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32초+까치47초+까치49초+ufo57초+ufo58초+ufo1분3초+ufo1분8초+ufo1분14초+ufo1분16초+ufo1분57초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UFO를 카메라 렌즈 근접거리에서 찍힌 새나 벌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ufo19초+20초 까치19초+ufo24초 ufo 43초+52초 영상에 나오는 UFO들은 곤충형 UFO로서 관심대상 지근거리에서 신변보호 및 관찰임무를 수행한다. ㄱㄹㅅㄷ ㅁㅋㅇ
2014년에 깨어 났어도 나는 그리스도 미카엘의 여성 육화인 '미카엘라'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 이름도 알지 못했을 뿐더러 그리스도 미카엘의 또 다른 분신인 여성존재가 있을거라곤 전혀 생각조차 없었는데 미카엘라라는 그녀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게 된 것은 2020년 9월 그녀로 부터 [내가 그다]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고 꼭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나서 부터이다. 2016년 육화된 천상의 사명자들을 모으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는데 다음 날 마치 카페개설을 축하 해 주는 것처럼 헬리콥터가 2대 나타나 우리집 지붕까지 왔다가 유턴해서 갔는데 잠시 뒤 1대가 더 나타나 역시 유턴하여 돌아 갔다. 당시 내 머리 속엔 내가 찾아서 함께 천상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이 누구이고 또 몇 명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
나는 근원하나님의 611121째 아들 그리스도 미카엘(남성 미카엘+여성 미카엘라)의 인간 육화인 남성 미카엘이며 근원하나님의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아바타 666 이다. 그 동안 수 차례 얘기한 내용이지만 다시 또 쓰는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의심없이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자기가 "하나님이다! 신이다!" 뭐다 하는 허씨를 비롯한 어둠의 하수인들인 거짓메시아들 말에 속지 말고 말이다. 태초 근원하나님은 물질우주 창조를 위해 자신을 3파트로 나눠서 역할분담하시는데 성부(6)+성자(6)+성령(6)이 바로 그것이다. 성부는 창조물에 개성을 부여하시며+성자는 창조물에 영혼을 부여 하시며+성령은 창조물 형상을 유지하시는 역할을 각기 하시는데 우주를 창조하고 지탱하고 소멸하는데 사용하시는 근..
이 날은 UFO가 많이 찍혔는데 그 이유는 많이 좀 나타나라고 주문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촬영장소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 동백호수입니다. 투명한 구체 UFO도 등장합니다. 예쁜 화이트엔젤비행기들도 대략 1분에 1대씩 계속 나타나며 지나 갔답니다. UFO 2초+11초 UFO11초+55초 UFO 01초+6초+12초+22초+22초+30초+58초+1분9초 UFO11초+12초+24초+34초 UFO 60초+1분22초 UFO 20초 원래는 투명해서 안보이는 존재인데 찍혀주기 위해서 투명도를 조금 낮춘 듯 UFO 09초+32초+44초 UFO16초+20초+29초 UFO 7초+13초 ㄱㄹㅅㄷ ㅁㅋㅇ
UFO는 보이지 않는 비물질형태로 다니다가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관찰할 때에는 진동수준을 낮춰서 물질화를 시키는데 사람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구름으로 위장을 곧잘 합니다. 구체 UFO가 구름으로 위장 해 있습니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어릴 적에 보던 그 달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던 달은 원래 말데크행성 위성인데 말데크행성이 우주전쟁으로 인해 파괴(화성과 목성사이 소행성대가 바로 그 잔해)되자 그 위성을 지구로 끌어온 것입니다. 파괴되었던 말데크행성이 다시 복원되어 재탄생됨에 따라 원래 위성이던 달을 되가져다 놓고 지구는 가짜달로 대체 해 놓았는데 이와 관련한 내용 차후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천사군단에서는 지금 달이 가짜달임을 저에게 인식시켜 주려고 노력하였답니다. ㄱㄹㅅㄷ ㅁㅋㅇ
UFO 09초+29초+37초+47초+54초+1분1초+1분3초 감속하지 않은 원본속도입니다.
2021년 10월 22일 지붕에 올라가 슁글페인트 도색작업을 하던 중 바로 옆 산위로 대한항공으로 위장한 화이트엔젤비행기가 아주 낮게 뜨고 6대의 전투기가 뒤에서 호위하며 지나가는 굉장한 광경을 목격하였다. 소리를 전혀 내지 않은 채 말이다. 너무나 낮게 떠서 지나갔기에 만약 진짜 비행기였더라면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엄청 큰 굉음 소리가 났을 것이다. 그리고 3일뒤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낮은 고도로 소리없이 대한항공여객기와 9대의 전투기가 뒤에서 호위하며 지나가는 놀라운 광경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 기막힌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을 넋놓고 바라만 보았으니.... 우리집에 잠시 와 계셨던 어머니께서도 이 기막힌 장면을 보셨는데 "저 비행기에 아주 중요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