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깨어나는 과정에서 생생한 자각몽을 여러 번 꾼 적이 있다. 아주 많았지만 대표적인 꿈을 소개 해 본다.

 

[내가그다] 472 페이지

2008년에 일어난 일

지구 마지막 종말상황을 자각몽으로 생생하게 보았다.

 

사람들이 산으로 올랐다. 종교인은 종교인들끼리 모여 운집했고,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가족 단위로 마을사람들과 함께 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올랐다. 오늘은 예전에 NASA가 공표한 거대한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바로 운명적인 그날이었기 때문에 쓰나미를 피해 사람들이 산으로 모여든 것이다.

사람들이 모여든 고산지 피난장소에는 거대한 홀로그램 TV가 설치되어 있었고, 모두가 그 TV만 열심히 주시하고 있었다. NASA로부터 송신 받아 중계하는 혜성관련 뉴스화면이 아침부터 생중계로 방송되고 있었다.

TV에 소개된 내용은 혜성이 지구에 부딪히는 시간은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NASA가 준비한 시나리오는 혜성이 지구 대기권에 도착하기 전에 고성능 수소폭탄을 대기권 우주정거장에서 쏴서 혜성을 폭파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날에 대비해 만에 하나 실수하지 않도록 수년 동안 실전과 같은 가상훈련을 하면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는 것이었다.

NASA는 이번 혜성 충돌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장치를 준비해 놨으니 안심해도 좋다고 했지만, 그래도 막상 그날이 오고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자 사람들은 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모여든 기독교인들은 하루 종일 찬송가를 함께 불렀고, 종교인 비종교인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오로지 하나님의 자비와 신의 구원을 기대하면서 마음으로 입으로 빌고 또 빌었다. 하지만 혜성이 부딪히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건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사람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늦은 오후가 되자 TV화면에 다가오고 있는 공포의 혜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검붉은 색을 띤 공처럼 둥근 혜성 모습에 여기저기서 모두 놀라 경악하는 표정으로 탄성을 지르더니, 그 탄성은 순식간에 절규와 울음소리로 바뀌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울부짖는 소리에 그리고 기독교 신도들의 절규하는 구원의 기도 소리에 정말이지 아비규환 그 자체가 되었다. NASA 우주과학자들과 직원들은 그나마 침착함과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사방으로 둘러진 초대형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고 있었다. 이마와 얼굴에는 땀이 비 오듯 흘렀지만 그걸 의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이 계속 흘렀다. 1초가 지나고 또 1초가 지나고... 드디어 NASA가 정한 목표지점에 혜성이 이르자 지금이다!” 이구동성으로 과학자들이 소리쳤다.

우주정거장에서 쏜 수소폭탄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거대한 불꼬리를 여운으로 남기며, 혜성을 향해 힘차게 맹렬한 기세로 날아갔다. 잠시 후 암흑 같던 우주에 거대한 불꽃화염이 발생하였다. "성공이다!" NASA 과학자들과 직원들이 모두 일제히 소리쳤다.

"우리가 해 냈다, 우리가 해 냈어!"

종이서류가 공중으로 던져지고, 너나없이 얼싸안고 환호성과 함성을 질렀다. TV로 상황을 지켜보던 세계인류는 기쁨으로 이성을 잃은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런데 NASA 한 여성과학자가 다급히 소리쳤다. "저기를 보세요! 저기를 좀 보세요!" 다들 사색이 되었다.

우주 모니터에는 아까 그 혜성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실로 거대한 크기의 하얀색을 띤 물체가 무서운 속도로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저게 뭐지, 저게 뭐야!" 다들 소리쳤다. 그것은 거대한 초대형 얼음덩어리였다. "오 하느님...!"

절망이었다. 그것은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예상하지도 못했던 사건이었다.

"오 하느님 우릴 이렇게 죽게 하시는 건가요?"

NASA는 이 얼음덩어리에 대해선 존재조차 몰랐기에, 아무런 준비도 대비도 당연히 없었다. 어느 과학자가 소리치며 말했다. "저 속도로 봐서는 몇 분 후면 우리 지구는 대기권에 진입한 저 얼음덩어리가 녹아서 노아방주가 되고 맙니다." 사람들의 혼백이 다시 나갔고 희망이 없었다. 나사도 그리고 전 세계 지구촌도 실로 눈물과 절규만 있을 뿐 죽음 외 대안이 없었다. 모두가 자포자기하고 죽음만 생각하고 있을 그때 북극 상황을 보여주는 스크린에 북극얼음이 갈라지는 게 보였다. 얼음이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무서운 속도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거대한 바다가 드러나는가 싶더니 거기서 눈이 멀 정도의 엄청나게 눈부신 거대한 폭의 두꺼운 레이저 광선이 하늘로 뻗쳐나가더니 대기권을 넘어 그 얼음덩어리를 우주에서 산산이 녹여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얼음이 갈라져 드러난 북극 바다에서 갑자기 거대한 UFO가 끊임없이 장관을 이루면서 도저히 그 숫자를 셀 수 없을 만큼 나와 지구 대기권 하늘을 가득 수놓았다. 족히 백만 대는 넘어 보였다.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이 기적 같은 사건에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리고는 이게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고 소리쳤다.

"신이 우릴 도왔다! 우리는 이제 살았다!"

정말이지 모두가 소리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잠시 뒤 나사 직원 중 한 사람이 다급히 소리 질렀다.

"우주화면 좀 보세요!"

우주스크린에 다른 장면이 보였다.

우주에서 어마어마한 경악할 규모의 우주함대가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이들은 분명 혜성과 얼음덩어리를 지구로 던진 그 주체들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들의 함대가 다가오고 있었다. 정체불명 함대가 지구 대기권 밖 우주를 UFO 전투함대로 수놓았다.

북극얼음에서 나온 백만 대 UFO와 우주에서 온 엄청난 수의 함대가 일촉즉발 대치하는 상황이 되었다. 세계 전 인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외계함대에 맞선 북극얼음에서 나온 지구 UFO함대가 승전해 줄 것을 간절히 빌고 응원했다. 전 세계 인류가 마음이 일치하여 단결한 것은 인류가 생긴 이후 아마도 이것이 처음일 것이다.

그때였다! 기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갑자기 큰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 우주에 있는 우주함대는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진정한 너희 하나님이시다. 천사군단에게 대적하지 말라. 너희가 응원하는 UFO는 지금까지 너희 영혼을 가둬 온 어둠의 세력 악마들이니라, 그들에게 기도로 힘을 실어 줘선 안 된다. 그 응원과 기도를 당장 멈춰라!"

그 소리는 위엄이 있었고, 쩌렁쩌렁하게 울렸으며, 전 세계인 귀에 다 들렸다. 소리를 지른 존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옷을 입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었다. 그 노인은 고대신화에 나오는 '폭풍의 신' 이쉬쿠르(아다드)이자 성경하나님 야훼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조금의 동요도 보이지 않았다. 전 인류가 합심단합해서 성원하는 기도의 힘은 실로 놀랍고 경악스러웠다. 어둠의 존재들 그들 UFO가 지구촌 인류가 보내는 기를 받아 그 힘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진화된 UFO는 단순한 금속기계가 아니라 일종의 진보된 생명체다. 그러기에 인류가 보내는 기도를 수신하여 전투에너지 힘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비극이었다.

수십만 년 동안 자신들의 영혼을 가두고 핍박하여 지구를 떠나지 못하도록 올가미를 채우고 있던 악마들을 신으로 하나님으로 창조주로 철저하게 오인하고 속아서 저리도 광분하며 열렬히 성원하다니 실로 기가 찰 노릇이었다. 이것은 어둠의 수괴 루시퍼가 지구에 교묘하고도 철저하게 심어 놓은 왜곡된 종교 때문이었다.

지구여신 가이아와 인류 영혼을 어둠의 존재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보낸 창조주 하나님의 천사군대가 정작 인류로부터 철저하게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실로 어리석은 인류의 무지 때문이었다.

"무지도 죄악임을 알라! 크나큰 죄악임을......! "

이쉬쿠르는 말도 안 되는 이 기막힌 상황에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안돼!" 그가 소리쳤다.

그런데 그 노인 이쉬쿠르는 다름 아닌 였다.

자각몽을 꾼 것이다.

안돼!”하고 소리지르며 신음하다 벌떡 일어났다.

너무나 현실처럼 생생하고 아찔한 꿈이었다.

 

[내가그다] 512 페이지

2015612일에 일어난 일

몇 해 전에 꾸었던 자각몽 후속편을 꾸게 되었다.

 

"저기 우주에 있는 우주함대는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진정한 너희 하나님이시다. 천사군단 저들에게 대적하지 말라!" 성경 하나님 야훼의 애타는 절규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인들과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고 북극얼음에서 나온 지구 어둠들의 UFO함대를 응원하고 천상에서 온 하나님의 군대를 적으로 배척하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상황이 변함없이 지속되자 야훼는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뻗치고 외쳤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며 시작이고 끝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얀 띠처럼 생긴 거대한 백색 광선이 내려와 야훼의 몸을 휘감아 돌았으며, 그가 강력한 정신에너지 염력을 사용하자 하늘에 떠 있는 어둠들의 UFO가 빛이 꺼지며 땅으로 모두 추락하는 것이었다.

 

자각몽에서 선명하게 보았던 지구 인류의 최후 종말상황처럼 장차 이런 일이 진짜로 발생할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자각몽처럼 지구 인류 대다수는 나를 믿지 않을 것이며, 또한 차원상승에도 실패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여러분이 저급한 에고로 나를 간단히 심판하고 무시하고 조롱한다면, 그 대가는 참으로 처절하고 참혹할 것이란 점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그 교만함과 아둔함에 대하여 준엄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인데, 다음 생은 축생계로 떨어져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희생되어야만 하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결코 한 번의 희생으로 끝나지 않을 그런 삶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기까지 수만 년 동안 윤회해야만 할 것이다.

나는 가까운 지인이 죽은 뒤 그 영혼이 축생계로 떨어져 가축으로 태어났고, 몇 개월 뒤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도축되는 장면을 생생하게 보았다. 영혼 상태에서 영안으로 본 것이며, 결코 거짓이 아니다.

 

실제로 나사과학자들이 2030년~2040년 혜성충돌에 대비 해야 한다고 경고 한 바 있다. 

 

[내가 그다] 480 페이지

20126월에 있었던 일

머릿속에 어떤 말도 안 되는 생각이 갑자기 자꾸 떠올랐는데, ‘사람이 도심공원을 산책하다가 독사한테 물리면 얼마나 황당할까?’ 이 생각이 낮부터 자꾸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날 저녁 뉴스를 듣는데, 실제 그런 일이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용인 동백 호수공원에서 누가 실제로 살모사한테 물린 것이다. 실로 놀라웠다.

그렇다면 그동안 내게 생각으로 주어진 것들이 모두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생각으로 우주에 대한 정보가 막 떠올랐는데, 그게 사실임을 자각하도록 이런 기묘한 상황을 준 것이다.

우주는 다차원이고 지구는 우주 가장자리 끝 변방에 있는 작은 별이고, 지구 반대쪽 우주에선 지금 치열한 우주전쟁이 수행 중에 있고, 창조주의 군대가 우주 반란군에 밀려 고전을 하다가 아스트랄우주에서 승기를 잡아 그 여세를 몰아 지금 물질우주 지구 쪽으로 오고 있다는 등의 실로 많은 정보가 생각으로 주어졌다.

이것만이 아니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로또번호를 보고 돌아오면 미래로 가서 본 그대로 당첨되지 않는다는 등의 실로 믿기 어려운 지식이 마구 들어왔다.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 다른 우주가 하나 즉각적으로 생겨 그곳으로 가게 되는데 나중에 책을 보니 채널러들이 전하는 우주지식에 그런 내용이 들어 있어서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아마도 내가 깨어날 시점에 맞춰서 영감적인 지식을 대거 불어 넣어 준 것이라 생각한다.

 

꿈에서가 아니라 평상시에 갑자기 어떤 생각이 문득 떠 오르면서 마치 눈 앞에 영화스크린 처럼 보여 지는 현상을 우연히 몇 번 겪은 적이 있는데 그 장면은 꼭 뒤에 실제로 나에게 일어 나게 된다.

문득 들어 오는 직관적 생각과 떠오르는 장면들...이런 걸 나는 왜 겪는 것일까?

 

 

그리스도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