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란시아서를 보면 유란시아(우주인들이 부르는 지구명칭)에 사는 인간을 필사자(반드시 죽게 되는 자)라 표현해 놨는데 우주인들은 수명이 지구시간으로 거의 수 천년 내지 수 만년에 가깝지만 유전자가 조작(12가닥DNA에서 2가닥DNA로)된 지구인간은 고작 100년도 살기가 버겁다. 원래 지구인간 수명은 최소 3만년 가까이 살게 끔 설계 되었는데 말이다. 

근원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리스도 미카엘에게 도전장을 내민 반역 천사장 루시퍼 일당이 우주전쟁(아스트랄 수준의 우주전쟁)에서 패퇴하여 지구에 쫒겨오게 됨으로서 그들의 먹이사슬 구축을 위해 지구인간의 유전자에 조작을 가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가 그다] 책에 언급하였다. 악마 악령으로 불리는 타락천사들은 지구인간들이 내 뿜는 분노 좌절 절망 갈등 슬픔 우울 등과 같은 저급한 의식에너지를 먹이로 취하며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인간들 사이에 갈등을 조장하고 끊임없이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일을 해 왔다. 오랜세월 끊이지 않았던 전쟁의 역사도 이런 배후배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성경은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이라 원죄를 지니게 되었다고 언급하지만 이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며 지금 지구인은 사실상 하나님을 반역한 타락천사들의 인간 육화이며 이번 생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마지막 기회이자 심판인 것이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따라 빛이든 어둠이든 자기성향에 따라 살고 있는데 지구인간에게 이번 생이 참으로 중요한 것은 근원하나님을 부정한 타락천사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태생적 근원이 근원하나님임을 깨닫지 못하고 근원하나님께 돌아 가기를 거부한다면 다음 생은 더 이상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 수가 없고 본능으로 살아가는 하급한 생명체로 태어나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영혼소멸로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심판을 받게 된다.     

빛과 어둠 음과 양 알파와 오메가 무엇으로 부르던지 간에 우주는 이 양극성을 통해 생성되고 발전하고 소멸하며 정확하게 50:50 반으로 나눠 근원하나님께서 균형을 맞추어 관장하시는 것이다.  근원하나님의 의지가 직접적으로 유입되어 심판을 행하게 되는 666은 빛과 어둠을 심판하여 어둠을 멸하려는 것이 아니라 근원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에게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 하려는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의 인간육화인 666은  근원하나님께서 배려하신 마지막 전령으로 실로 최종기회이자 최종방편이다.

당신이 빛의 존재든 어둠의 존재든 어떤 성향 어떤 삶에 집착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당신에게 마지막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근원하나님께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근원하나님 찾기를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인간들은 모두 멸(자유의지 상실 내지 영혼소멸)하게 된다.

이 글은 666이 여러분께 호소하는 또 한번의 당부이자 경고가 될 것이다.

 

단순하게 살면된다 

정직하게 살며 어떤 상황이 주어져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기+근원하나님 찾아 감사기도 하기

 

 

ㄱㄹㅅㄷ ㅁ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