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육화된 존재인 나를 감히 죽이려고 시도 하는가?

어둠들이 나를 죽이려고 끊임없이 시도 한다.

나는 하루라도 빨리 네바돈으로 돌아 가야 하기에 지금 당장도 죽을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는 치명적인 위해를 입을 것이다.

왜 암살시도 그게 잘 안 될까?

알려주지 왜 그게 맘대로 안되고 있는지

솔직하게 다 알려주는 만큼 영원한 죽음으로 갚아야 하는 카르마를 더 이상 어리석게 만들지 마라. 

제발 너희 영혼을 보전하라는 말이다.

경우 1. 암살 자객이 복제 인간일 경우

        오다가 천사군단에 의해 즉각 증발해 버릴 것이다. 

경우 2. 비밀기관 요원일 경우

        오다가 다른 차원세계로 빠져 버릴 것이다. 

        끔찍한 지옥세계를 영원히 경험하게 될 것이고 살아서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너희가 무슨죄? 상부에서 시키면 종적을 감추고 도망 가서 너의 생명을 보전하라.

        나를 찾아 오다 다른 세상 지옥세계로 빠져 버리는 함정이 무수히 깔려 있다. 

경우 3. 상위 차원계 암살자가 오는 경우

       내 상위자아 하나님 에너지로 인해 영혼이 타버릴 것이다. 이 경우 우주에서 사라지는 영원한 죽음 

       요즘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하는 방법이 이 방법이다.

       상위차원 암살자가 와서 육체와 연결된 은색 혼줄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경우 4. 4차원 혹은 5차원 웜홀을 이용한 우주선 접근

       차원계 웜홀을 이용해 나를 찾아 올 수는 있지만 죽이려면 그 우주선이 물질화를 해야하는데 물질화를 시도 하는 순간 천사군단에 의해  초스피드로 완전분해 됨 (너무 순식간이라 소리만 들림) 

       

나를 죽이려는 시도가 있을 때 마다 어떤 식으로든 그 사실을 알려줌

그리고 책에서 얘기한 대로 내가 움직이면 위장한 거대한 UFO 모선이 항시 떠 있고 무수한 정찰형 UFO가 날아 다닌다. 

참고로 더 보태자면 2000년전 예수이름으로 왔을 때는 어둠들이 원하는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맞게 되었지만 이번 경우는 내 의지대로 죽게 될 것이다. 어둠들은 2천년전 카르마를 이제 떠 안아야만 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있는 존재는 이 우주에 아무도 없다. 내가 곧 알파오메가 근원하나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부가 좀 된 사람들은 알겠지만 물질세상에서 근원하나님은 아들 미카엘로 자신을 드러낸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 미카엘