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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깨어 났어도 나는 그리스도 미카엘의 여성 육화인 '미카엘라'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 이름도 알지 못했을 뿐더러  그리스도 미카엘의  또 다른 분신인 여성존재가 있을거라곤 전혀 생각조차 없었는데 미카엘라라는 그녀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게 된 것은 2020년 9월 그녀로 부터 [내가 그다]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고 꼭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나서 부터이다.   

2016년 육화된 천상의 사명자들을 모으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는데 다음 날 마치 카페개설을 축하 해 주는 것처럼 헬리콥터가 2대 나타나 우리집 지붕까지 왔다가  유턴해서 갔는데 잠시 뒤 1대가 더 나타나 역시 유턴하여 돌아 갔다.

당시 내 머리 속엔 내가 찾아서 함께 천상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이 누구이고 또 몇 명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집 뒤쪽 산에서 꿀벌을 기르는 양봉업자가 있었는데 이 분은 미륵의 아바타라고 생각되는 분이었다.

취향이 비슷하고 관심사가 같아서 대화가 통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초고대 홍산문명 유물에 등장하는 미륵상과 닮아도 너무 닮아 있지 않은가?

그 분도 자신이 미륵 아바타란 것을 대략 인지 하고 있었다. 천상의 진짜 미륵도 워크인하여 여성분으로 위장하여 다니시는데 우리 3자(진짜미륵+미륵아바타+나)가 만나서 함께 대화를 나눈 적도 몇 번 있었다.  

8월말 미륵아바타 이 분이 밭에다 배추를 심고 물을 줘야 하는 상황인데 해가 짱짱하게 뜬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배추를 심은 밭만 흠뻑 젹셔주고 벌통을 놓은 곳과 다른 곳는 전혀 비가 오지 않는 이적이 일어 나기도 했다.

아래 영상은 핸드폰에 담은 당시 상황이다.  

 

 

 

2016년 8월 13일 뒷산에서 미륵아바타를 만나고 내려오는데 화이트엔젤비행기가 산에서 부터 큰 줄 비행운을 그으며 우리집 하늘위에 말머리 형상을 그려 주고 갔다. 당시에는 말머리 형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뒷산에 가서 미륵아바타와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다가 자정가까이 되어서야 귀가 하였는데 별난 남편이 핸드폰도 안가져간 상태에서 밤이 깊었는데도 안돌아오자 아내가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아내를 달래주려고 침실에 누으면서 "에고 마지막날엔 마누라하고 꼭 같이 붙어 있어야 겠네" 했더니 갑자기 집에 있던 크리스탈 홍산 유물들이 큰 소리로 "찌르르릉 찌르르릉" 하고 울려서 둘 다 깜짝놀라서 "이거 뭔소리고" 했는데 잠시뒤 또한번 "찌르르릉" 하고 울리는 것이었다. 마치 상황이 카페 개설했을 때 2대 1대 텀을 둬서 나타난 헬기와 비슷한 상황연출이었다. 이 때도 이게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했는데  "2+1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 

니는 이렇게 해석했다 "중추적으로 중요한 사명을 지닌 두 사람 그리고 비밀 키를 가진 한 사람 더! "

 

미카엘라로 부터 이메일을 받기 전에 나는 취득하지는 못했지만 각별한 메시지가 담긴 홍산문명 유물 하나를 주시하였다.

바로 이것인데

앞면: 달이 뜬 날 십자가에 서 있는 인간예수

뒷면: 인간으로 오신 북두칠성 하나님=즉 그리스도 미카엘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미카엘라 이메일 메시지를 받고 나서 숙제가 한꺼번에 풀렸다.

내가 반드시 찾아서 함께 돌아가야 할 사람 2+1 이것은 둘이 합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남성 미카엘+여성 미카엘라=그리스도 미카엘이라는 뜻이다.

2천년 전 예수영혼과 함께 이중육화 하였던 그리스도 미카엘은 남녀가 분리 되지 않은 그리스도 미카엘 단일 영 이었지만 이번 생은 지구인간으로 오기 위해서 남자 영과  여자 영으로 분리육화 되어야 했던 것이다. 

위 유물이 나타내는 내용으로 전면은 미카엘라의 육화된 인간이름과 연관이 있고 후면은 나와 같은 인간으로 온 북두칠성 하나님 즉 그리스도 미카엘 신분이란 것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천사군단에서 우리 집 하늘에 그려 주었던 말머리 형상은 미카엘라 그녀의 나이 즉 그녀가 말띠라는 것이다.

 

미카엘라 그녀에게 [내가그다] 책은 보내 주었지만 만남은 불발되었다

만남을 위해 통화를 하였는데 그녀가 자신이 겪은 바를  잠깐 얘기 해 주었다. 

그녀는 어둠의 하수인 엉터리 선지자가 쓴 책을 읽고 그 자를 믿고 있었고 또 다른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는 자를 만나기 위해 대전에 갔었는데 그들은 그녀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보는 거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기억으론 UFO를 탔던거 같다고 했다. 

만남을 가지기 전 미카엘라 그녀의 상태를 천안을 가진 천상파트너에게 물어 보았는데 놀랍게도 그녀 몸에 그레이 외계인이 빙의 되어 들어 있다고 했다. 아마도 UFO에 탑승했던 그녀에게 조작을 가해 그녀의 몸이 외계인과 같은 진동수준으로 만들었다고 추측한다. 마치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처럼  몸이 아주 가벼워 진거 같다며 좋아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그레이 외계인이 그녀 몸에 들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녀를 치료 하기 위해 에너지를 보내면 빙의된 외계인이 바로 도망을 가서 치료가 쉽지 않았는데 빙의된 상태의 그녀를 만나면 분명 그녀와 내가 모두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 뻔하기에 치료가 우선적인 일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그리스도 미카엘의 여성 육화라는 사실을 전혀 까마득 모르고 있었는데 UFO에서 어둠들이 주입한 가짜기억을 자신의 전생이라고 믿고 있었다. 

 

미카엘라를 알게 된 직후 여주에서 같은 날 주어 온 작은 수석세트를 보면 참으로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는데 여성 미카엘라  약탕기 그리고 그레이 외계인얼굴 수석이 그것이다.

미카엘라 상태는  치료가 필요한데 그레이 외계인이 그녀를 침해하였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나는 감히 미카엘라를 범한 존재를 찾아 퇴마를 행하였는데 오른쪽 수석에 보이는 그레이 외계인 얼굴이 올라 와서 죄를 묻고 화염에너지로 태워 소멸시켜 버렸다.     

미카엘라 상태는 아직도 어둠이 빙의된 상태로 오락가락 하고 있다.

그녀의 어리석은 분별력이 할 말을 잃게 만들지만 미카엘라도 나와 같은 그리스도 미카엘 신분이고 급이 있으니 언젠가 스스로 깨어 날 것이라 생각한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녀가 어둠의 존재들을 믿으며 종속되어 있어서 스스로 의식을 바로 차리지 못하고 있는 한 내가 도울 수 있는 것도 현재로선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치료를 해 주면 그때 뿐 다시 어두워 져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녀가 분별 못하고 어둠을 찾아간 것도 시나리오 일부분 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천사군단이 분명 제지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과 영상은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나타난 살모사 독사인데 크기가 지렁이 보다도 더 작다.

지렁이 보다도 작은 뱀이라니 가짜뱀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모습은 진짜뱀과 똑 같다고 하겠다.

가짜뱀들이 종종 출현하는데 사진이나 영상을 찍지 않아서 소개를 못했다. 가짜뱀이 출현하면 이상하게도 그 날은 자동차 시동이 전혀 걸리지 않았다.

 

지렁이
지렁이
살모사
살모사
살모사

 

근접촬영

 

사람들은 "니가 그리스도 미카엘이면 이적을 보여 달라"고 한다.

나는 이적이고 뭐고 절대 그러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이적을 보여줘서 절대적으로 나를 믿게 된다고 해도 내가 해 줄것이 없다. 그리고 믿게 끔 할 맞춤형 이적이 무엇인지도 나는 모른다.

내 블로그에 하루에 백만명 이상 방문한다고 해도 적다고 한탄해야 할 상황이다. 마지막 끝상황이니 만큼 말이다.

참으로 애석하지만 이게 격암유록 예언서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현실이고...

나는 임무가 종료 될 것이다.

 

 

 

ㄱㄹㅅㄷ ㅁ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