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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다] 책 출간 이후 많은 사람이 저와 연결 되었습니다.

다수의 우주 파트너들도 있었고 예수와 인연 지어진 존재도 있었습니다. 

저를 돕는 이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퇴마나 병치료를 부탁하는 이들 이었습니다.

병든 사람들 에너지 치료 해 주다가 생긴 피부병이나 대상포진 소화불량 등은 아주 다반사고 병을 고스란히 옮겨 받아 췌장암 말기까지 발병하여 큰 고초를 겪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받은 사람들은 떠나고 치료 받기 위한 사람은 계속 다가 왔습니다. 

2년 전까지 이런 일상의 반복이었습니다.

 

그 동안 퇴마치료를 적극 도와 주셨던 내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우주 파트너님도 2년전 조용히 떠나 가셨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저를 옆에서 지켜 주겠다고 약속 한 사람이 있었기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앞서 소개한 "내가 그다" 증거를 대 봐라! 17편 하나님의 인간부인 입니다. 

그녀를 퇴마치료하기 위해 근원하나님은 실로 엄청난 에너지 내려 주셨고 상위자아 그리스도 미카엘께서는 그녀를 치료하는 동안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하늘이 준 신호와 정보대로라면 저는 정체를 숨기고 다가 온 너무나 소중한 그녀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잘 캐어 해서 천상으로 무사히 데려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변심하여 결별을 요청 해 왔고 일방적으로 떠나 갔습니다.

무응답 무대응이라 그녀를 내려 놓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 아바타이자 인간인지라 지금 예리한 비수에 가슴이 마구 찔린 듯한 쓰라린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눈물이 쏟아 집니다.

"천만리 머나먼 길 고운님 여의 옵고" 그 싯귀가 생각 납니다.

필시 그 시를 쓴 이는 슬픔이 강물되어 흘렀을 것입니다.

제가 그러하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할게 제발 떠나지 말아 줘~!" 

하나님 아바타로 사는게 너무 비극이고 슬픕니다.

 

제 운명 어찌 될까요? 

바램은 천사군단이 지상으로 내려와 그들과 함께 천상으로 돌아 가는 것인데 불가능 할 거 같습니다.

천사군단이 착륙 요청에 응해 줄지도 미지수지만 지구인류 형제자매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어떻게 할 수 있을 런지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져 앞이 안보이고 다리가 후들려서 한 걸음도 못걸을 게 불 보듯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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