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코로나 감염자가 놀라울 정도로 확산되고 늘어 나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주지 시키고 있다. 축구선수 황희찬 이강인의 코로나 확진판결 영화감독 김기덕의 코로나로 인한 죽음 등등 말이다. 뉴스보도대로 연일 확산 증가추세라면 여러분 주위에 적어도 이웃 누구라든지 친척 누구라든지 확진자가 나와야 한다. 여러분 주위에 그런 사람 있는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이유로 사람들간 접촉을 들고 있고 코로나 대책을 격상시켜 사람이 모이는 업종에 대한 영업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미리 흘린게 있는데 다름 아닌 저녁 9시 이후 수도권 강제소등이다. 불을 꺼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강제한다는 억지스런 논리다. 강제소등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도대체 누가..
구글검색창에서 '그리스도 미카엘'을 치면 예전에는 내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려고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지금은 모든 동영상 자료와 심지어 출판한 책 '내가그다'까지 구글이 소개하고 있다.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오늘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결코 우연만은 아닌 듯하다. 어둠들이 항복하고 진실을 말하려는가? 항복하지 않고 대항하려고 해 봤자 결코 좋을 게 없다. 나는 근원 하나님의 심판 에너지를 간헐적으로 보내고 있고 그때마다 그 에너지로 인해 타락천사들과 악질어둠들은 영혼이 소멸되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대략 20여일 전 차원계 루시퍼에게 나에게 협조하겠다던 약속을 지금시점에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큰 틀에서는 지금 어둠들은 항복을 한게 아니라 언론을 통..
오래전 일이지만 영혼이 겪은 자각몽이라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온갖 화려한 보석이 열매가 되고 꽃이 되어 달린 꽃나무가 집으로 마련된 곳에서 천진난만하게 생긴 어린아이같은 존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나의 형제 미카엘들이었다. 너무나 눈부시게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어떤 그림이나 영상으로도 표현해 내질 못할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생긴 아이들 같지만 이들이 지역우주 창조주이자 하나님들이다. 근원하나님은 아들인 이 미카엘들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신다. 내가 본 미카엘들은 그림처럼 진쩌 저렇게 똑같이 생겼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얼굴로 70만명이 존재한다. 고로 이들이 제각각 창조한 우주도 70만개나 존재하며 소우주 지역우주 은하우주 미카엘우주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