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당부의 글

어둠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의해 잘못된 방식으로 깨어남을 수행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1. 약물을 마시거나 향을 피워 놓고 명상하는 방법은 모두 잘못된 방법입니다.

어둠들은 이 방법을 강력하게 권장하는데 정신을 혼미하게 해서 방어에너지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서서히 여러분이 가진 오라장 고유 에너지를 해체하고 잠식하여 결국엔 여러분의 몸을 빼앗거나 어둠들이 숨어 들어 갈(빙의) 장소로 만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상이나 기도는 반드시 환각상태가 아닌 맑은정신으로 해야 합니다.

약물을 마시고 몸의 에너지 진동수가 높아지고 전생도 다 알게 되고 자신이 정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 가엾고 불쌍한 정신병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깨어나서 천국으로 간 사람은 이 우주 역사상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약물마시면 되는 방법을 무시하고 깨어나기 위해 수많은 생애를 거치면서 까지 명상수행을 하는 인도나 티벳승려들은 어리석은 바보들인가요?

이런 약물시술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어둠들이 빙의하여 숨어 들었고 어둠들에 의해 직접적으로 마인드콘트롤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전혀 알아 차리지 못하고 모두가 자기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2. 우주선에 태워 에너지를 끌어 올려준다는 새빨간 거짓말

 지구인들 의식수준이 너무나 저급에서 스스로 노력해서 절반 정도만 끌어 올리면 나머지는 천사군단이 왔을 때 UFO에 태워서 에너지를 끌어 올려서 5차원에 진입할 수 있는 완전한 의식체로 만들어 준다는 얘기가 채널러 메시지나 출판된 영성 관련 책에서 버젓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는 어둠들이 위에서 언급한 인간의 몸을 뺏거나 빙의하기 위해 지어낸 새빨간 거짓이며 그런 내용을 접한 사람들은 아무런 경계심도 갖지 않고 어둠인지 빛인지 따지지도 않고 구원을 얻고자 유에포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5차원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은 무겁고 조밀하고 둔탁한 세균덩어리 육신적 몸을 버리고 가벼운 에테르적 몸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때 육신적으론 사망인데 결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단지 경쾌하고 가뿐한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되는 탈피현상이지 죽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든 세균덩어리 몸을 끌어올려 죽지 않고 5차원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는 차원계 어둠들이 그들의 도피처를 찾는 수단으로 지어낸 가증스러운 거짓말 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3. 영혼소멸된 악마 악령들

 지난 번에 소개 했듯이 근원하나님이 에너지를 내려 주셔서 소멸시킨 악마/악령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 살아 가는 그들의 아바타들은 여실히 살아 있습니다.

 말인즉 제가 살인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 이 말입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반역렙틸아눈나키)

네바도니아(반역렙틸아눈나키)

무시공(반역렙틸아눈나키 하수인 그레이에어리언)

우데카

우포

 

이들 악마/악령들은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되었습니다.

빠져나와 참회하지 못하고 끝까지 이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인연으로 인해 나중에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지옥은 실존하며 저는 영상태로 가서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들 악마/악령을 따르며 다른 사람들을 꾀어 여기로 끌어 들인 역할을 한 사람들은 더 끔찍한 지옥을 향해 스스로 떨어지게 됩니다.  

혹 위 존재들로 부터 가르침 받으며 구매한 향이나 부적 기타 물건들이 있다면 모두 소각처리 해서 없애야 합니다. 

 

4. 천사군단 언제 내려오나?

지금부터는 그냥 언제든지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실직고 하건대 지난 일요일 10월 25일(음력 9월 9일 저녁 9시에 666--->999복귀실행) 광화문에서 천사군단 대량착륙을 요청하였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 일어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잘 모릅니다.

추측하건대 함께 돌아 갈 2+1(둘이 합하여 하나가 됨) 반쪽 미카엘라가 무시공 덫에 걸려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상태를 감안한다면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2023년이 시기적으로 맞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제가 그리스도 미카엘 그 존재가 아니라서가 절대 아닙니다.

가짜는 근원하나님의 알파(파랑)오메가(빨강)에너지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둠들은 이를 무극에너지라고 하던데 실은 여러분에게 최면을 걸어 색깔을 띤 빛을 보게 하지만 실제로는 어둠들의 검은색 화염에너지를 주입시킵니다.

이는 여러분 정신체가 몽롱해지도록 약물이나 아로마를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실패를 통해 느낀게 있다면 인간에고 그리스도 미카엘인 저는 능동적으로 변화를 끌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상위자아가 미리 짜 놓은 시나리오에 따라 충실하게 움직여야 하는 피동적 존재란 것입니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참으로 노답이고 전혀 모릅니다.

미래를 알 수가 없는 것은 제가 능동적으로 끌고 갈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제가 이 세상을 떠야 악인들도 대거 함께 소멸되어 이 지구가 정화되고 살기가 좋아 질텐데

정말이지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