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은 훗날 한반도 한민족으로 태어나게 될 '그리스도 미카엘'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 천상에서 준비해 둔 예언서이다. 似人不人金鳩鳥 見而不知木兎人 七十二氣造化里 성인(聖人: 似人不人)이 출현할 때는 금비둘기가 나타나는데, 이를 보고서도 모르며 木兎人(성인)은 七十二氣(天 二十四節氣, 地 二十四節氣, 人 二十四節氣, 전부 七十二氣)이며, 또한 육도삼략(六韜三略: 중국 고대의 병법서이기도 하지만 태공망(太公望)의 저서라고 전설로서 전하나 「주역(周易)」의 심오한 원리를 해설한 것임)에서 오도(五圖)인 七十二宮의 木運(聖人의 運)의 道로서 오시는데, 서로 마주보는 숫자를 합치면 三十이 되어 三十字 또는 열 석 자로 성인이 오신다고 하며, 이 木道는 세상의 종말의 도(道)인데 天(一), 地(二), 人(三) 즉..
보이지 않는 힘.... 대한민국 어둠들에 의해 책 '내가 그다'가 시중 서점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소개 및 판매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유일 거래처 였던 교보문고가 책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의도인지 아무튼 책을 반품처리 해 왔습니다. 거래계약이후 귀찮을 정도로 매일 매일 1부~15부 정도 꾸준히 주문요청 왔으나 구정 설이 지난 이후 갑자기 주문이 단절되더니 결국 이런 사단이 났습니다. 어떤 외압이 없이 결코 이런 충격적이고 핫 이슈한 책이 안팔릴 까닭이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 세상에 알려져야 그나먀 어둠들도 시간을 벌고 구원의 방편을 찾게 될 것인데 그 반대로 하고 있으니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알던 모르던 시간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