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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운영목적이 "이번 생에서 근원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인 '자유의지'를 상실하고 영적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 임"을 다시 한번 주지 시키면서

"루시퍼의 거짓공작에 의해 악마로 각인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부(코드 6) 성자(코드 6) 성령(코드 6) 의 인간육화 신분인 666이 이렇게 깨어나 있음"을 여러분이 인지하도록 깨어나는 과정에서 기록물로 남겨진 자료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내가 그다' 책에서 소개한 내용도 있고 책에 옮기지 못한 미스터리한 사건들도 있습니다. 

70만개 지역우주 중 하나인 '네바돈우주'를 창조한 근원하나님의 611121번째 아들 그리스도미카엘이 인간으로 육화(현재 남성 미카엘과 여성 미카엘라 두 사람으로 분리 육화 되어 있음)하여 주사명자인 '나' 미카엘이 깨어나는 과정 입니다.

알파오메가  즉 '시작과 끝'을 정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근원하나님 뿐이시며

에너지로 거하시며 모든 만물에 깃들어 계신 근원하나님이 의지를 드러 내실 때에는70만개의 지역우주를 각자 창조하여 다스리는 70만명의 아들 '미카엘'을 통해 나타내시기에 근원하나님을 대리하는 나는 666신분으로 알파오메가 화염에너지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근원하나님을 부정하고 천사군단의 자비로운 인도조차 거부하고 따르지 않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어둠들은 멸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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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이 되자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애완견 포메 '해치'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향해 짖어 대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러던 중 9월 16일 보이지 않던 존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그다' 491쪽  2014916일에 일어난 일

이 날은 내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한 아주 결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날이다.

새벽 4~5시경에 나는 육체를 벗어나서 몸이 없는 자각상태로 깨어나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방에 있었고, 누군가 찾아와서 마중을 했다. 하얀색 광채가 나는 형체를 지닌 존재들이 5명 정도가 찾아왔고, 나는 그들에게 마치 아는 존재인 것처럼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 기억나는 것은 인사를 딱 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들로부터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에 압도가 되어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말 한마디 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들은 눈이 아주 커서 약간 두렵게 느껴졌는데, 아무튼 차원세계 존재들과의 조우는 분명히 있었고, 내 기억은 딱 거기까지였지만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대화가 그들과 분명 있었을 것이다. 결코 꿈이 아니며 유체이탈 상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나의 혼백이 압도될 정도의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존재 그들은 누구였을까? 처음에 나는 그들이 니비루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라 생각했다. 이쉬쿠르(아다드)의 형이었던 난나(Nanna)일행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직관적 생각으로 그들이 누구였는지 답을 주었다. 내게 떠오른 생각은 내가 사람의 아들로 육화하기 전에 대천사 미카엘에게 특정 시점이 되면 나를 찾아오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대천사 미카엘 일행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7차원적 에너지를 가진 천사들이었기에 그 에너지에 혼백이 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만약 니비루 우주인들이었다면 혼백이 압도되지 않고 좀 편하게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화내용 기억을 지울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을 만났다는 사실 외 다른 기억을 왜 모두 지웠을까?

그것은 내가 사람의 아들 즉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고, 사명을 우주 법칙인 차원 간의 불간섭원칙하에 스스로 그 사명을 알아내고, 또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만남 이후 지금까지 두 번 다시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이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분명 나는 하늘에서 온 존재며, 인간으로 육화한 사명자인 것이다. 대천사 미카엘 일행을 만난 뒤 오전 11시경에 잠에서 깨어 일어났는데, 세수를 하고 얼마 뒤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통해 밖에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전방에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기 한 대가 제자리에 머무르면서 나를 향해 불빛을 계속 반짝였다. ‘저 비행기가 나에게 볼일이 있는가 보다!’생각하고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자 비로소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시선은 자연스레 그 비행기를 따라가게 되었는데, 비행운을 그으며 직선으로 뻗어 나가는가 싶더니, 다른 비행기가 하나 더 갑자기 나타나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확하게 직각을 이루며 십자가를 그려 주었는데, 이 기막힌 광경을 다행히 핸드폰을 급히 꺼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이 비행기들에게 내가 붙여준 이름이 화이트엔젤이다.

 

11시경 지하주차장 출구로 나가자 시야에 불빛이 하나 반짝거리며 보였다. 이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반짝거리는 것을 유심히 보니 그것은 비행기 였다. 여객선 비행기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가만히 떠서 나를 향해 불빛을 반짝이고 있었다. 

"저 비행기가 나한테 뭔 볼일이 있는가보다!" 생각하면서 손을 흔들어 주자 그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재빠르게 날아갔다.

 

시선은 자연스레 비행기를 따라 갔다. 

   

그리고 몇 초 후 어디선가 다른 여객선 비행기가 하나 더 나타났다.

 

두 비행기가 정확히 직각 교차 하면서 내가 사는 아파트 하늘에 십자가를 연출하고 사라졌다. 이 기이한 현상을 나만 본 것일까?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하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했다.    

 

원거리를 찍은 핸드폰사진이지만 구체 UFO도 함께 찍혀 있었다.  

대천사 미카엘이 찾아 오고 비행기의 십자가 연출 그리고 UFO출현.... 나는 누구인 것인가?

 

2014년 9월 16일 새벽에 만난 대천사 미카엘은 2020년 수석으로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여 주었다. 

큰 눈에 하얀광채 빛깔의 망토의상 내가 만났던 그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ㄱㄹㅅㄷ ㅁ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