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전 즉 나의 정체성을 알기 전에 마치 선명한 꿈처럼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이 다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영상태로 시리우스 별을 다녀 온 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가그다' 책에 소개) 보랏빛 하늘을 가진 시리우스행성은 아래 유화그림처럼 지구상의 사자를 닮은 사자종족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거기를 다녀 왔음에도 입증할 증거가 없으니 내 얘기를 듣는이는 믿거나 말거나 일 것이다. 2020년 남한강 여주에서 가져온 수석에 내가 만난 시리우스인 모습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수석에 두 존재(두 사람)의 얼굴형상이 들어 있다. 아마도 남성(숫사자 모습)과 여성(암사자 모습)이 아닐까? 이 신비한 수석이 내 말을 증거 해 줄 것이다. ㅁㅋㅇ
기독 종교인이든 아니든 '대천사 미카엘' 이란 이름에 대해서 한번 쯤은 들어 보았거나 명칭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소개되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은 하나같이 날개가 달린 멋진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는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휴머노이드(인간)은 영을 가진 생명체로서 영적진화 과정에 있는 존재들이며 높은 고차원계에 존재하는 천사들은 결코 우리 같은 휴머노이드 모습을 하고 있지 아니하다. 그들은 망토의상에 둥근 큰 썬글라스를 쓴 모습처럼 큰 눈을 가졌다. '내가그다'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나는 2016년 9월 16일 새벽에 대천사 미카엘을 위시한 천사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책 참조) 천사일행을 육체를 벗어나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만난 것인데 너무나 강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