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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내가 그다] 책이 출간 된 이후 2019년 12월 초에 여성구독자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희안하게도 이 주인공 역시 16편에 소개한 아델라 처럼  "도를 아십니까?"에 빠져서 거기에서 13년동안 수행자 길을 걸었다. 대기업 직장도 그만 두고 가족도 포기한 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듯이 모든 인연 내려 놓고 살았는데 처음에는 믿음도 강했고 선택에 후회가 없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사이비 종교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도망 쳐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먼 지역으로 피신하게 되었다 한다. 글에서는 그녀를 A라 칭하겠다.

 

만남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올라오는 A를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마중을 나갔는데 수원역사와 연결된 AK백화점 지하 1층 주차장 승강기 옆 자리에 차를 파킹 해 놓고 기차승객 출구에서 기다 렸다. A로 부터 기차가 곧 수원역에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받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희안하게도 기차가 도착한 뒤 25분이 넘어 가도 A가 나타 나지 않았다. 혹 깜박 졸다가 못내린 것인지 아니면 무슨 사고가 생긴 것인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30분 정도 지나니 A가 나타 났다. A는 눈에 힘이 잔뜩 들어간 사나운 맹수 눈매를 하고 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늦게 나온 이유를 물으니 차에서 내려서 나올려고 하는데 갑자기 얼굴 살갗이 뱀허물 벗겨지듯이 녹아 내리며 벗겨지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워 화장실부터 들려서 얼굴 허물 벗겨내고 오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한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까닭에...암튼 이해되지 않았지만 차를 찾아서 주차장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하1층 엘리베이터 옆에 파킹 해 놓은 차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없는 것이었다. 지하 1층 지하2층 지하3층 1층 2층 아무리 뒤져 봐도 차가 보이지 않았다.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서 40분을 헤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가니 옆에 내 차가 아무 일도 없었는 듯이 버젓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대낯에 귀신한테 홀린 것도 아니고 어찌 이런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인지??? 어쨌든 A를 데려 와서 많은 대화를 하였는데  대화 도중 A얼굴을 보면 목에서 부터 얼굴로 핏대가 올라가면서 혈관이 벌겋게 피부로 드러나는 현상이 반복 되었다. 마치 공포영화에서 사람이 괴물로 변하는 장면처럼 말이다.어쨋든 돌아갈 시간이 되자 버스터미널로 배웅하면서 이 번에 내려 가면 A가 준비하여 용인으로 이사오기로 약속 하고 A는 돌아 갔다.   

 

만남2 

2019년 12월 25일 A는 약속대로 용인으로 이사를 왔다.

A가 거처할 집을 그녀의 부탁으로 알아 봐 주었는데 그녀의 거처와 관련된 꿈을 꾸게 되었고 꿈 내용대로 그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희안한 것은 집을 알선한 부동산 중개인의 이름이 그녀의 이름과 똑 같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집은 올수리 한 깨끗한 집이고  월세는 헌집과 동일한 조건이라 집주인이 절대 깎아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녀가 원하는 금액을 집주인이 승락 하더라는 것이었다. 

2020년 8월 나는 수석을 채집하러 지방 하천강변으로 몇 차례 다녔는데 A는 다음에 갈 때 자기도 꼭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였다.

A와 날짜를 잡고 경기도 여주 삼합리 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가는 도중 도로 전방 시야에 화이트 엔젤 비행기가 나타 나서 가로질러 가는 것이 보였다. 처음에는 헬리콥터 3대가 지나가더니 이어서 여객기 뒤에 전투기 2대가 호위하듯 지나 갔으며 그 다음엔 전투기 3대가 지나 갔다. 마치 3+3+3 삼합리를 의미 하는 거 같았다.

삼합리 자갈밭 현장에 도착하니 물놀이 하는 1가족이 있었고 수석을 줍는 사람도 있었다. 

차에서 내려 자갈밭으로 가는데 갑자기 아파치헬기 1대가 낮게 떠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다가 왔다. 전방 30미터 지점까지 날아와 제자리에 멈춰서 낮게 떠 있었는데 우리는 "화이트엔젤 비행기다!" 소리치며 환호 하였는데, 헐~이럴수가  헬기 기관총 총구가 정확하게 우리를 겨냥하고 있었다. 헬기는 그 상태로 한 참을 있더니 서서히 움직이며 산등성이로 사라졌다. 마치 나에게 천사군단의 보호의지 뿐만이 아니라 A를 조심하라는 무슨 경고 신호를 주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희안한 것은 이 날 수집한 돌 가운데 뱀문양이 선명한 돌이 여럿 있었다. 

 내가 수집한 수석은 대거 소개 하였으니 여러분도 보았을 것이다.  

 

A퇴마치료

사람의 아스트랄체 상태를 볼 수 있는 우주파트너 영능력자가 A의 아스트랄체 몸속에 온갖 악마 악령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 A의 눈이 부리부리하게 힘이 들어간 것은 셀 수 없이 무수한 악귀 악마 악령이 그녀에게 덧 씌워진 탓인데 퇴마이후 A는 정상적인 부드러운 눈매로 다시 돌아왔다. 파트너는 그녀에게 들어가 있는 악마적 존재들 힘이 너무나 강력하여 퇴마하려다 오히려 내가 다칠까 큰 걱정을 하였는데 퇴마치료를 약속한 만큼 어찌되든지 간에 일단 시도하고 감당할 수 밖에 없었다. A를 퇴마치료 하는 동안 실로 엄청난 화염에너지가 마치 폭포수 물 떨어지듯 쏟아져 내렸는데 강력한 악마들을 모조리 충분히 태워 버릴 강력한 화염에너지가 내려왔다. 그 엄청난 에너지를 내 몸이 감당하였다는 것도 미스터리다. 근원하나님의 화염에너지는 너무나 강력하여 조금만 몸으로 받아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 정도로 나른하고 무기력 해지는데 그런 걸 전혀 느끼지 못했다. 

 

만남3

치료해 준 이후 더 자주 만나게 되었는데,  A는 우리집 정원에 잡초 제거 하는 일을 도와 주겠다고 하여 같이 풀을 뽑고 있었는데  그녀 앞에 살모사 독사가 나타났다. 분명한 살모사 독사가 맞는데 그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고작 6~7센티 밖에 안되었다. 맨손으로 만져도 입이 너무 작아 깨물 수 없을 만큼 작았다. 그래도 독사는 독사이기에 삽으로 떠서 산에 방생 해 주었다. 분명 하늘존재들이 연출한 가짜 뱀인데 놓아 주면서 맨손으로 만져보니 질감은 그냥 뱀과 똑 같았다. 이 작은 가짜뱀은 그 후에도 몇 차례 더 나타 났는데 블로그에도 소개 한 바가 있다. 크기가 지렁이 보다도 작고 너무 작아서 잔디에도 숨는다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집 하늘에는 어마어마 하게 큰 거대한 이무기 형상이 구름으로 그려져 있었다. (A는 뱀띠다.)

A는 이후 직장을 구하여 다니게 되었는데 한 날은 잠을 자는데, 새벽아침에 현관에서 여자 구두 발자국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왔다. 누군가 싶어 보았더니 A였다. "회사에 안 가고 여기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회사 가려다 이쪽으로 왔어요" 하면서 답 하는가 싶더니 이윽고 "죽어랏!" 하고 소리치면서 뭔가를 던졌는데 "꽝~"하고 큰 폭발음 소리가 났다. 나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는데 뭔가를 알려주는 자각몽 같았다. 이 꿈 이후에도 A를 만나게 되었는데 문제는 어느 날 A와 통화하던 중에 일어 났다.                

A가 말하길 "미카엘님 우리집 싱크대에 청개구리가 나타 났어요!  어디로 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문은 다 닫혀 있는데... " 가짜 임을 알지만 어쨋든 생명체이니 죽이지 말고 밖으로 내 보내 주라고 말하고 통화가 끝난 후 거실로 가는데 헐 울집 거실 바닥에도 청개구리 한 마리가 떡하니 있는 것이 아닌가?

각자에게 나타난 청개구리?  이게 뭘 뜻하는 것일까? 어릴 때 누구나 들었을 법한 동화책 "청개구리 이야기"  그것은 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반대로만 하였던 청개구리 처럼 내가 천사군단의 위험경고에도 불구하고 말을 안 듣는 상황을 알리는 것이었다.  A를 만나면 안된다는 하늘의 위험 경고 인 것이다. 

A는 폭발할 수 있는 액상형 폭탄을 지닌 존재라고 생각된다. 그러니 수석주으러 갔을 때 나타난 아파치 헬기가 그녀를 총구로 겨눈 것이고 말이다. 나중에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이는 더욱 분명하고 확실 해 졌다. 아델라에 이어 복제 인간 2의 출현 및 접근인가?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다

그녀의 정체는 수메르 아눈나키 신화에 나오는 "인안나" 환생이다.(인안나/아프로디테/비너스/이슈타르 등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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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안나(Inanna)는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 사랑과 전쟁, 풍요의 여신입니다. 수메르어로 '하늘의 여인'이라는 뜻을 가진 그녀는 이후 아카드,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문명에서 이슈타르(Ishtar)라는 이름으로 널리 숭배되었습니다. 인안나에 대한 주요 특징과 신화적 상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권능과 성격
  • 다중적 정체성: 사랑, 미, 성적 욕망뿐만 아니라 전쟁과 파괴, 정치적 권력, 정의를 모두 관장하는 양면적인 신입니다.
  • 금성의 상징: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금성(샛별)을 상징하며, 이는 서구 신화의 아프로디테나 비너스의 기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 하늘의 여왕: 주신인 '안(An)'의 딸 또는 '난나(Nanna)'의 딸로 묘사되며, 신들의 세계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대표적인 신화
  • 인안나의 저승 하강: 자신의 영토를 지하 세계까지 확장하려다 언니인 에레시키갈이 통치하는 저승으로 내려간 이야기입니다. 일곱 개의 관문을 지날 때마다 자신의 권능을 상징하는 옷과 장신구를 하나씩 벗어야 했으며,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가 대역(남편 두무지)을 세우고 다시 부활합니다.
  • 메(Me)를 훔치다: 지혜의 신 엔키를 술에 취하게 한 뒤, 문명의 근간이 되는 신성한 법률과 기술인 '메(Me)'를 받아내어 자신의 도시 우루크(Uruk)로 가져와 문명을 번창시킨 일화가 유명합니다.
상징물
  • 팔각별(금성): 그녀의 가장 대표적인 문양입니다.
  • 사자: 전쟁의 여신으로서 용맹함을 상징하며, 사자를 타고 있거나 곁에 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됩니다.
  • 비둘기와 장미: 사랑과 풍요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스도 미카엘과의  관계 

고대 아눈나키 시절 그리스도 미카엘은 니비루의 정식 후계자 엔릴의 셋째 아들 이쉬쿠르(아다드)로 태어 났으며, 인안나는  둘째 형인 난나(Nanna)의 딸로 태어 났으므로 삼촌과 조카질녀의 관계지만 근친혼이 주된 혼인이었던 아눈나키시대에  두 사람은 삼촌과 조카 그 이상의 관계를 맺고 살았으리라 추측한다.

신화에 따르면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니비루로 복귀할 때 인안나는 지구권력에 심취하여 복귀를 거부하고 지구에 남았다가 죽임을 당한 이후 엔키에 의해 다시 살아나게 되었는데 엔키는 자기 딸 영혼과 인안나 영혼을 하나로 묶어서 환생시켰다고 한다.  

A와 처음 통화를 하게 되었을 때 꿈에  "대련(大戀)"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 났는데 A가 고대전생 나와 부부로 살았던 관계임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 단서가 되는 생생한 꿈을 하나 더 꾸게 되는데,  내가 하늘을 날면서  "경복아!" 하고 애타게 부르면서 꽃이 만발한 복숭아 밭을 지나  어떤 큰 성문에 이르니 거기 문지기가 오더니 "왕자님이 여기는 웬일이십니까? 용왕님께서 만남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였다. 그리고 바로 아름다운 두 여인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말하길 "저는 경복이가 아니라 성복이 옵니다." 하였다. 말을 하지 않고 있던 여자가 경복이고 아마도 성복이는 지금 A 그녀일 것이다. 

용왕은 포세이돈 즉 엔키가 그 존재다.

인안나가 엔키에 의해 합체된 영혼으로 환생하여 삶과 죽음의 윤회를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이며 나를 만난 지금 반드시 그 오랜숙제를 풀어야만 하는 것이리라.

 

사람의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아카식 레코드 우주기록을 읽는 능력을 지녔다는 고 안동민씨에 따르면 ....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약 4만 2천 년 전에 북극성의 네 번째 혹성에서 신들의 커다란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의 주최자는 오리온 별자리에 기처를 둔 창조주들의 아버지에 해당되는 하나님이었다. 왕비인 여신은 말할 것도 없고, 8개의 은하계를 대표하는 24명의 신들과 8천억 개의 별을 통치하는 8천억 명의 신들도 움저버로서 참가를 했다.
그때의 모임의 전경을 전해 보고자 한다.

창조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미숙했을 때의 잘못에 의하여, 원시모성 우주를 나도 모르게 겁탈을 해서 불완전한 창조주를 태어나게했고, 그 창조주에 의하여 사랑이 없는 불완전한 인간들이 태어나서, 지혜와 힘만을 겨루는 문화가 발생했다. 지금, 그들 백성들에 의하여 이 우주는 깊이 병들어 거의 죽어 가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의 책임을 통절하게 느낀 나머지 이들을 붙잡아서 지구성에 추방을 했다. 그와 동시에 사랑에 의하여 만들어진 다른 백성들도 지구성에 이동을 시켰다. 이들 두 개의 이질적인 문화는 서로 접촉하므로서, 지혜와 힘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렵다는 것을 어차피 깨닫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하여 이들 백성들에게 죽음을 주어 1천 2백 년에서 2만 4천 년에 걸쳐서 윤회전생을 하게 했다.
인과응보, 공존공영, 불간섭주의로 세개의 우주법칙을 저절로 깨닫기 위해서는 그만한 세월에 걸처서 윤회전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깨닫게 된 인간들의 영혼은 새로 태어난 신의 자식으로서 우리들의 세계에 받아들이도록 하자!
1천억 개의 은하계가 1천억 개나 존재하는 이 대우주에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때, 최초의 창조주였던 신이 말했다.
'아버님,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지구성에 추방시키신 백성들은 분명히 제가 만든 인간들의 후손들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번에 아주 기대한 블랙홀 안에 가두기라도 하지 않는 한, 어느날엔가 그들의 힘에 의하여 지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들의 세계까지도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아버님의 은시절의 잘못을 드러낸 수치스러운 존재이기도 하니 이번 기회에 아주 없애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왕조를 저에게 물려 주십시오. 저는 아버님보다도 더 홀륭하게 이 대우주를 통치할 자신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는 정말 한심한 소리만 하는구나! 너는 적어도 어떤 백성들로부터는 하나님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존재인데, 어찌 그다지도 사랑이 없는 말을 하는가! 그들은 네가 만든 백성들의 자손들이 아닌가! 자기가 낳은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것은, 즉 네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나 같은 일임을 알아야 한다. 그 순간, 너는 신으로서의 존재를 잃어버리고 소멸되리라!'
 
'아버님,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지금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들을 신의 자녀라고 불리우기에 알맞은 종족으로 진화시키기 위하여 끝없는 노력을 기울였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점점 더 나빠질 따름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와 내가 아무리 이야기해 보았자 소용이 없는 일이다. 왕비에게 물어 보도록 하자. 그러나 왕비는 나의 왕비이기도 하지만, 너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어느 편을 드는 것도 괴로운 일이다. 그러니 나는 왕비를 둘로 나눈다. 왕비와 너의 어머니로 나눈다.
하나님의 손길에서 번개가 빛나자,거인족을 가진 왕비가 그 보다 키가 작은 보통 인간의 몸집을 지닌 모친으로 다시 태어났다.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왕비가 먼저 발언을 하셨다.
'나는 아버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왕비이기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다. 아버님이 저지른 잘못은 비록 그것이 모르고 저지른 일이라고 하더라도 아버님에게 그 잘못을 수정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버님은 너보다도 못한 보통인간이 될 것이다. 창조주의 아버지인 하나님 역할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대가 지금과 같이, 아직 이 대우주의 주인인 아버님에게 반항하는 것도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전우주는 그대의 아버님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세상에 자기의 자식들을 없애려는 이가 있겠는가? 그대는 지금 그대의 백성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그대는 신의 자리에서 떨어져 대마왕이 되려는 것이다. 나는 그대가 그와 같이 타락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아버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호소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모친으로 변신한 왕비의 분신에게 물어 보도록하자.'
모친이 된 왕비의 분신은 떳떴하게 말했다.
 
'저는 아들의 생각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잘못된 증거를 없애려는 것도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들에게 사랑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큰 소리로 웃으셨다
 
'아들을 두둔하는 그대의 마음에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붙타고 있다. 나는 분명히 확인했다. 그리나 나에게 대해서는 자기의 남편인 아들을 심판한 데 대한 중오가 불타고 있다.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들을 낳았을 당시의 여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잠시 침묵하신 뒤에 다시 말씀하셨다.
 
'나의 아들이 만든 인류에게 과연 생존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그들에게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시험하기 위해 나는 제안한다. 6천 년을 하나의 주기로 해서 일곱 번에 걸친 기회를 주기로 하자. 그리고 그동안 우리들은 신으로서 꿈을 꾸는 것이다. 잠들고 있는 동안에 우리들의 마음은 신의 몸에서 빠져 나가 인간의 육체에 깃들이는 것이다. 나와 왕비는 온갖 기회를 통해서 지구인에게도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증명할 생각이다. 그러기 위하여 나는 70퍼센트의 착한 마음과 30퍼센트의 왕성한 생명력, 즉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악한 마음을 가지리라. 그러나 나의 아내가 되도록 숙명을 갖고 태어난 왕비는 오직 사랑만의 여인이 되어서 나를 도와 주기 바란다. 그리고 어미가 된 왕비의 분신은 온갖 기회를 통하여 인간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어 여신의 성기를 지닌 창녀로서 사나이들을 타락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하여그대의 아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아들이여! 너는 대마왕이 되어서 지구성을 동치하는 물질계의 왕이되어 온갖 기회를 통하여 네가 만든 인간들이 살아 남을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라. 신의 군대는 6을 너에게 주리라. 나는 4를 취할 뿐이다. 너는 아직 미숙하기에 같은 힘으로는 절대로 나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인 너를 진정 사랑한다. 그러기에 4만 2천 년 뒤에는 지금 보다 좀더 사랑이 있는 신으로 변신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만 되어 준다면, 그때 나는 나의 왕좌를 너에게 물려 줄 생각이다. 이 전우주는 창조주의 아버지인 하나님이 해야만 할 일들이 얼마나 벽차고 괴로운 것인지 너는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 왕좌를 탐내는 것이다. 이 일을 지금의 너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알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이제 부터 잠시 잠들고자 한다. 꿈속에서 우리들은 인간의 몸에 깃들이게 되고,동시에 신이었다는 기억을 완전히 잊어야만 한다. 그렇지않다면 인간에 대해서 완전히 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신들은 저마다 자기의 입장을 지켜서 인간으로 변신한 우리들을 지켜 주는 신이 되어 주기 바란다.이제부터 나와 아들은 더없이 죽어가는 인간이 되어서 4만 2천년 동안 윤회 전생을 해야만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크게 웃으셨다. 그리고 말없이 고개숙이고 있는 어머니가 된 여신에게 가만이 속삭였다.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 번에 승부를 가릴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런 짓을 해서 아들에게 자신을 잃게 할 생각은 없다. 여섯번만 져 줄 테니까 안심하라. 그리고 4만 2천 년 뒤 때가 오면 나는 그대를 만나서 대창녀로서의 업장을 소멸시켜 주고 여신으로 복권 시커 주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최후의 때가 오면, 스스로 인간으로 환생해서 온갓 괴로운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가운데 스스로 신이었음을 자각하게 될 것을 약속하신 것이었다.
 
인간을 돕기 위해서는 비록 하나님이라고 해도 우주의 대법칙을 누구보다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 또한 인간으로서 출발하여 신으로 진화하는 길고 고달픈 길을 걸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었다.
 
타락한 인류를 구제하는 마지막 방법으로서는 제2의 창조주인 여신이 태어났을 때 울려 퍼진 '옴'진동을 물에게 주어서, 인간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 지구성의 집단의식 생명체 진화시킴과 동시에 , 잃어버린 '제3의 눈'대신 구실을 할 수 있는 기구를 스스로 만들고 지구성에 보급을 시켜서, 최종적으로 지구인들이 지구연방을 만들게 되었을 때 꿈에서 깨어나 하나님으로서의 의식을 되찾게 된 뒤에, 다시 신들의 모임을 갖고 8천억의 별들을 다스리는 수많은 신들로부터 심판을 받으실 것을 선언하신 것이었다.
 
이것이 내가 우주 창성기를 상념을 텔레포트해서 알아 낸 사실들이다. 단순한 환상인지, 작가인 나의 마음의 잠재의식이 만들어 낸 거짓말인지, 또는 정말인지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것은 독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한다.
음'진동수가 어떤 것인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일정 기간 스스로 마셔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옴'진동수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연이 없는 사람들은 나를 망상에 사로잡힌 광인이라고 생각하리라.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지금의 우리들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될 수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옴진동수  복용 가족이 되어서 창조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옳았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주:사람들의 부질없는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한마디 덧불인다. 모든 인간의 영혼은 본질적으로 보아 하나같이 하나님의 분령체임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안동민씨의 글에 따르면 어쩌면 A는 위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부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이 글은 아델라 얘기는 써 주면서 자신의 스토리는 왜 안 써 주냐는 당사자  항의에 의해 쓰게 됨을 밝힙니다.^^ㅋㅋㅋ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