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미카엘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2019년 5월 1일 지구영단으로 부터 사망자 명부를 극비리 건네 받았다. 사망자 명부 즉 상승하여 빛의 세상으로 가게 될 자와 추락하여 어둠으로 가게 될 자가 모두 정해 졌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무얼 하라고 말하지 않겠다. 주사위가 이미 던져 졌는데 지금와서 ..
가장 큰 이유는 네바돈 우주 하나님이 수평적으로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이유는 악에 근원한 에고가 너무나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눈에는 그저 만만한 사람만 보이는 것입니다...
요즘 우주기운 더 작게는 지구 가이아 기운과 맞물려 있는 저의 상태가 참 우울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조금도 의욕이 나질 않습니다. 그림작업도 손을 놓은지 한 달 하고도 꽤 지났습니다. 지구영단으로 부터 사망자 명부를 받고 난 이후부터 흔하게 쓰는 표현으로 그저 "..
'내가그다' 책이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보이지 않는 외압에 의해 완전히 퇴출되고 있습니다. 고의적인 반품처리로 인해 앞으로는 더 이상 책을 시중에 공급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책이 남아 있긴 하지만 절판 내지 품절된 책이나 매 한가지 일 것입니다. 단언하건대 내가그다 책..
2001년도에 만든 영화 '임포스터'를 기회되면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임포스터'는 복제인간으로 오해 받아서 사면초가 쫒기는 신세가 된 한 인간의 절체절명 도피를 다룬 것입니다. 마지막에 극적인 반전이 있는데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복제인간이야기는 먼미래 이야기가 결코 ..
혹자가 말했다. 왜 '내가 그다' 책을 열심히 홍보하지 않습니까? 나는 말했다. 구원될 사람이라면 꽁꽁 숨겨 놓아도 찾아서 읽어 볼 것입니다. 혹자가 다시 말했다. 많은 사람이 구원되려면 열심히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말했다. 알린다고 될 것인가?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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