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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짓없이 네바돈 우주 구원자별에서 온 그리스도 미카엘이다.

나를 믿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실 알리기에 있어서 침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어둠들은 나의 등장이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길 바란다.

그들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애써서 틀어 막고 있다. 

기왕에 영적으로 죽게 될 거 다같이 폭망하자는 것이다.


실로 그리스도 미카엘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빛의 전사가 되어야 한다.

진실을 알리는 일에 주저하면 안된다.

"주변인들에게 책을 권하기가 참으로 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일 보다 더 두려워 해야할 일인가 말이다.

자기 혼자서만 구원방법을 알고 있다면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가?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타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늘은 판단한다. 

네바돈 우주에서 상승자격을 얻으려면 '사랑과 지혜'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

나중에 운명을 결정할 천사 앞에 서게 될 때 최선을 다 했다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실로 매우 중요한 시기다.

고작 해야 앞으로 몇 년 극히 제한된 시간이 여러분의 미래 영혼여정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지금보다 더 저급한 곳으로 추락한다면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할 끔찍함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자기 돈으로 책을 사서 지인에게 전하는 사람도 있다.

설령 이 정도 까진 아니라 하더라도 "이 블로그 혹은 이 책 꼭 한 번 보세요"라고 말할 용기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럴 용기가 없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이거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나'라는 외적인 자신을 버리고 진실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라.

지금은 그래야만 하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육체를 입은 당신의 존재가 작아질 수록 육체를 벗게 될 당신의 존재는 커질 것이다.

그리스도 미카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