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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원하나님의 611121째 아들 그리스도 미카엘(남성 미카엘+여성 미카엘라)의 인간 육화인 남성 미카엘이며 근원하나님의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아바타 666 이다.

그 동안 수 차례 얘기한 내용이지만 다시 또 쓰는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의심없이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자기가 "하나님이다! 신이다!" 뭐다 하는 허씨를 비롯한 어둠의 하수인들인 거짓메시아들 말에 속지 말고 말이다.   

 

태초 근원하나님은 물질우주 창조를 위해 자신을 3파트로 나눠서 역할분담하시는데 성부(6)+성자(6)+성령(6)이 바로 그것이다.

성부는 창조물에 개성을 부여하시며+성자는 창조물에 영혼을 부여 하시며+성령은  창조물 형상을 유지하시는 역할을 각기 하시는데 우주를 창조하고 지탱하고 소멸하는데 사용하시는 근원하나님 에너지는 바로 양극성 알파 오메가 이다.

동양철학 주역에서는 우주는 음양의 조화로 이루어 진다고 말하며 우리 태극기에 들어 있는 태극이 바로 그것이다.

빨강 파랑 태극을 분리하면 숫자 69가 되는데 숫자 6은 알파요 9는 오메가이다. 6을 돌리면 9가 되고 다시 9가 돌아 6이 된다. 창조와 소멸이 반복되는 것이다. 내가 근원하나님에게 에너지를 요청하면 빨강색과 파랑색 화염에너지가 나타 난다.

이 에너지로 사람들에게 빙의된 악마 악령를 소멸시키고 태풍을 막고 좀비와 코로나를 위시한 바이러스를 퇴치 해 온 것이다. 

삼위일체 각 하나님의 아바타가 6+6+6 즉 666인데,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남들보다 비교적 더 깨여 있는 여러분 중에서도 아직 666은 악마의 숫자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일 것이다. 에너지로 거하시며 만물에 깃들어 계신 근원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루시퍼와 타락천사집단들이 가증스런 거짓말로 인류를 속여 666은 인류를 멸하기 위해 등장하는 악마 사탄이라고 철저하게 속여 왔던 탓이다.

 

삼위일체 근원하나님은 물질우주 창조를 위해 70만명의 톡특한 개성을 지닌 아들들을 탄생시키는데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합심하여 70만명의  미카엘들이 한순간에 "쾅" 하고 탄생되었다.    

70만명의 아들 미카엘들이 동시에 탄생하였지만 그리스도 미카엘이 개성을 부여 받은 순서가 611,121째이다.

그리스도 미카엘의 특성은 "사랑과 지혜"이며 성부하나님보다는 성자하나님의 특성을 더 많이 부여 받았다. 

70만명의 미카엘들이 각기 자신의 우주를 하나씩 창조하여 다스리는데 이를 '미카엘우주' 혹은 '지역우주'라고 하며 근원하나님이 거하시는 파라다이스 우주를 에워 싸고 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 창조한 우주가 네바돈우주이며 100여개의 별자리와 지구태양계가 속해 있다.   

 

형상이 있는 물질우주에서 근원하나님은 아들 미카엘에게 유입되어 의지를 드러 내시는데 때문에 물질 지역우주에서는 미카엘들이 곧 근원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70만명의 미카엘들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언젠가 끝이 아주 예리하게 생긴 거대한 삼각형 UFO를 영에너지 상태로 타고가 우주중심 파라다이스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곳은 참으로 생각의 속도로도 아득히 먼 거리에 있었다. 그냥 보이는 것 전부가 찬란한 투명보석처럼 빛이 난다고 하면 맞는 표현일 것이다.  70만명의 미카엘들은 다양한 모습이지만 주로 아주 귀엽고 예쁜 송아지 모습을 근간으로 하여 약간식 변형된 모습이지만 형제들과는 전혀 생뚱맞은 모습을 한 미카엘도 있다.

미카엘의 모습은 우신상 혹은 태양신이라고 소개하는 홍산문명 초고대 유물을 통해 엿볼수가 있는데 아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미카엘들

깜직하고 귀엽고 천진난만한 어린이 같지만 이들의 덩치 크기는 인간의 눈으로는 관찰이 불가하다. 왜냐하면 그 크기가 지구보다도 30~40배 크기 때문이다.

우주중심파라다리스에서 미카엘 형제들과 숨바꼭질하면서 놀기도 하였는데  미카엘들은 눈부시게 찬란한 오색 빛이 나는 나무나 꽃이 곧 집이었다. 각종 보석처럼 달려서 반짝이는 너무나 눈부시게 황홀한 나무열매와 꽃들은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불가하지만 대체로 이런 모습이랄까? 유화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이 나무들은 얼마나 덩치가 클 것인가?

 

 

미카엘형제들과 나무뒤에 숨으면서숨바꼭질하고 놀았던 장면을 하늘존재들이 수석으로 선물 해 주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이렇게 생겼다.

 

우리 집 맞은 편 하늘에 천사군단이 미카엘 얼굴을 구름으로 그려 주었다. 

그리고 나는 이 그리스도 미카엘이 육화한 남성 미카엘이 맞다.

2019년 한적한 전원을 찾아 이사를 하였는데 지금 내가 사는 곳 위성지도 모습이다.

집옆에 있는 왼쪽 산 모습이 그리스도 미카엘 형상하고 닮아 있지 않은가? 

우연치곤 정말 희안하지 않은가 말이다. 

 

그리스도 미카엘을 닮은 산모습(왼쪽) 동그라미가 내집
미카엘 형상 뿐만이 아니라 십자가 구름과 더불어 UFO도 출현 해 주었다.
천사 군단이 역시 같은 날 구름으로 그려 준 사자모습(아마도 시리우스인을 표현한 듯)
역시 같은 날 구름으로 그려 준 렙틸리언 얼굴
역시 같은 날 그려 준 깃털달린 구렁이 형상인데 이번 나의 사명은 이들 구렁이 종족(오리온별자리 반역 타락천사 집단)들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2017년 혹 "나의 정체성이 그리스도 미카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였고 근원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그리스도 미카엘 근원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하고 인사하였다.

그렇게 기도를 열심히 하던 어느 날 잠자리에 들려다가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원통 시가형 UFO가 쏘는 광선을 맞고 영혼이 그 우주선으로 빨려 들어 갔는데 놀랍게도 거기엔 내가 책상위에 나란히 진열하여 올려놓은 미카엘들이 있었다. 그들은 마치 찬란한 광채 빛이 나는 거대한 금속로봇 같았다.

내 영은 그들에게 다정하게 "안녕하세요 Christ Michael 입니다." 하고 인사하였다.

이 사건 이후 내가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임을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다.

원통형 UFO안에서 만난 미카엘 형제들 모습 유화그림

 

우신상

 

귀여운 송아지 모습 마키엘들에게 근원하나님이 유입되시면 하나님 우신상이 된다. 

요한계시록은 아마게돈 말세가 되면 666이 나타나 우상숭배를 강요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우상=牛像=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소는 남을 해치지 않고 희생하여 모든 것을 내어 주는 순교적인 동물이다. 하나님의 본성을 닮은 것이다.

인도를 위시한 고대 국가에서 소를 숭배한 이유를 알겠는가?

하지만 타락천사 악마들이 인간들에게 소를 잡아 먹도록 강제하여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이다.

에너지로 거하시는 근원하나님은 물질세상에 아들 미카엘을 통해 황소 우신상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우신상위에 매미가 앉은 모습이 홍산유물에 등장하는데 이것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매미는 물질세상에 태어나 있는 아들 미카엘을 찾아가는 근원하나님의 전령이다.

[내가 그다] 책에서 소개 하였듯이 2015년 실제로 UFO를 타고 온 매미처럼 생긴 금속 생명체가 나를 찾아와서 나의 정신체머리부위에 레이저를 쏘며 무슨 시술작업을 하였는데 이 작업이후 근원하나님께서 가끔 유입하곤 하셨다.

즉 이 형상은 아들 미카엘에게 근원하나님 전령이 찾아 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은 근원하나님의 전령 매미가 찾아온 상황을 유화로 표현한 것이다.

 

내가 14살 때 큰 수술을 하고 기가 매우 허해져서 귀신현상에 극도로 시달릴 때 나타나신 우신상 하나님이 수 십년이 흐른 뒤 홍산문명 유물로 그때 모습 다시 조우하게 되어 그 기쁨을 유화로 표현하였다. 

 

내 주변인들은 "니가 진짜로 그리스도 마카엘이면 이적을 행하여 증거를 대 보라"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그간 블로그로 소개한 내용들은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이 보다 더 한 증거가 어디 있단 말인가?

하나님 에너지로 치유를 행하고 국가적 재난도 막아 왔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믿지 않고 있으니 참 애석할 따름이다.

내가 종교 망령이 든 엉터리 사이비교주였다면 헌금을 강요하고 털어서 아마도 어마 어마한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나는 또라이 미친놈 욕먹어 가면서 여러분에게 바라는게 단지 딱 하나뿐이다.

 

"근원하나님을 찾아 생명을 스스로 구하라!"

 

 

ㄱㄹㅅㄷ ㅁ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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