미래 운명을 스스로 재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카엘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영적으로 자신이 살아 남을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정말 어리석은 짓만 해 온 것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가 외부에 알려 질까 노심초사하여 그걸 막기에 급급했던 것입니다. 


원래 시나리오 대로라면 내가 운명하게 되거나 아니면 자의적으로 지구를 떠나게 될 시점에 천사군단의 대량착륙이 일어 나는 것이었지만 

천사군단의 대량착륙을 이행시키고 어둠이 사라진 지구 가이아 모습을 지켜 보다가 떠나는 것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결코 먼 미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대량착륙 전조현상이 될 UFO 목격사건이 전세계적으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주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둠들은 더욱 확고해진 나의 의지를 돌리려면 당신들은 "하루속히 솎아내야 할 구제불능 쓰레기"라는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승자격에서 멀어진 다수의 대중들 또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